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능가하던 ‘숫자 천재’ 침팬지, 49세로 세상 떠나
숫자를 즉각적으로 기억하는 능력이 인간보다 뛰어났던 ‘천재 침팬지’가 향년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10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교토대 인간행동진화연구센터는 오랜 기간 진행된 영장류 지능 연구의 중심적 존재였던 암컷 침팬지 ‘아이(アイ)’가 전날 오후 4시 4분 다발성 장기 …
- 17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숫자를 즉각적으로 기억하는 능력이 인간보다 뛰어났던 ‘천재 침팬지’가 향년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10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교토대 인간행동진화연구센터는 오랜 기간 진행된 영장류 지능 연구의 중심적 존재였던 암컷 침팬지 ‘아이(アイ)’가 전날 오후 4시 4분 다발성 장기 …

북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 인근에 중국과 러시아 선박의 활동이 없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에 반박했다.11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북유럽 고위 외교관들이 최근 몇 년간 그린란드 주변에 러시아와 중국 선박 및 잠수함 흔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
![베이징서 확인한 韓中 경협 확장 가능성[기고/강경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11/133134542.1.jpg)
새해 첫 주 한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물꼬를 튼 가운데,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열기로 가득했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복원 흐름을 탄 한중 관계의 온기가 새해 벽두부터 비즈니스 현장으로 이어…

딸을 둔 부모가 아들만 둔 부모보다 노년기에 인지 기능이 더 잘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허하이대 연구진은 학술지 ‘여성과 노화(Journal of Women and Ageing)’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딸이 제공하는 정서적 지지가…

일본 홋카이도의 한 식당에서 벽 안 쪽에 시신을 숨긴 채 영업을 해 온 식당 사장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11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HBC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홋카이도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마쓰쿠라 도시히코(49)를 시체 유기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마쓰쿠라는 지난해 12월3…

결혼 생활에서 남편이 아내보다 돈을 더 많이 벌면 아내는 외모 관리를 열심히 하고, 아내가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벌면 남편이 외모 관리를 열심히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 연구전문매체 스터디파인즈에 따르면 영국 배스대 경영대학원 조애나 시르다 박사는 부부 간 외모와 지위의 교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