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민주콩고 에볼라 위험 ‘매우 높음’으로 상향”
세계보건기구(WHO)가 22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며 국가적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총회(WHA) 브리핑에…
- 2026-05-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세계보건기구(WHO)가 22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며 국가적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총회(WHA) 브리핑에…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유행하고 있는 변종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방역당국과의 갈등으로 치료소 텐트를 불태우는 사건이 벌어졌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민주콩고 정부는 자국 내 에볼라 의심 사례가 670명, 사망자가 160명이…

외교부가 에볼라 변종 바이러스(분디부조 에볼라 바이러스·BDBV)가 유행 중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를 발령했다.22일 외교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민주콩고 이투리주에 이날 오후 2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