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만들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올해 첫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회의가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실천과 성과로 답하겠다”며 성과 창출을 위한 관계부처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홍보 추진전…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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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올해 첫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회의가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실천과 성과로 답하겠다”며 성과 창출을 위한 관계부처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홍보 추진전…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기간 중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를 한미 통상 갈등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상·하원 주요 의원, 협회,…

국방부는 대변인 명의 공식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MNDSpokesperson)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SNS 개설은 보도자료 배포와 브리핑 중심의 기존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 의결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 전 대표에게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할 기회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한 전 대표가 전날 윤리위가 제대로 된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한 발 물러선 것으로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을 두고 당내 중진 인사로 분류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우려를 표하며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15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숙…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측에 2022년 지방선거 전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61)이 15일 경찰에 출석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 들어가서 모든 걸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김 시의원은 이…
![[속보]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연기…“재심 기회 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0842.1.jp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중앙윤리위원회 제명 결정을 받은 것을 두고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남아 있다”라며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론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 즉 가족 5인의 명의로 1400여 …

요양원 여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으로 수사를 받게 된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군의원들을 ‘새대가리’라고 부르며 모욕했다는 추가 폭로가 15일 나왔다. 지난 2023년 청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6명과 만난 김 군수가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며 화를 내더니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밝혔다.그는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0·15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행정소송 첫 심리가 15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리면서, 규제지역 지정 과정에서 사용된 통계의 적법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야당은 국토교통부가 규제 지역을 늘리기 위해 집값 통계를 ‘선택적’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하지만, 국토부는 통계법·주택법·통계작성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제명을 결정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여론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 즉 가족 5인의 명의로 1400여 개의 게시글이 작성된 2개의 IP 주소가 무관함을 스스로 입증한다면 지금의 혼란은 바로 정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안 의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 회의를 열고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처분에 대해 “또 다른 계엄”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제명 처분을 확정 짓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쇄신을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판결이 설 연휴 직후인 다음 달 19일 나온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이뤄지는 것.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협력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4일 밝혔다. 중국이 대일(對日)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단행하면서 중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 정상이 희토류 등 공급망 문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심야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징계를 결정하면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140일 앞두고 극심한 내홍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는 쇄신안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진 이번 징계를 두고 당권파와 친한(친한동…

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윤리위가 제명 결정 발표 후 2차례 결정문을 수정한 점도 문제 삼았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제(12…

당원게시판 사건(당게 사건)은 2024년 11월 당시 대표였던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그의 가족들 이름으로 당 홈페이지 익명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1000건 이상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됐다. 한 전 대표 측이 윤 전 대통령 비난 여론 조성을 위해 다…

“(나 같은) 이런 바보가 어떻게 친위 쿠데타를 하느냐. 쿠데타 할 정도면 눈치가 빨라야 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은 90분간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 선포가) 국헌 문란 폭동의 요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만 헌법재판소에서 설명하면 잘 정…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에게 내린 제명 처분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확정될 경우 한 전 대표는 올해 치러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출마할 수 없다. 제명된 당원은 5년간 재입당이 금지되는 만큼 2028년 총선과 203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