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골든리트리버 믹스로 알고 키웠던 개, 유전자 검사해보니..
업데이트
2016-06-21 19:09
2016년 6월 21일 19시 09분
입력
2016-06-21 19:08
2016년 6월 21일 1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혈통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반려동물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를 키우다 보면 모견과 부견, 그리고 할머니개와 할아버지개가 어떤 개였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특히 순혈종을 기르는 경우에는 그런 욕구가 더 생길 법도 하다.
최근 미국의 한 매체에 유전자검사 결과를 받아본 기자의 체험기가 실렸다. 골든리트리버 믹스견으로 알고 무려 14년을 키운 개. 결과는 어떠했을까. 생각지도 못한 견종이 튀어 나왔다.
만일 분양을 할 목적에서 유전자검사를 받으려 한다면 그다지 권할 만한 검사는 아닌 듯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과학담당 기자의 개 유전자검사기를 게재했다.
기자는 지난해 뉴욕의 한 화려한 아파트에서 반려견 입주시 유전자검사를 받도록 한 것(아이나 다른 개들에게 공격적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에 호기심을 느끼던 차에 기회가 생겼다.
기자가 키우는 개는 10년 여전에 입양한 골든리트리버 믹스견. 현재는 14살 된 아이지(Izzie)라는 이름의 개였다.
믹스견이라도 외모가 골든리트리버였으므로 꽤 덩치가 나갈 줄 알았지만 아이지는 크다가 말았다. 사진을 봐도 미니어처 푸들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입안 상피 세포를 체취해 유전자검사 업체에 보내고 2주가 흘러 결과가 도착했다. 골든리트리버의 피는 얼마나 섞였을까를 기대하던 기자에게 결과는 황당 혹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달랐다. '충격을 먹었다'는 표현 그대로였다.
증조대까지 나와 있는 검사결과지 어느 곳에도 골든리트리버를 찾아볼 수 없었다.
37.5% 코카스패니얼, 25% 차우차우, 12,5% 아메리칸에스키모독, 사모예드 12.5%. 이런 결과를 받아본 뒤 각 견종의 특징을 대조해 보고 나서야 "음, 그래 이제보니 스파니엘 같기도 하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랄까.
아무튼 도저히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다만 코요테나 늑대라는 결과가 안 나온 것을 다행스럽게 여겨야 할 정도.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세상에 참 다양한 종류의 개들이 있지만 개들은 여전히 단일 종으로 묶인다.
사람들에 의해 교잡이 이뤄지면서 견종을 구분짓게 할 만한 외모적 차이점들이 생겨났지만 여전히 한 뿌리라는 종의 범위 안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 결론이다.
참조글
I got my dog’s DNA tested and what I learned shocked me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3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6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주인 찾아 260km 국경 질주” 5개월 만에 고양이가 돌아와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3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6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주인 찾아 260km 국경 질주” 5개월 만에 고양이가 돌아와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가 건강관리 척척… 빅테크 ‘헬스케어’ 본격 경쟁
SK 울산 전력계열사 1.4조 원에 판다… 스틱·한투PE 컨소시엄 선정 유력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서 보조배터리 사용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