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날짜선택
    • [단독]하늘양 살해 교사, 사건당일 교장에 “내일부터 출근말라” 권유 들어…격분해 범행 가능성

      [단독]하늘양 살해 교사, 사건당일 교장에 “내일부터 출근말라” 권유 들어…격분해 범행 가능성

      10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모 씨(48)가 사건 당일 교장과 교감으로부터 “내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말라”는 권유를 들은 것으로 파악됐다. 명 씨가 이에 격분해 범행을 결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2일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이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부정선거 세력의 선관위 서버 폭파 막아라” 계엄군에 지침

      [단독]“부정선거 세력의 선관위 서버 폭파 막아라” 계엄군에 지침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부정선거 세력이 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폭파할 것이니 방어하라”는 지침이 내려왔었다는 진술을 계엄군 관계자로부터 확보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등이 계엄 전부터 선관위 서버 위치를 공유한 혐의도 검찰 …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경계 확장해온 韓영화, 베를린영화제 중심서 빛날 것”

      [단독]“경계 확장해온 韓영화, 베를린영화제 중심서 빛날 것”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은 한국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어떻게 협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겁니다.”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재클린 리앙가 프로그래머(사진)는 12일 동아일보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13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제75회 베를…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하늘양 살해교사’ 의사, “6개월 안정” 3주만에 “정상근무 가능” 소견 뒤집어

      ‘하늘양 살해교사’ 의사, “6개월 안정” 3주만에 “정상근무 가능” 소견 뒤집어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모 씨(48)가 우울증 질병 휴·복직 신청 당시 근거가 된 진단서를 쓴 의사가 불과 3주 만에 소견을 뒤집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사는 지난해 12월 명 씨의 상태에 관해 “최소 6개월 정도 안정 가료를 요함”이라고 진단했…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與, 10대정책 우선순위 선정…사실상 조기대선 공약 마련

      [단독]與, 10대정책 우선순위 선정…사실상 조기대선 공약 마련

      국민의힘이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노후소득 마련을 지원하고 중산층을 겨냥해 현행 상속세 체계를 세 부담이 덜한 유산취득세로 바꾸는 등의 ‘10대 정책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정책 아젠다 수립에 나선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고 대통령 임기 2년 내…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남북채널 응답없는 北, ‘항공 핫라인’까지 단절 시도

      [단독]남북채널 응답없는 北, ‘항공 핫라인’까지 단절 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3년 말 남북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뒤 여러 대남 차단 조치를 감행한 가운데 최근 남북 ‘항공 핫라인’까지 단절하려는 동향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개통된 남북 항공 관제망은 그간 남북 관계가 경색됐을 때도 단절되지 않고…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하늘양 살해 교사, “화장실 간다”며 무단외출 뒤 흉기 구입

      [단독]하늘양 살해 교사, “화장실 간다”며 무단외출 뒤 흉기 구입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8)을 살해한 여자 교사 명모 씨(48)는 사건 당일 교내를 ‘무단 이탈’ 한 뒤 흉기를 구입해 학교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일 해당 교사는 교감 옆에서 근무 조치가 내려지는 등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됐었지만, 결국 관리 소홀로 범행을 …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尹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며 계엄전 국무위원 등 6명만 소집

      [단독]尹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며 계엄전 국무위원 등 6명만 소집

      검찰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5명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 6명에게만 연락해 집무실로 소집한 것으로 파악했다. 국무회의 개의(開議) 정족수는 11명인데도 6명만 집무실로 부른 것이다. 검찰은 윤 대통령이 애초부터 국무회의를…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北추정 해커, 정부문서시스템 개발업체 자료 대거 해킹

      [단독]北추정 해커, 정부문서시스템 개발업체 자료 대거 해킹

      북한으로 추정되는 해킹 세력이 범정부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인 ‘온-나라’의 개발업체를 해킹해 정보 당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나라는 전 정부부처에서 문서 작성 및 검토, 결재 등 공문서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발·구축·운영을 맡은 업체 서버에서 관련 자료가 …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법원, 대한축구협회의 문체부 감사 결과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인용

      [단독]법원, 대한축구협회의 문체부 감사 결과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인용

      법원이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 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 감사 처분을 일단 정지해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축구협회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 회장에 대한 중징계 요구 등이 포함된 문체부의 특정 감사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내면서…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尹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계엄 전 국무위원 등 6명 직접 소집

      [단독]尹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계엄 전 국무위원 등 6명 직접 소집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 등 6명에게 오후 8시경 각각 직접 연락해 대통령 집무실로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윤 대통령이 애초에 국무회의 정족수에 미달한 인원만 불러 계엄 선포를 알리려 한 만큼 당일 …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정신질환자 보호입원 급한데… ‘보호자와 석달 거주’ 규정에 막혀

      [단독]정신질환자 보호입원 급한데… ‘보호자와 석달 거주’ 규정에 막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살다 재심에서 무죄를 받고 지난달 6일 25년 만에 출소한 김신혜 씨(48).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그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런 김 씨가 보름 뒤인 21일 고향인 전남 완도에서 약 350km 떨어…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민주, 11일 ‘명태균 특검법’ 발의…尹-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규명

      [단독]민주, 11일 ‘명태균 특검법’ 발의…尹-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규명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11일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는 내용으로 윤 대통령 부부를 직접 겨냥한다. 민주당은 특검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킨 후 이르면 다음…

      • 2025-02-10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이재명 제안 추경 30조중 10조, ‘민생 회복’에 투입 추진

      [단독]이재명 제안 추경 30조중 10조, ‘민생 회복’에 투입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재명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밝힌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 30조 원 중 10조 원은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예산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이 대표는 “추경편성에 꼭 필요하다면 특정 항목을 굳이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혀 여야 협상 과정에서 세부 내용…

      • 2025-02-10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개인워크아웃 9만명 넘어… 작년 원금 1.7조 감면받아

      [단독]개인워크아웃 9만명 넘어… 작년 원금 1.7조 감면받아

      지난해 ‘개인워크아웃(채무조정)’을 통해 9만 명이 넘는 이들이 1조7000억 원에 육박하는 원금을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개인워크아웃 제도가 도입된 이후 원금 감면을 받은 사람 수도, 금액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S(스태…

      • 2025-02-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서울시 ‘기부채납 용지 사용권’ 대법서 패소… 하림측에 사용료-이자 등 404억 물어줄 판

      대법원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기부채납 용지를 둘러싼 서울시와 하림그룹의 소송에서 하림 측 손을 들어주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서울시는 400억 원이 넘는 돈을 하림 측에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3일 하림산업이 KB부동산신탁과 함…

      • 2025-02-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서울시, ‘기부채납 용지 사용권’ 대법서 패소…하림에 404억 물어줄 판

      [단독]서울시, ‘기부채납 용지 사용권’ 대법서 패소…하림에 404억 물어줄 판

      대법원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기부채납 용지를 둘러싼 서울시와 하림그룹의 소송에서 하림 측 손을 들어주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서울시는 400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하림 측에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9일 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3일 하림산업이 KB부동산신탁과 …

      • 2025-02-09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여인형-노상원, 계엄前 ‘부정선거 조사’ 부하들에 강요”

      [단독]“여인형-노상원, 계엄前 ‘부정선거 조사’ 부하들에 강요”

      12·3 비상계엄 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방첩사와 정보사 관계자들에게 부정선거 의혹이 담긴 극우 유튜브 영상을 지속적으로 보내면서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들은 “부정선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했지만 검증을 계속 강요당해 스트레스가 심했…

      • 2025-02-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계엄 당시 車안서 尹과 4차례 통화 이진우, 블랙박스 삭제 지시”

      [단독]“계엄 당시 車안서 尹과 4차례 통화 이진우, 블랙박스 삭제 지시”

      12·3 비상계엄 이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수행장교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진입 지시 내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기록을 삭제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정치인 체포조 관련 물증 파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포고령 작성…

      • 2025-02-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이재명 측근’ 김용 2심도 징역 5년… 불법 대선경선 자금 혐의

      [단독]‘이재명 측근’ 김용 2심도 징역 5년… 불법 대선경선 자금 혐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6억7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고 다시 구속됐다. 2심 재판부는 판결문에 쓴 양형 이유에서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한 직접적인 업무는 공사와 성남시에…

      • 2025-02-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