전체

    날짜선택
    • [책의 향기]이곳 할렘에서 신화는 다시 쓰인다

      [책의 향기]이곳 할렘에서 신화는 다시 쓰인다

      세상의 많은 이야기는 때때로 사회가 주목하는 존재에만 집중해 그 외의 것들을 소외시킨다. 메인 테두리 안에 속하지 못한 사람은 “나는 왜 다른가”를 고민하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저자는 아웃사이더인 자신에게 찍힌 낙인을 그대로 인정하며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자미’는 흑인…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하루 밥 ‘한 공기 반’ 먹는다… 쌀 소비 30년새 반토막

      하루 밥 ‘한 공기 반’ 먹는다… 쌀 소비 30년새 반토막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30년 전의 ‘반 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며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7㎏으로 전년보다 0.2㎏(0.4%)줄었다. 이는 30년 전인 1992년…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로 나왔어요]사연 있는 그림 外

      [새로 나왔어요]사연 있는 그림 外

      ● 사연 있는 그림(이은화 지음·상상출판)=미술 평론가인 저자가 예술가 32인을 소개한다. 작품에 쓰는 재료나 기법은 다르지만 사회적 차별과 가난, 가족의 죽음 등을 겪으면서도 그림으로 자신을 긍정했던 예술가들의 생애를 풀어냈다. 유명 화가뿐 아니라 다소 생소한 현대 미술가도 여럿 소…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문가 “2055년 연금 고갈, 너무 낙관적 예측”

      국민연금 재정추계의 핵심 변수는 합계출산율이다. 출산율 저하는 곧 보험료를 내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결국 쌓아둔 국민연금 기금을 쓰게 되고 고갈 시기는 빨라질 수밖에 없다. 27일 발표된 국민연금 제5차 재정추계에서 정부는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치를 반영했다. 이번 추계에 따르…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부, ‘60세 정년’ 연장 논의 착수… 계속고용 장려금 확대

      정부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년 연장 논의를 시작한다.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연장 또는 폐지하거나 퇴직자를 재고용하는 등 만 55세 이상 인구를 노동시장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올해 첫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초저금리가 경제위기 해법? 버블은 언젠가 터진다

      [책의 향기]초저금리가 경제위기 해법? 버블은 언젠가 터진다

      “금리를 2%까지 낮출 수 있는 풍부한 돈은 부채와 공직 등의 자금 조달 비용을 줄여주며 왕을 구제할 것입니다. 빚을 지고 있는 귀족 지주의 부담도 덜어줄 것입니다. 이들은 농산물이 더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더 부유해질 것입니다. 상인들은 더 부유해지고 사람들의 일자리는 늘어날 것입니…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통령실 “국정원 대공수사 지원단 경찰에 파견 검토”

      대공 수사권이 내년 1월 국가정보원에서 경찰로 이관되면서 수사 공백 우려가 나오자 대통령실이 국정원 전문 인력을 ‘수사지원단’ 형태로 경찰로 파견 보내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국정원 직원들을 경찰이 대거 채용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정원은…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소리 없는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다

      [책의 향기]‘소리 없는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다

      가족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아이들의 친부. “전 부인이 며칠째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집으로 출동한 경찰이 맞닥뜨린 현장은 참혹했다. 바닥에는 어린아이 넷과 어머니, 동거 남성이 온몸에 선홍색 시반을 띤 채 쓰러져 있었다. 친모가 이별을 고하자 동거하던 남성…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설원 가르듯 스릴 넘치는 추리극

      [책의 향기]설원 가르듯 스릴 넘치는 추리극

      일본 다이호대 의과학연구소로 한 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메일 속 사진엔 곰 인형과 스키 리프트뿐…. 범인은 사진 속 배경인 스키장에 생화학무기를 숨겨 놨다. 주인공 구리바야시는 이 사진 한 장을 단서로 전국 수백 개의 스키장 중 한 곳에 묻힌 무기의 행방을 알아내야 한다. 주어진 시간…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뒷날개]지극히 현실적?… 매우 스토아적!

      [책의 향기/뒷날개]지극히 현실적?… 매우 스토아적!

      “살아 있음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쓸모가 있는 사람은 죽음으로써 더 많은 쓸모가 있지 않는 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삶을 사랑하라’ ‘스스로 목숨을 끊지 말라’는 말을 이렇게도 멋있게 한 철학자 이름은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다. 1세기 로마제국에서 활약한 스토아 철학…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권익위 부위원장에 정승윤 교수

      권익위 부위원장에 정승윤 교수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에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그는 지난해 윤 대통령의 대선 선거대책본부 공정법치분과 위원장을 맡았다가 공약집에 ‘어떡해’를 뜻하는 ‘오또케’라는 표현을 써 여성 혐오 논란으로 해촉된 바 있다. △부산(5…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WBC 첫 출전 나성범 “오타니에 장타 칠 것”

      WBC 첫 출전 나성범 “오타니에 장타 칠 것”

      2013년 5월 7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 경기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프로야구 NC 소속으로 1군 무대 데뷔전을 앞두고 있던 나성범(34·KIA)은 가슴에 손을 올리는 대신 눈을 감았다. 그리고 ‘오늘 경기를 잘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다. 하지만 …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野 “정유사 횡재세 걷어 난방비 지원금으로”… 與 “대장동 개발이익이 횡재, 이재명이 내야”

      野 “정유사 횡재세 걷어 난방비 지원금으로”… 與 “대장동 개발이익이 횡재, 이재명이 내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일 ‘횡재세’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고유가 등으로 이익을 본 정유사 등 기업들에 별도의 세금을 걷어 난방비 지원,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쓰자는 것. 그러나 국민의힘은 “시장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분명…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국방 방한 앞두고… 中군용기, KADIZ ‘시위’

      중국 군용기들이 26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 조치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의 방한(30일)을 앞두고 중국이 한미 양국에 견제구를 날린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과 오전…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조코비치, 호주오픈 10번째 정상까지 1승 남았다

      조코비치, 호주오픈 10번째 정상까지 1승 남았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 랭킹 5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타이에 1승만을 남겼다. 조코비치는 27일 호주 멜버른의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토미 폴(미국·35위)에게 2시간 20분 만에 3-0(7-5, 6-1, 6-2) 완승을 거두고…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文정부, 가스료 인상 요청 8차례 묵살”

      문재인 정부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던 2021년 3월∼2022년 3월 한국가스공사의 요금 인상 요청을 8차례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밝혔다. 한 의원이 가스공사에서 제공받아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이 기간 동안 8차례에 걸쳐 주택용(민수…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스켈레톤 정승기, 세계선수권 첫 메달

      스켈레톤 정승기, 세계선수권 첫 메달

      정승기(24·강원도청·사진)가 스켈레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승기는 27일 스위스 장크트모리츠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4분31초17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尹 “민간단체 보조금, 단돈 10원이라도 다 공개하라”

      尹 “민간단체 보조금, 단돈 10원이라도 다 공개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영리 민간단체에 지원한) 보조금을 누가 받아가서 어디에 썼는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행안부 업무보고에서 “국민 세금을 가져다가 썼는데, 보조금을 받…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배추보이’ 스노보드 이상호, 시즌 첫 메달

      ‘배추보이’ 스노보드 이상호, 시즌 첫 메달

      ‘배추보이’ 이상호(28·넥센윈가드·사진)가 이번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7번째 대회 만에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호는 27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블루마운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38·오스트…

      • 2023-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