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형 보드 타던 ‘설원의 신데렐라’, 깜짝 銅 다음날 눈앞에 ‘신상’
‘리비뇨의 신데렐라’ 유승은(18)에게 드디어 ‘신상’ 스노보드가 생겼다. 유승은은 지금까지 후원사 없이 부모 도움을 받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떨이 세일’ 제품을 타고 대회에 나섰다. 그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면서 새 보드를 선…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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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뇨의 신데렐라’ 유승은(18)에게 드디어 ‘신상’ 스노보드가 생겼다. 유승은은 지금까지 후원사 없이 부모 도움을 받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떨이 세일’ 제품을 타고 대회에 나섰다. 그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면서 새 보드를 선…

기욤 시즈롱(왼쪽)-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 조(프랑스)가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총점 225.82점을 받아 금메달을 …

“남자 싱글 경기에서는 실수하는 선수가 여럿 나올 때가 많다. 10점 정도는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격차이기 때문에 차준환이 여전히 메달 후보라고 생각한다.”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만난 전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애덤 리펀(37·사진)의 말이다. 2018…

‘스위스 목수’ 프라뇨 폰 알멘(25·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첫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폰 알멘은 11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슈퍼 대회전에서 1분25초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은메…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메달 시상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개최국 이탈리아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한 캐나다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환한 미소로 중계 카메라를 마주한 선수들 사이에서 플로랑스 …

“나의 올림픽 꿈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유프 베네마르스(24)는 12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를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이 종목에서 우승했던 베네마르스는 이날 같은 조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첫걸음부터 어그러졌다. 김은지(36·스킵),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설예은(30·리드), 설예지(30·후보·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팀 김’은 12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