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뉴스 논란’ 대한상의 ‘재차 사과, 내외부 검증 시스템 마련“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가짜뉴스 유포 논란에 재차 고개를 숙였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팩트체크 담당 임원을 지정하고 외부에 발표하는 자료의 검증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문제를 제기한 데다 산업통상부가 고강도 감사를 예고한 상황이어서 당분간 …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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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가짜뉴스 유포 논란에 재차 고개를 숙였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팩트체크 담당 임원을 지정하고 외부에 발표하는 자료의 검증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문제를 제기한 데다 산업통상부가 고강도 감사를 예고한 상황이어서 당분간 …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위해 “미국 타임지에 선정된 인물” 이라는 허위 내용으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입후보 예정자가 처음으로 고발됐다. 2023년 12월 딥페이크 영상 등을 활용한 허위사실 공표 행위를 가중 처벌하기로 한 규정이 생긴 후 첫 고발사례다.9…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무단 결근을 반복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의 송민호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연기됐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성준규)는 4월 21일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씨와 복무 관리 책임자 A 씨에 대한 첫 …

변사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장 사진을 올린 사실이 적발돼 감찰을 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광명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해 감찰을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사안의 성격을 고려해 A경위에 대한 직위해제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A경위…

경찰이 성적 학대 의혹이 불거진 중증 발달장애인 시설 ‘색동원’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이날 성폭력처벌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색동원 시설장 A 씨와 종사자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씨는 인천…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의 송민호(32)씨 첫 공판기일이 연기됐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오는 4월 21일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씨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당…

세종시 어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사무관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25분께 오피스텔 앞 도로에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이미 숨진 상태의 A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법원이 판결문 오기 사실을 6개월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민사1부는 오기 사실이 드러난 지난 8월 판결에 대해 최근 직권으로 경정 결정했다.법원 판결 경정은 선고된 판결문에 계산 착오, 오기 등 명백한 오류가 있을 때 법원이 이…

충남 천안 광덕면 한솔제지 공장 앞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한 대가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경 발생한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소됐고, 탱크로리는 운전석 일부가 파괴됐다.승용차의 운전자와 탱크로리…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전후 대통령실 공용 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8시간이 넘는 고강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정 전 실장은 9일 오전 4시 30분쯤 공용전자기록 손상·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직권남용 등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
![[단독]“폭파” 장난 글로 공권력 낭비… 10대에 7544만원 청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9/133322612.1.jpg)
지난해 말 고교생 조모 군 일당이 허위로 올린 폭파 협박 글 때문에 허비된 공권력이 총 633명, 63시간 51분 규모였던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경찰은 조 군 등에게 공중협박죄가 신설된 이래 역대 최고액인 7544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금 직거래를 가장한 사기가 늘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금값이 오르며 개인 간 금 직거래가 늘자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자금세탁 범죄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금 판매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금세탁 범…

일본 편의점에서 담배 한 갑을 빼앗기 위해 여성 점원을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2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7일 일본 도카이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미에현 스즈카시에 거주하는 무직자 다나카 소마(28)를 최근 체포했다.다나카는 이날 오전 3시10분께 미에현 스즈카시의 한 편의점…

5900억 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하다 해외로 도피한 조직 총책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태국에서 송환한 총책 A 씨를 지난 6일 국민체육진흥법 및 형법상 도박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 씨 등 일당은 2019년 10월부터 2023년 10…

지인들에게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인 뒤 수십억원을 가로챈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태지영)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충북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인 A씨는 2024년 1…

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등 허위 개발 정보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 씨(70대)에게 징역 1년을 …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한다.경찰은 정 전 비서실장이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탄핵 직후 열린 수석비서…

타인의 약사 명의를 빌려서 약국을 개설해 수년간 운영하며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70대들이 징역 실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0대)씨에게 징역 …

‘독서를 금지합니다.’40대 여성 A 씨는 최근 동네 카페를 찾았다가 이 같은 문구를 발견했다. 평소 카페에서 1~2시간가량 독서를 즐긴다는 그는 “규모도 작지 않은 카페였는데, 커다란 글자로 독서를 하지 말라고 써놨길래 감히 책을 꺼낼 생각도 못했다”며 “결국 휴대전화만 만지다 나왔…

새벽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들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8단독 윤영석 판사는 특수절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18일 오전 3시31분께 인천 계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