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경유 필로폰 1㎏ 밀반입 조직원 12명 무더기 검거
지난해 10월 차(茶) 봉지에 대량의 필로폰을 숨겨 제주에 밀반입한 30대 중국인이 붙잡힌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관련 조직원들을 추가로 검거했다. 해외에 있는 총책과 밀수책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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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차(茶) 봉지에 대량의 필로폰을 숨겨 제주에 밀반입한 30대 중국인이 붙잡힌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관련 조직원들을 추가로 검거했다. 해외에 있는 총책과 밀수책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옆 점포 운영진에게 앙심을 품고 상습적으로 스토킹, 협박 등을 일삼으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및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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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증언을 일삼아 폭행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만들어 재판을 받게 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기소됐다.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허용준)는 폭행 및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A(31)씨, 모해증거위조 및 사용 등의 혐의로 B(31)씨를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은 …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국내 피해자들을 상대로 스캠(사기) 등 각종 범죄에 가담한 송환 피의자 73명 중 55명이 구속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 가운데 5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수사 관서별로는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49명…

서울 종로구의 한 유명 카페가 ‘여기는 한국이니, 한국어로 주문해 달라’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 외국인 관광객이 해당 공지를 비판했지만 해외 누리꾼들은 “공지에 무슨 문제가 있냐”, “카페 측이 정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80대 노인을 속여 수억 원을 갈취한 ‘100억 자산녀’ 일당의 만행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80대 어머니에게 접근해 재산을 가로채고 가스라이팅한 100억 자산녀와 일당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의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관련 수사 범위를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과정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양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2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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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준수 씨 소개로 2013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처음 만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이후 김 여사는 전 씨를 자신이 운영하던 전시기획사 고문으로 임명했고, 전 씨는 윤석열 정부 초반 김 여사에게 다수의…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간부들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정치 개입을 본격화하려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19일 신천지 전직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