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 최다 메달’ 쓴 이승훈이 바라는 것은…‘후배들의 성장’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은 여전히 국내 장거리의 최강자다. 아직 그를 넘어서는 후배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이끄는 여자 단거리에서는 이나현(한국체대)이라는 샛별이 등장해 희망을 키웠지만, 남자 장거리 쪽은 두…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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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은 여전히 국내 장거리의 최강자다. 아직 그를 넘어서는 후배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이끄는 여자 단거리에서는 이나현(한국체대)이라는 샛별이 등장해 희망을 키웠지만, 남자 장거리 쪽은 두…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마친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김민선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74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 깜짝 2관왕을 달성한 스피드 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이 귀중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1분16초39의 기록으로 3위를 차…

한국 빙속 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차민규는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9초63을 기록해 전체 23명 중 2위에 올랐다.중국의 …

“매 경기 성장하는 걸 느낀다. 올림픽은 아직 1년이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더 성장할지 저도 궁금하다.”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29·사진)의 시선은 이제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한다.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4개(금 2, 은메달 2개)를 따낸 박지원은 14일…

삼세번 도전한 금메달은 끝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개인전에서 동메달 두 개에 만족해야 했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준호(30)는 동료들과 함께 나선 팀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따며 처음 출전한 겨울 아시안게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준호는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
![빙속에서 은1·동1 추가…스노보드 강동훈도 銅[하얼빈AG]](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0/131005004.1.jpg)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3일 차인 10일에는 금메달은 없이 은메달과 동메달만 추가했다.한국 선수단은 이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로써 대회 개막 이후 이날까지 총 메달 숫자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9개로 늘어났…

중국 선수들의 원색적인 비난에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의연했다. 판정도, 시비도 다 경기 일부이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다.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의환향이었다. 한국은 쇼트트랙 …
![서경덕, ‘韓대표팀 막말 논란’ 중국 쑨룽에 “남탓 전에 반성 먼저”[하얼빈AG]](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0/131003257.1.jpg)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료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쑨룽이 한국 대표팀을 향해 막말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서경덕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9일 중국…
![쇼트트랙 끝났지만…태극전사가 캐낼 메달 많이 남았다[하얼빈AG]](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0/130998630.1.jpg)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의 전체적인 전망은 썩 밝지 않았다. 종합 2위 자리를 지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그러나 뚜껑을 열자 기대 이상의 선전과 함께 무더기 금메달을 수확했다. 믿고보는 든든한 종목 쇼트트랙이 모든 일정을 마쳤으나, 아…
![린샤오쥔 반칙에도 웃은 박지원 “너무 재밌었다”[하얼빈AG]](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9/130994700.1.jpg)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자주 충돌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대결에 “재밌었다”며 웃었다.박지원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치른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린샤오쥔을 제…

한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아시안게임 리빙 레전드로 거듭났다.최민정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9초63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한국 선수단 8번…

한국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아쉬운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좌절을 맛봤다.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건 이나현(한국체대)이 첫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자신을 ‘앞길이 창창한 선수’라고 소개하며 패기를 드러내기도 했다.이나현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

47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인 2025 하얼빈 겨울 아시안게임이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막을 올렸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1개 이상 금메달로 종합 순위 2위가 목표다. 이날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선에서 박지원이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얼음 도시’ 하얼빈에서 열리는 2025 겨울 아시안게임이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 걸린 9개의 금메달 중 ‘최소 6개’ 금메달을 목표로 잡은 한국 선수단은 이날 김길리-최민정, 박지원-장성우가 개인전 3종목(500, 1000, 1500m)…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500m·1000m·1500m 등 개인 종목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1000m 남녀 예선에서 6명 전원이 준준결선에 올랐다.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첫 레이스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함께 출전한 심석…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6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7일부터 결전에 들어간다. 7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시작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앞두고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남녀 1500m 준준결승, 남녀 500m·1000…

47억 아시아인들의 겨울 축제인 2025 하얼빈 겨울 아시안게임이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열린다. 2017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의 목표는 종합 2위 수성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선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이끄는 중국 쇼트트랙을 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