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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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8 시리즈는 잃었던 소비자 신뢰를 되찾고 재도약을 시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13일 갤럭시 S8, S8플러스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갤럭시 S8을 소개하며 이같이 언급.

 

“나는 지난 20년 동안 오늘이 아마존의 첫날이라고 말했다. 초심을 잃는 둘째 날이 되는 순간 조직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한다.”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12일(현지 시간)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하는 ‘첫날 정신’을 강조.
#갤럭시 s8#소비자 신뢰#제프 베저스#고동진#삼성전자#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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