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형준 MBC사장, ‘공짜 주식’ 논란에 “금전 이득 없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수년 전 벤처기업으로부터 거액의 공짜 주식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후배에게 명의를 빌려준 것은 맞지만, 금전적으로 이득을 본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다. 안 사장은 27일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올려 “2013년 후배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명의…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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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MBC 사장이 수년 전 벤처기업으로부터 거액의 공짜 주식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후배에게 명의를 빌려준 것은 맞지만, 금전적으로 이득을 본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다. 안 사장은 27일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올려 “2013년 후배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명의…

한겨레 진상조사위원회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전 편집국 간부의 금전거래 의혹을 조사한 결과 “돈거래가 기사에 직접적으로 미친 영향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27일 발행된 한겨레신문 2·3면에는 진상조사 결과 요약 보고서가 실렸다. 지난 1월 출범한 조사…
![장충동 부녀 살인 현장에 나타난 콧수염의 검은 망토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5/118065856.1.jpg)
▶요즘 법조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헌정사에서 처음으로 검사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야당 대표는 대장동 아파트 부지를 허가하면서 특혜를 줬다는 혐의로 검찰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주 국회에서 여야가 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놓고 표…

MBC가 신임 사장으로 안형준 씨(사진)를 23일 선임한 가운데 안 사장이 벤처기업 주식을 무상으로 취득한 의혹에 대해 사내 감사가 진행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MBC 관계자에 따르면 MBC 감사실은 안 사장이 MBC 일선 기자였던 2013년 한 영상제작업체 주식 3330주(…

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MBC 기획조정본부 부장(56·사진)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허태정 MBC 시사교양본부 국장과 안 부장을 면접 심사한 후 투표해 안 부장을 사장 내정자로 뽑았다. 안 내정자는 23일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

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MBC 기획조정본부 소속 부장(56)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21일 오후 제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안 부장을 신임 사장 내정자로 선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안 내정자는 1994년 YTN에서 기자 생활을 …

신임 MBC 사장으로 안형준 후보(56)가 내정됐다.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권태선, 이하 방문진)는 21일 오후 제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MBC 기획조정본부 메가 MBC 추진단 소속 부장 안형준 후보를 신임 MBC 사장 내정자로 선임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이날 안형준 허태정 등 M…

24일 러시아 침공 1년을 맞는 우크라이나의 지역언론 오데사저널이 동아일보와 채널A가 함께 볼로도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45)를 인터뷰한 기사를 인용해 소개했다. 오데사저널은 19일(현지 시간) ‘하루 만에 끝나는 전쟁일지라도 전쟁은 항상 길다’는…

연임에 도전한 박성제 MBC 사장이 MBC 차기 사장 공모 심사에서 탈락했다. 시민평가단 투표 결과 최종 후보 2명에는 허태정 MBC 시사교양본부 국장, 안형준 MBC 기획조정본부 부장이 선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18일 열린 시민…

연임에 도전한 박성제 MBC 사장이 MBC 차기 사장 공모 심사에서 탈락했다. 시민평가단 투표 결과 최종 후보 2명에는 허태정 MBC 시사교양본부 국장, 안형준 MBC 기획조정본부 부장이 선정됐다.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18일 열린 시민평…
![100년 전 오늘, 종로에서 여고생 128명이 탁구 토너먼트를 열었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18/117941910.1.jpg)
▶내일 일요일은 얼었던 대동강물이 녹는다는 우수입니다. 곳곳에서 봄 소식이 오고 있습니다. 매화를 필두로 꽃은 피고, 거리의 시민들 옷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풀며 슬슬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을 할 때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계획하셨던 헬스나 조깅 …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를 낮게 책정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는 교수가 구속됐다.서울북부지법 임기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윤모 교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후 증거인멸과 도망우려를 이유로 윤모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백종운 한국방송출판 대표(사진)가 한국잡지협회 회장에 연임됐다.한국잡지협회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209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 대표를 제 45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백 회장은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
![100년 전 오늘, 서울 충무로에 화재가 발생해 상가 40여 채가 탔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3/117728033.1.jpg)
▶ 오늘로 백년 사진은 5회째입니다. 막상 시작하고 보니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어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독자들의 댓글 중에 인사이트를 주는 글들이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월 초에 포스팅했던 [백년사진 no.2.] ‘서울에 비가 내려 유리 장판…

고대영 전 KBS 사장을 2018년 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결정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부장판사 함상훈)는 9일 고 전 사장이 문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단을 뒤집고 “피고가 2018년 1월 23일 원고에 대해 …
![[단독]‘캐스팅보터’ 박완주, 민주당 방송법 강행 제동…“여야 합의 처리안” 제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8/117797671.1.jpg)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60일 이상 계류돼 있는 방송법 개정안의 본회의 직회부 강행 방침을 밝힌 가운데 ‘캐스팅 보터’인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여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8일 ‘여야 합의 방송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 …
![100년 전 오늘, 무선통신으로 사진이 전송되었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3/117728179.1.jpg)
▶ 1월이 벌써 끝나고 한 해의 두 번째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지난 주 [백년 사진 no. 3]에서 소개된 성병 치료제 광고[100년 전 오늘, 독일제 안경·성병 치료제 수입돼 절찬 판매 중[청계천 옆 사진관] (donga.com)]에 대해 독자 분이 메일을 보…
![100년 전 오늘, 독일제 안경·성병 치료제 수입돼 절찬 판매 중[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8/117633960.1.jpg)
▶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명절 연휴를 이용해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천년고도 경주에 가서 이틀 지내고 왔는데 몇 년 사이 엄청난 변화가 있더라구요. 황리단 이라는 거리도 생겼고, 경주빵의 최신 버전으로 ‘십원빵’이라는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가게마다 문전성시였습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를 낮게 책정하도록 개입한 의혹으로 구속된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과장이 구속 필요성을 다시 판단해달라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요청했지만 기각됐다. 서울북부지검 제1-1형사부 문혜정 부장판사는 방통위 차모 과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기각했다고 27일 밝…

정부의 신문 열독률 조사가 여전히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열독률을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에 대한 광고 집행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유료발행부수가 16만 부 더 많은 신문이 열독률은 더 낮게 나오는 등 열독률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