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베네수엘라 출신 투수 헤이수스 10억원 영입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7일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7)와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한화 10억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헤이수스는 2014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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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7일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7)와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한화 10억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헤이수스는 2014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 구성하는 ‘올 MLB 팀’(ALL-MLB Team)에는 뽑히지 못했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올 MLB 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퍼스트 팀과 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영건 5인방을 미국에 파견해 기량 발전을 꾀한다. KIA는 정해영, 이의리, 윤영철, 황동하, 곽도규 등 5명의 투수와 정재훈, 이동걸 투수 코치를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 센터에 보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맞춤형 트레…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 이근호가 프로선수로서 마지막 일정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근호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 자선 축구대회’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은퇴하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

맥스 셔저(39·텍사스 레인저스)가 허리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중반에야 마운드에 설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셔저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은 “셔저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며 “앞서 허리 통증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지만, 통…

‘바람의 손자’ 이정후(25)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첫 인사를 건넸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입단식을 가졌다.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넥타이를 한 이정후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헬로 자이언츠”라며 조심스럽게 말…

“이 두 분 때문에 LA 다저스와 계약했다고 생각한다.” 오타니 쇼헤이(29)는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크 월터 회장,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을 만나 확실한 우승 의지를 느꼈다. 그래서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

김재현 전 LG 전력강화 코디네이터(48·사진)가 15일 프로야구 SSG 새 단장으로 선임됐다. 1994년 LG에서 프로 데뷔를 한 김 단장은 2004년 자유계약선수(FA)로 SSG의 전신인 SK로 이적해 이듬해부터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2007년에는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이미 최정상에 선 이와 바짝 추격중인 경쟁자, 여기에 자라나는 선수들까지. 2024시즌 최고 유격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 시즌 유격수 포지션에서는 유독 많은 선수들이 빛났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KBO 수비상 시상에서 유일하게 공동 수상이 나온 자리도 유격수 부…

‘20승 투수’의 공백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래도 NC 다이노스 베테랑 타자 손아섭(35)은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투수 에릭 페디(30)를 향해 응원을 보냈다. 페디는 2023시즌 NC의 ‘슈퍼 에이스’로 활약했다. 30경기에서 등판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의 성…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떠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해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키움 구단은 15일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정후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구단은 “히어로즈의 영웅 이정후 선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

선수 시절 ‘캐넌히터’로 이름을 날렸던 김재현 전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가 SSG 랜더스 프런트 수장을 맡는다. SSG는 15일 김재현 전 LG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구단의 방향성에 맞는 리더십, 단장으로서의 역량, 선수단을…

충남 서산시는 LG 트윈스 소속 오지환 선수가 15일 서산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과 함께 사인볼을 전달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부친인 오호근씨가 7년 전 충남 서산시 인지면으로 이주하면서 서산시와 인연을 갖게 된 오지환 선수는 서산시의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위해 사…

‘바람의 손자’ 이정후(25)를 영입한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외야수 이정후와 계약기간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약 146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샌프란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내년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 출격이 문제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 입단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내년까지 공을 던질 수 없지만, 타격하는…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입단이 공식 확정된 이정후(25)의 계약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정후가 맺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2억원)의 세부 계약 내용도…

이정후(25)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이 최종 확정됐다. 마지막 관문이던 신체검사까지 통과했다.샌프란시스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팀의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이정후 선수, 샌프란시스코…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가 유니폼을 입고 섰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입단식에는 마크 월터 구단주,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 등이 참석했다. 취재진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이정후에 이어 아버지인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도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주목을 받고 있다. MLB는 1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정후와 이종범 전 코치의 사진을 올리고 “최초의 부자 최우수선수(MVP) 듀오는 멋진 별명…

‘추추 트레인’ 추신수(41·SSG)가 프로 24번째 시즌인 내년을 마지막으로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 추신수는 14일 “올 시즌이 끝난 뒤 은퇴와 선수 생활 연장을 두고 가족과 함께 고민을 많이 했다”며 “2001년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야구를 해 온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어야 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