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통증 안 낫고 엉덩이로 퍼지면…치명적 ‘이 병’ 의심을
평소 건강했던 20대 여성이 자세 문제로 여긴 허리 통증을 방치했다가, 뒤늦게 종양이 발견돼 암으로 사망했다.최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케이트 드러먼드(25)는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겪었다. 그는 이를 재택근무나 무리한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했다.케이트가 처음 지역 병원을 찾았을 당시…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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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했던 20대 여성이 자세 문제로 여긴 허리 통증을 방치했다가, 뒤늦게 종양이 발견돼 암으로 사망했다.최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케이트 드러먼드(25)는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겪었다. 그는 이를 재택근무나 무리한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했다.케이트가 처음 지역 병원을 찾았을 당시…

물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박테리아의 번식지가 될 수 있다.지난달 17일 BBC에 따르면, 재사용하는 물병 내부에는 박테리아가 하루 만에 수백만 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다.미국 푸듀대학교 식품안전 전문가 칼 벤크는 본인의 물병을 닦다가 충격을 받았다.그는 “종이 타월이 흰색이었는데,…

생후 18개월 된 아기를 상습적으로 방치하고 굶겨 죽인 2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 학대…

짧은 다리로 유명한 웰시코기들이 스코틀랜드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달리기 실력을 겨뤘다.19일 AP 통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연례 ‘코기 더비(Corgi Derby)’가 열렸다. 총 16마리의 웰시코기들이 약 70m 거리를 질주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네 살짜리 웰시코…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한 여성의 피부가 주황색으로 변한 사례가 알려졌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 매일 당근을 다섯 개씩 섭취한 여성의 피부색이 변한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여성은 건강을 위해 당근을 꾸준히 먹어왔으며, 이후 피부가 눈에 띄게 주황빛으로 변했다.처음에는 간 질환으로 인한…

셀러리 주스를 만들던 중 믹서기가 폭발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시력까지 손상된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전해졌다.18일 NeedToKnow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킴벌리(26)는 믹서기 폭발 사고로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왼쪽 눈 각막이 심하게 손상됐다.킴벌리는 셀러리와 물을 믹서기에 넣은 …

과도한 포르노 시청은 뇌 구조를 변화시키고 성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1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1월 한 달 동안 무료 성인영화 사이트에 30억 명이 넘는 방문자가 몰렸다. 이는 매초 2만 8,000명이 넘는 이들이 포르노를 시청하고 있다는 의미다.포르노는 뇌의 보상 시…

봄이 와도 다리가 자주 차갑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하지정맥류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두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하지정맥류 위험이 최대 7.1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대만 중산의대 등 공동 연구팀은 ‘하지정맥류와 다리 냉감(차가운 느낌), 무거움 증상…

영국의 한 남성이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세균에 감염돼 평생 장애를 안게 돼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셰필드 출신 토마스(44)와 아내 나타샤(40)는 이탈리아 소렌토의 한 호텔에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보냈다.귀국 직후 토마스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과 설사를 겪었고, 병원에서는 …
충남 홍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큰잔치·홍성역사인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홍성…

매장을 미덕으로 여겼던 장묘 문화가 옛말이 되고 있다. 10명 중 8명은 화장을 선택하는 등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장례 의전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본 대한민국 장례 문화의 변천을 22일 공개했다.프리드라이프…

혀를 깨끗이 관리하려는 습관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1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구강 전문가들은 혀클리너 사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혀클리너 사용이 심장 질환자에게 치명적이라는 것이다.최근 5년간 혀 클리너의 구글 검색량은 54.6% 증가했다. 입냄새 …

체중 40kg대를 유지 중인 가수 강수지(57)가 실내 자전거와 러닝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16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운동을 하지 않으니 몸이 아파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다니던 헬스장이 이사를 가게 되어, 요즘은 반포 운동장…

반사 신경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느려진다. 그 영향으로 운동 능력도 30대부터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한다.이는 단지 민첩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심장 건강, 심지어 조기 사망 위험과도 관련이 있다.15일, BBC는 간단한 반응 속도 테스트만으로 뇌와 신체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

대한항공이 노동조합(노조) 창립 기념행사를 아시아나항공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통합을 앞두고 두 항공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데 모여 화합을 다졌다. 합동 행사를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줄곧 강조한 직원들의 화학적 결합을 꾀하는 모습이다.대한항공은 19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
![죽음의 공포 이겨낸 엄홍길…“‘인생 17좌’는 네팔에 빚을 갚는 일”[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0/131452213.1.jpg)
엄홍길 대장(65·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인이다. 그는 사상 최초로 히말라야 8000 고봉 16좌를 모두 완등한 역사적인 산악인이다. 1988년 해발 8850m의 에베레스트를 시작으로 초오유(8201m), 마칼루(8463m), 브로드피크(8047m), …

밥 먹자마자 양치하면 오히려 치아가 상할 수 있어 30분 기다리는 게 안전하다고 한다.12일 미국 건강·생활 전문 매체 ‘롤링아웃(Rolling Out)’에 따르면, 밥을 먹고 난 후 입 안은 산성으로 변한다.특히 탄수화물, 오렌지·토마토,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더 그렇다.산성…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이 더 이상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단순한 입맛의 변화가 아니라 뇌 회로에 변화가 생긴 것일 수 있다.최근 미국 UC버클리대 연구팀은 ‘고지방 식단과 뇌의 쾌락 회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고지방 식단, 뇌의 ‘쾌락…

바닥에 음식을 떨어뜨리고 5초 안에 주우면 괜찮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음식이 바닥에 닿는 순간 이미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생물학자 니콜라스 아이허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에 대한 세균 실험을 했다.그는 0~60초 동안 음식을 바닥…

매일 아침저녁 작은 컵 두 잔의 체리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장 속 염증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영국 허트퍼드셔 대학교와 센트럴랭커셔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타트 체리주스의 항염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2월 국제학술지 Life에 발표했다. 체리주스, 어떤 변화가 생길까?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