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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4연패 도전 대한항공, 우리카드와 1위 자리 놓고 격돌

      통합 4연패 도전 대한항공, 우리카드와 1위 자리 놓고 격돌

      남자배구 대한항공과 우리카드가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오는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홈 경기를 치른다. 시즌 8승 3패(승점 25)를 기록한 1위 대한항공은 2위 우리카드(8승 3패·승점 22)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최근 OK금융그룹과 현대캐…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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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서울 남매’ 우울한 하루

      프로배구 ‘서울 남매’가 나란히 패전을 기록했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시즌 개막 후 첫 연패 기록을 남겼다. 우리카드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V리그 2라운드 남자부 안방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0-3(16-25, 18-25, 26-28)으로 패했다. 우리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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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레나 21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대한항공은 선두 도약

      ‘옐레나 21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대한항공은 선두 도약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7연승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7-25 25-20 25-19)으로 이겼다. 7연승에 성공한 흥국생명은 여자부 7개 팀 중 가장…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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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스 17점’ 한국전력, 4연승 질주…KB 손보 10연패

      ‘타이스 17점’ 한국전력, 4연승 질주…KB 손보 10연패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4연승을 내달렸다. 반면 KB손해보험은 10연패 사슬에 묶였다. 한국전력은 2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9-27 25-2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성한…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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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심판이 구단 관계자에게 ‘돈 빌려달라’…KOVO, 해당 심판 제명

      프로배구 심판이 구단 관계자에게 ‘돈 빌려달라’…KOVO, 해당 심판 제명

      프로배구 구단 관계자에게 돈을 빌린 심판이 제명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4일 연맹 회의실에서 A심판의 심판 복무자세 및 금지사항 위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 A심판에게 제명 징계를 내렸다. 연맹은 “최근 A심판의 금전 차용 요청 사실을 제보 받은 후, 14개 구단 및 심판 전원…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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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 관계자에 ‘돈 빌려달라’…프로배구 심판 제명

      구단 관계자에 ‘돈 빌려달라’…프로배구 심판 제명

      프로 배구 구단 관계자에게 돈을 빌린 심판이 제명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4일 연맹 회의실에서 A 심판의 심판 복무자세 및 금지사항 위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연맹은 최근 A 심판의 금전 차용 요청 사실을 제보 받은 후 이 건에 관해 14개 구단 및 심판 전원을…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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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 배출국 1위 미국·2위 브라질

      V-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 배출국 1위 미국·2위 브라질

      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의 국적은 미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브라질이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는 프로배구가 출범한 이후 20번째 시즌이다. 외국인 선수 제도는 남자부 2005-2006시즌, 여자부 2006-2007시즌부터 시작했다. 한국…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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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 1위 입지 흔들…마테이 ‘이석증’ 변수 될까

      우리카드 1위 입지 흔들…마테이 ‘이석증’ 변수 될까

      프로배구 개막 후 승승장구하던 우리카드에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우리카드는 지난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0-3(18-25 23-25 26-28)으로 완패했다. 우리카드(8승 2패·승점 22)는 1위 자리를 …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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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경 투입 후 3세트 역전’ 기업은행, 페퍼 꺾고 5위 등극

      ‘김하경 투입 후 3세트 역전’ 기업은행, 페퍼 꺾고 5위 등극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누르고 리그 5위로 뛰어올랐다. 3세트 중반 폰푼 게드파르드 대신 김하경을 투입한 김호철 기업은행 감독의 노림수가 적중했다. 기업은행은 1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 페퍼전에서 …

      •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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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 대한항공 6연승 저지…시즌 첫 2연승으로 5위 도약

      한국전력, 대한항공 6연승 저지…시즌 첫 2연승으로 5위 도약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의 6연승을 저지하면서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1(25-22 22-25 25-14 30-28)로 승리했다. 지난 14일 OK금융그룹전 3-0 승리에 이어…

      •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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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킹 13개-1개’ 1위 흥국생명, 2위 GS칼텍스 완파

      ‘블로킹 13개-1개’ 1위 흥국생명, 2위 GS칼텍스 완파

      여자 프로배구 선두 흥국생명이 2위 GS칼텍스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2위를 승점 6차로 따돌린 흥국생명은 독주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흥국생명은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0(25-23 25…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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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5연승 질주…도로공사 5위 도약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5연승 질주…도로공사 5위 도약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대한항공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0(25-20 25-19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파죽의 5연승을 달린 대한항공(6승 2패·승점 19)은 1위 우리카드(7…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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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배구 시즌 초반 정한용·박성진·한태준 영건 3인방 두각

      남자배구 시즌 초반 정한용·박성진·한태준 영건 3인방 두각

      지난 2022~2023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V-리그에 바람을 일으켰던 1999년생, 일명 ‘99즈’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2000년 이후 출생한 영건들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한항공 정한용, 삼성화재 박성진, 우리카드 한태준이 주인공이다. 홍익대 출신으로 프로 3년차인 2001년…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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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용 첫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4연승…KB손보 7연패

      ‘정한용 첫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4연승…KB손보 7연패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대한항공 정한용은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서브와 블로킹, 백어택 각각 3개 이상씩 기록)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1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

      •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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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영이 또…김연경과 ‘활짝’ 웃는 사진에 “왜 아직도 입 다무냐” 저격

      이다영이 또…김연경과 ‘활짝’ 웃는 사진에 “왜 아직도 입 다무냐” 저격

      배구선수 김연경에 대한 폭로글을 올려왔던 이다영이 “왜 입 다물고 있냐”며 또다시 공개 저격을 시작했다. 이다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선수는 시즌 들어가기 전에 입장 표명한다더니 왜 아직도 입을 다물고 있나요. 누구 물어본 사람 없나요?”라고 적었다. 동시에 과거 김연경…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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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뀐 공인구에 V-리그 서브 판세 변화하나

      바뀐 공인구에 V-리그 서브 판세 변화하나

      프로배구 V-리그가 공인구를 국산 스타 공에서 일제 미카사 공으로 바꾼 가운데 남자부에서 서브 득점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자부는 지난 시즌과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V-리그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인구를 바꿨…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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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영 ‘밣켜진다’ 맞춤법 논란에 “내가 쓴거 아니고 캡처, 중요한 건 진실”

      이다영 ‘밣켜진다’ 맞춤법 논란에 “내가 쓴거 아니고 캡처, 중요한 건 진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V-리그를 떠난 쌍둥이 여자배구 선수 이다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맞춤법 논란에 삭제한 뒤 “중요한 건 진실”이라며 게시물을 재업로드했다. 이다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은 거짓으로 잘 포장한다 해도 언젠가 밣켜진다’라는 문장이 적힌 게시물을 …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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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요스바니·정관장 메가, 프로배구 1R MVP

      삼성화재 요스바니·정관장 메가, 프로배구 1R MVP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요스바니(32)와 여자부 정관장 메가(24)가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도드람 2023~2024 V-리그’ 1라운드 MVP로 요스바니와 메가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요스바니는 남자부 기자단 투표 31…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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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 배구 유망주 이우진, 이탈리아 몬차와 계약…고교서 유럽 직행 최초

      男 배구 유망주 이우진, 이탈리아 몬차와 계약…고교서 유럽 직행 최초

      남자 배구의 유망주 이우진(18·경북체고)이 이탈리아 프로배구 1부리그에 진출한다. 이탈리아 베로 발리 몬차 구단은 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95㎝의 아웃사이드히터 이우진과 인턴십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리그는 만 19세 미만의 외국인선수가 공식 경기에 출…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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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무대’ 伊 향하는 이우진 “더 많이 배울게요”

      ‘세계 최고무대’ 伊 향하는 이우진 “더 많이 배울게요”

      “다신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일주일을 고민해 마음을 굳힌 뒤론 흔들리지 않았어요.” 6일 자신이 재학 중인 경북 경산시 경북체육고에서 만난 이우진(18·사진)은 차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키 194cm에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포지션인 이우진은 이탈리아 1부 리그 팀…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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