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흉기난동… 재개발 사무실서 3명 중상
서울 강동구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 남성은 피해자 중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되자 대화를 시도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경찰서는 4일 60대 남성 조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이…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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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 남성은 피해자 중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되자 대화를 시도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경찰서는 4일 60대 남성 조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이…

부인이 자녀 앞에서 술을 자주 마신다는 이유로 가족이 먹는 찌개에 몰래 공업용 세정제를 넣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이모 씨(4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경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자택에…

사행산업과 불법도박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면서 도박 중독이 심화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불법 도박이 청소년층까지 확산하며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청이 2023년 9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실시한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결과, 불법도박 관련자 9971명 중 청소년이 47…

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이 빚을 갚기 위해 사채를 이용하는 등 중독의 악순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최근 발표한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경험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 13∼19세 청소년 가운데 사이버도박을 직접 해 본 520명을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재소환해 13시간 고강도 조사를 마치고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 원장을 직무 유기, 정치관여금지 위반, 위증 등 혐의 피의자…

특검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모친과 오빠를 같은날 불러 12시간가량 조사했다. 이들에 관해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특검이 판단한 만큼 다음주 초 다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4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

정부 실태조사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10개 중 1개가 성인인증 없이도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법적으로 청소년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금지돼 있지만, 무인 판매 특성상 적발·제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과정에서 위증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로 고발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위증 고발은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김 지사는 4일 오후 6시 19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저에게 가해지는 수많은 탄압과 조사가 정치 보복…

술집에서 양주 수병을 마시고 계산하지 않은 7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사기 혐의로 이 모(73)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께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양주 3병과 안주 등을 주문해 약 75만 원 상당의 주류·음식을 소비하고 대…

신생아를 보육원 앞에 유기한 외국인 유학생이 입건됐다.대전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 등)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A 씨와 연인 B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 20분께 대전 서구의 한 보육원 앞에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

앞으로 카드·캐피털사와 자산 규모가 500억 원 이상인 대부업자들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이용자들에게 대출을 내줄 때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통신사기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국군의날 만찬 자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등을 거론하며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온 것을 두고 국민의힘 대변인이 “친구들끼리 이런 종류의 얘기는 많이 한다”고 두둔했다.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은 3일 YTN라…

LG전자 간판을 내건 한 대리점 지점장이 예비 신혼부부 등 고객들로부터 각각 수백에서 수천만 원의 가전제품 대금을 받은 뒤 잠적한 사건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3일 피해자 A 씨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LG베스트샵 장안중앙점’에서 지난 1일 예정된 배송받기로 한…

한 달 사이 제주 해안에서 차(茶) 포장지에 싸인 마약 케타민이 네 차례나 발견됐고, 경북 포항 해안가에서도 같은 포장 마약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같은 형태의 포장 마약이 과거 태국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국제 마약 밀반입 조직의 연계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차 포장지…

서울 관악구에서 피자가게를 운영하다 가맹점 본사 직원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동원(42)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동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김동원은 지난 9월 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피…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3998명에 대해 SK텔레콤이 1인당 30만 원씩 배상하라는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 결정이 내려졌다.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분쟁조정위는 전날 제59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을 상대로 접수된 39…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맛있다”고 극찬한 뒤 인기가 치솟은 황남빵에 웃돈을 붙여 되팔거나 유사 상품을 속여 파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업체 측은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온라인상에선 황남빵을 정가인 2만4000원(20…

서울 강동구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 남성은 피해자 중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되자 대화를 시도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강동경찰서는 4일 60대 남성 조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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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보험사들이 최근 1년 여 동안 3600명이 넘는 보험사기 혐의자들에 대해 수사 를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2030세대에게 접근하는 보험사기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금감원은 지난해 8월 이후 보험사기 알선, 유인 행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