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4·19 정신 되새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19혁명 65주년인 19일 “독재에 맞서 ‘주권재민’이 무엇인지 보여준 4·19정신이 내란의 밤을 거둬간 ‘빛의 혁명’이 되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했다.박 직무대행은 이날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4·19혁명’이라는 제목의…
-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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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19혁명 65주년인 19일 “독재에 맞서 ‘주권재민’이 무엇인지 보여준 4·19정신이 내란의 밤을 거둬간 ‘빛의 혁명’이 되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했다.박 직무대행은 이날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4·19혁명’이라는 제목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4·19 혁명 제65주년 기념일을 맞아 “혁명 정신을 계승해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65년 전 오늘 이 땅의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모든 학생과 시민의 뜻을 엄숙한 마음으로 기린다”며 이같…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선거 후보는 19일 4·19 혁명 65주년을 맞아 “4.19 세대, 87세대, 그리고 민주화세대 이후의 미래세대가 이제는 바통을 이어받을 차례”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1960년 4월 19일,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되어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에 쏟아져…
![[김순덕의 도발]국힘은 뭘 잘했다고 예능식 대선 경선 치르는 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7/131438181.1.jpg)
신기했다. 15일 등록 마감된 국민의힘 대선 주자가 11명이나 된다는 사실이. 16일 1차 경선에선 8명이 진출자로 확정됐지만 6·3 대선에서 국힘 승리를 점치는 국민은 많지 않다(보수후보의 드라마틱한 단일화에 운이 겹쳐지면 가능하다고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과 김대중 칼럼니스트 정도가 …

최근 6·3 조기 대선 후보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 사용에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 내란 모의 장소, 불통·주술 이미지, 군사안보상 취약성 등을 이유로 대부분 기존 집무실과 관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건 청와대, 세종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는 1차 순회 경선이 19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연 후 충청권 권리당원(대의원 포함)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충청권 투표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온라인과 ARS를 통해 진행된다.민주당은 20일에는 …

국민의힘 대선 주자 8인 중 절반이 19일 첫 토론에 나선다. 나머지 4인은 공개 일정 없이 다음날(20일) 예정된 토론회를 준비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하며 숨을 고를 예정이다.토론 A조에 속한 국민의힘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2주가 지나도록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당 일각이 ‘한덕수 차출론’에 매몰된 사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한국갤럽 지지율이 38%로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모두…

6·3 대선 사전투표일(5월 29일)을 불과 40일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지지율이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당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대선 판세를 가를 중도층 민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의 큰 격차도 좁혀지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

국민의힘은 18일 대선 경선 후보 비전대회를 열고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8명의 주자들은 8인 8색의 비전을 드러내며 표심을 호소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당의 책임을 언급하거나 사과를 한 대선 주자는 없었다. 대선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개최한 대선 후보 경선 첫 TV토론회에서 후보들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개헌, 감세 등을 두고 엇갈렸다. 하지만 비상계엄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과 경제·통상, 외교 등 대부분의 이슈에 대해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 이를 두고 당내 경선에서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하는 업체 중 한 곳이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비명횡사’(비이재명계 의원들의 공천 불이익) 논란이 있었던 업체의 후신인 것으로 드러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이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김동연 캠프 총괄 서포터스를 맡은 고영인 전 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8일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남권 합동연설회(20일)를 앞두고 당의 취약 지역인 영남권을 겨냥한 맞춤형 공약을 쏟아낸 것. 다만 부산 지역 숙원사업인 ‘KDB산업…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 사망과 관련한 현안 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으며 언쟁을 벌였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향자 전 의원 등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발 주자 후보들은 저마다 차별 포인트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2일 1차 경선(컷오프)에서 후보 8명 중 4명만 살아남는다. 유 시장은 18일 군 전역자에 대한 우대 공약을 발표했다. 유 시장은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나경원 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날 오 시장의 핵심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learn)’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차 경선(컷오프) 진출을 위한 ‘4강’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

“견제와 균형에 바탕한 헌법의 길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존중으로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국가기관이 헌법을 준수하지 않고 무시할 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질서가 흔들릴 수 있다.”(이미선 헌재 재판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명으로 2019년 4월 취임했던…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첫 공판에 이어 2차 공판도 지하주차장을 통한 출석을 허가했다. 공개 출석했던 전직 대통령과 달리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만 연이어 비공개 출석을 허가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18일 “대통령실 경호처 …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받아 이를 허석곤 소방청장 등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백동흠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항명 등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박 대령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했다.박 대령 측 변호인은 18일 서울고법 형사4-1부(재판장 지영난)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