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용감한 여친의 셀카, 헬멧에 비친 얼굴이… “상당한 미인일 듯”
Array
업데이트
2013-07-19 13:07
2013년 7월 19일 13시 07분
입력
2013-07-19 10:59
2013년 7월 19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용감한 여친의 셀카’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용감한 여친의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이 사진은 여성 전투기 조종사가 상공을 비행하는 도중 찍은 것으로 사진 속 다양한 장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헬멧에는 파란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구름이 비쳐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헬멧 안쪽으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상당한 미인으로 보여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 여성은 F-16 전투기를 조종하는 군인이며 남자친구에게 보내기 위해 실제 상공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용감한 여친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용감한 여친의 셀카 멋있다!”, “용감한 여친의 셀카 주인공 상당한 미인인 듯”, “남자친구는 좋겠네”, “전투기 조종 중 위험하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전대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첫 유죄 확정
[오늘과 내일/장택동]‘뒷북’ 특별감찰관 임명 놓고 헛심 쓰는 與
[속보]北 “최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최종완결판 ICBM”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