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 같은 산의 고장… ‘금산8경’ 어디를 가도 대만족
‘비단 같은 산의 고장’ 충남 금산(錦山)은 이름만큼이나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다. 금산8경(대둔산, 진악산, 서대산, 국사봉, 적벽강, 12폭포, 천내강, 귀래정) 어디를 가더라도 후회하지 않는다. 금산은 인삼의 고장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금산전통인삼…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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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같은 산의 고장’ 충남 금산(錦山)은 이름만큼이나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다. 금산8경(대둔산, 진악산, 서대산, 국사봉, 적벽강, 12폭포, 천내강, 귀래정) 어디를 가더라도 후회하지 않는다. 금산은 인삼의 고장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금산전통인삼…

‘상상 이상 논산.’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기대 이상으로 볼 게 많다는 의미로 정한 관광 슬로건의 하나다. 탑정호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다.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이 호수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600m로 동양에서 가장 길다. 음악분수의 장관을 바라보면서 물…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살려 차별화된 천안만의 관광자원을 발굴·개발하고 있다. 천안은 유관순 열사, 석오 이동녕 선생 등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고 대한민국 유일 민족의 성지 독립기념관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한류 관광의 메카 천안’을 목표…

‘올봄 여행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충남으로….’ 충남의 산야(山野)는 온통 꽃으로 물들었다. 봄꽃 따라 떠나는 충남 여행은 쉼표가 있는 힐링 여행, 감성 여행이다. 핫스폿의 천국이요, 제철 맞은 주꾸미와 도다리, 키조개와 알이 꽉 찬 암꽃게가 풍성하다. 봄꽃 따라 떠나는 충…

충남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지다.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신록의 녹음이 생동하는 산과 바다, 먹거리가 있는 서천으로 떠나보자. 금강하구에 군산(전북)과 마주한 서천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넓은 갯벌과 연안습지, 수많은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철새들…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사계절 관광지로 꽉 차 있다. 그 가운데 ‘천장호 출렁다리 생태공원’은 봄철 관광에 안성맞춤이다. 기존 천장호 출렁다리 광장에 에코워크, 생태체험원 등을 설치해 몸을 움직이며 천장호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공원을 탈바꿈시켰다. 에코워크는 천장호 광장…

충남 보령 해저터널 개통과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페스티벌 등으로 보령시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도 드러나고 있다. 보령시가 추천하는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천북면 청보리밭과 우유창고의 이색 체험보령시 천북면에는 카페로 변신한 폐목장과 푸른 청보리가 …

‘대전 대덕구에 이런 여행 프로그램이?’ 대전 대덕구(청장 최충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대청호와 로하스길 덱 산책, 전국 유일의 계족산 황톳길 맨발 걷기와 숲속에서 펼쳐지는 음악회, 100년 역사를 지닌 신탄진오일장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여행 프로그램 ‘대덕고래(Go來)여행…

대전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됐다. 매력적인 야간관광의 가능성이 높기에 얻은 타이틀이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기존 관광 명소에 야간관광 콘텐츠와 관광 상품을 접목한 것. 엑스포과학공원 주변 야간 경관 빼어나야간관광 특화 지역…

‘구석기인처럼 살아보자.’ 대한민국 대표 선사 문화축제인 충남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5월 5∼7일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중단됐다가 다시 열리는 것. 올해 축제 주제는 ‘석장리 탐험가! 구석기 모험기’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출범 10주년(2022년)을 지나면서 도심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도심 관광은 걸어서도 가능하고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다. 풍부한 녹지를 가진 세종호수공원과 이응교(한글 자음인 ‘ㅇ’의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 국립세종수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완전한 봄’을 맞았다. 갑자기 봄꽃들이 손짓하는가 하면 신록이 여린 얼굴을 드러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 말까지 충남을 찾은 관광객 수는 누적으로 1억6319만 명. 경기, 서울, …

제주 여행객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항목은 ‘여행 경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제주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 경비는 2020년·2021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제주 방문 내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실시했던 ‘2022년 제주도 방문 관광객 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용한 여행경비가 코로나 19 이전인 3년 전에 비해 약 2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제주관광공사가 매해 조사하는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1인당 평균 지출 경비(내국인)는 66만1371원으로 코로나 발생 전인 2019년 …
최근 모두투어는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방문하는 ‘코카서스 3국 11일’ 패키지를 다시 출시했다. 코카서스 3국 상품은 2018년 처음 출시돼 유럽을 n차 방문하고 북유럽까지 다녀온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코로나 유행을 겪으며 중단됐었다. 모두투어 측은 “최근 여…

러시아 여성이 인도네시아 발리 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나무에서 알몸으로 사진을 촬영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도네시아 당국에 의해 추방됐다. 프랑스 AFP 통신은 최근 러시아 패션 디자이너인 루이자 코시크(40)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거대한 나무 앞에서 촬영한 알몸 사진을 자신의…

외국인의 국내 여행이 3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된 가운데 K팝 아이돌의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대형쇼핑몰이나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K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강북 구도심의 고궁 투어 중심이던 여행 코스 역시 K콘텐츠의 단골 배경이 되는 ‘힙지로’, 성수…

가끔은 어색하고 낯선 미지의 나라를 여행지로 선택해보라고 말한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로 떠나는 것이야말로 여행이 주는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기분 좋은 긴장과 설렘은 여행의 재미까지 더한다. ‘요르단’이 바로 그런 곳이다. ‘아라비아반…

유달리 빨리 스쳐지나간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주려는 듯 유채꽃과 튤립, 청보리가 일제히 봄을 알리고 있다. 이번 주말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 향수옥천 유채꽃축제, 고창 청보리밭축제 등이 개막했다. 신안군 임자도와 대구 달서에서는 수백만송이의 튤립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
![그대를 향한 길은 하늘의 뜻… 가야왕 찾아온 인도공주의 고백[수토기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15/118845964.2.jpg)
단 한 번도 얼굴을 마주한 적이 없던 남녀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알아보았다. 미리 서로의 꿈에서 천상배필로 나타났던 솔메이트였다. 남자는 가락국(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 여자는 바다 저 멀리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다. 아유타국은 ‘아요디아(Ayodhya)’를 가리키는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