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리지 경고, “연예인 사칭해서 니가 얻는게 뭐냐”
Array
업데이트
2013-03-24 13:27
2013년 3월 24일 13시 27분
입력
2013-03-24 13:23
2013년 3월 24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지 경고’
리지가 자신을 사칭하는 네티즌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리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지라하고 연예인들 번호 찾아서 문자 보내고 본인이 리지인척 친해지고 싶다하고. 저라고 사칭하고 다니지 마세요”라고 올렸다.
리지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모바일 메신저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안녕하세요~ 애프터스쿨 리지에요! 맘에 들어서 번호 좀 알아봤어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리지는 본인이 한 것이 아님을 밝히면서 사칭하는 누군가에게 경고를 날렸다.
‘리지 경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예인 사칭해서 얻는 것이 뭘까?”, “저렇게 놀면 재미있나?”, “사칭하는 족속들은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韓-아프리카 정상회의서 핵심 광물 협력 기반 마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정엄마가 수백억 부자”…학부모 모임서 155억 사기친 5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정기적으로 매일 챙겨 먹는 약이 4가지 이상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