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하는 아파트에 방화…30대 용의자 연기흡입
14일 오후 3시19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 아프트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약 136만원 상당의…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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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19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 아프트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약 136만원 상당의…

설 연휴 첫날인 14일 도로를 비틀거리며 달리던 30대 음주 운전자가 바로 뒤에서 이동 중이던 경찰 기동대 버스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A 씨는 이날 오전 8시 43…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당시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징역형이 가능하다는 법조계의 해석이 나왔다.1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강호 로엘 법무법인 변호사는 최근 YTN라디오 ‘사건X파일’에 출연해 송민호의 형사처벌 수위에 대해 “송민호씨가 결근한 일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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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노린 '로맨스 스캠' 사기가 AI 기술과 결합해 더욱 교묘해졌다. 작년 한 해 피해액만 1억 12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FBI는 40대 이상과 취약 계층을 겨냥한 정서적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내 마음과 계좌를 지키는 실전 예방법과 주요 범죄 …

틱톡 구독자 약 51만 명을 보유한 20대 마술사가 가족과 다투던 중 집에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A 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경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에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방송인 박수홍(54)씨의 출연료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은 친형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오는 26일 내려진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57)씨와 배…

경찰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마술사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에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명절 민생 치안 교통 근무차 이동 중이던 경찰 기동대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승용차 운전자를 현장에서 적발했다.14일 부산경찰청 2기동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께 부산 남구 대남교차로에서 황령터널을 지난 도로에서 비틀거리며 운행하는 승용차를 발견했다. 당시 기동대 직원들…

공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훔쳐본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8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 이용 장소 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횡단보도 보행자를 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시청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과거 안면만 있을 뿐 친분이 없는 고시텔 거주민에게 반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3)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사회복지시설로 실습을 나온 2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40대 사회복지사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강건우)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다고 14일 밝…

해외선물거래 투자나 채무 변제 등을 목적으로 학교법인 계좌에서 수십억 원을 빼돌린 40대 여성 교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에 처해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의 징역 7년형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전날(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 …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293.0건으로 연중 …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재판 로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7910만 원 추징을 명했다.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