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9일 ‘36도 찜통더위’ 계속…수도권 오후 소나기

뉴스1 입력 2021-07-28 18:04수정 2021-07-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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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QR코드 패널을 설치 중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목요일인 29일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이 같이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도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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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7도 Δ춘천 24도 Δ강릉 24도 Δ대전 26도 Δ대구 24도 Δ부산 25도 Δ전주 25도 Δ광주 24도 Δ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5도 Δ인천 32도 Δ춘천 36도 Δ강릉 33도 Δ대전 34도 Δ대구 34도 Δ부산 31도 Δ전주 33도 Δ광주 33도 Δ제주 32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시~오후 5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서울 등 대도시는 물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해상에는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서해 앞바다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은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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