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날짜선택
    • [횡설수설/박중현]“개인 정보 새면 어쩌나”… 확산되는 딥시크 금지령

      [횡설수설/박중현]“개인 정보 새면 어쩌나”… 확산되는 딥시크 금지령

      설 연휴 중 글로벌 인공지능(AI) 업계에 ‘스푸트니크 쇼크’를 던졌던 중국산 AI ‘딥시크(DeepSeek)-R1’의 충격파가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군대, 금융업계 등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 딥시크의 진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챗GPT의 20분의 1이란 저렴한 개발 비용이 …

      • 2025-02-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우경임]중동의 ‘화약고’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바꿀 수 있을까

      [횡설수설/우경임]중동의 ‘화약고’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바꿀 수 있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탄 발언으로 ‘세계의 화약고’ 중동이 요동치고 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할 것(take over)”이라고 했다. 주민 약 220만 명을 중동의 다른 나라로 영구적으로 이주시키고 …

      • 2025-02-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노벨상 추천한 민주당 의원… 뜬금없지 않나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노벨상 추천한 민주당 의원… 뜬금없지 않나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의 휴대전화 문자나 사진, 수첩은 언론사 사진 기자들의 단골 취재 포인트다. 3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역시 수첩 속 메모가 촬영되면서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르웨이 위원회에 제출·접수 완료-미 측 …

      • 2025-02-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우경임]트럼프 관세 폭탄 맞은 캐나다 “국산품 쓰자”

      [횡설수설/우경임]트럼프 관세 폭탄 맞은 캐나다 “국산품 쓰자”

      중동도, 중국도 아닌 캐나다에서 반미(反美) 바람을 타고 국산품을 쓰자는 ‘바이 캐나디안(Buy Canadian)’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었고, 연일 ‘51번째 주가 돼라’며 주권을 깡그리 무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

      • 2025-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신광영]尹 “대통령실이 국정 중심”… 그럼 대통령실 중심은?

      [횡설수설/신광영]尹 “대통령실이 국정 중심”… 그럼 대통령실 중심은?

      서울구치소에서 지내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첫 일반인 접견을 하며 발신한 메시지는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이라는 것이었다. 면회를 온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의기소침하지 말라”며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 2025-02-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이진영]“국무회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날 무슨 일이

      [횡설수설/이진영]“국무회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날 무슨 일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결정적 장면 중 하나가 계엄 전 소집된 국무회의다. 계엄 선포와 해제는 헌법과 계엄법에 따라 최고 정책심의기관인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국무회의는 법적 절차를 무시한 채 5분 만에 끝난 하자투성이 회의…

      • 2025-01-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금요일 밤의 학살’… 현실 된 ‘스케줄 F’의 공포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금요일 밤의 학살’… 현실 된 ‘스케줄 F’의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금요일 밤을 골라 국무부 재무부 등 연방정부의 감찰관을 무더기 해고했다. “금요일 밤의 학살”이란 미 언론의 평가가 나왔다. 개인에겐 해고 사유 통보도 없었다. 백악관 인사국장의 이메일 통보를 받은 감찰관은 17명인 것이 금주 들어서야 파악됐다. “…

      • 2025-01-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우경임]5번째 구속 ‘큰손’ 장영자

      [횡설수설/우경임]5번째 구속 ‘큰손’ 장영자

      ‘큰손’ 장영자 씨가 처음 사기죄로 구속된 건 1982년이다. 당시 나이 38세였다. 사채업을 하던 그는 자금난에 시달리던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담보로 그 금액의 2∼9배에 달하는 어음을 받은 뒤, 약속과 달리 어음을 현금화해 버렸다. 만기가 돼 어음을 막지 못한 기업이 부도 위기에 …

      • 2025-01-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승련]“美 출생자에 시민권 안 주면 위헌”… 트럼프 벌써 역풍

      [횡설수설/김승련]“美 출생자에 시민권 안 주면 위헌”… 트럼프 벌써 역풍

      20일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4일 동안 54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석유 시추 확대, 가상화폐 촉진 등 대선 때부터 예고하던 것들이다. 불법 이민자 자녀의 시민권을 제한하는 조치도 빠지지 않았다. 아버지가 합법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불법 체류자 어머니가 낳은…

      • 2025-01-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재영]텔레그램 첫 수사 협조… 숨을 곳은 없다

      [횡설수설/김재영]텔레그램 첫 수사 협조… 숨을 곳은 없다

      “절대 잡히지 않는다.” 최근 경찰에 검거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칭 ‘자경단’의 총책은 평소 조직원들에게 이렇게 장담했다고 한다. 경찰을 상대로는 “수사하러 헛고생하지 말고 푹 쉬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2020년부터 5년 가까이 가스라이팅, 강간치상 등으로 234명의 피해자를…

      • 2025-01-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이진영]트럼프 취임식의 한국 VIP들 어디서…

      [횡설수설/이진영]트럼프 취임식의 한국 VIP들 어디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티켓 구하기 경쟁이 치열했다. 원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국내 행사인데 트럼프가 개인적 친분을 중시하는 데다 전혀 다른 미국을 예고하면서 ‘눈도장 찍기’ 수요가 폭증했다. VIP석과 대통령과의 만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기부금이 쇄도해 역대 최고치인 2억…

      • 2025-01-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재영]‘영끌’의 눈물… ‘이자 역습’에 줄줄이 경매

      [횡설수설/김재영]‘영끌’의 눈물… ‘이자 역습’에 줄줄이 경매

      2018년 처음 등장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은 저금리와 집값 급등이 함께하던 시절 보편적인 투자기법이 됐다. ‘서울 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고 했고, ‘대출은 빚이 아니라 투자’라 했다. 주택담보대출은 물론이고 신용대출, 회사 대출, 퇴직연금 등 노후자금까지 있는 대로 …

      • 2025-01-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내가 혼돈 그 자체라고? 한국을 보라”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내가 혼돈 그 자체라고? 한국을 보라”

      시도 때도 없이 돌출 발언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선 한 달 넘게 침묵해 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가능성이 있고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먼저 의중을 드러내기보단 한국과 협상하기 유리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란 해석이 많다.…

      • 2025-01-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장원재]돈 걷어 ‘간부 모시는 날’, 공직사회 아직도 이런 폐습이…

      [횡설수설/장원재]돈 걷어 ‘간부 모시는 날’, 공직사회 아직도 이런 폐습이…

      지난해 9급 초임 공무원 월급은 각종 수당을 포함해 222만2000원이었다. 월 최저임금보다 불과 16만 원 많은 수준이다. 혼자 살기에도 빠듯한 돈인데 일부 지자체 공무원은 여기서 매달 5만∼10만 원을 팀비로 낸다.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위해서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

      • 2025-0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승련]“지옥 맛볼 것” 트럼프 경고 먹혔나… 이-하마스 6주 휴전

      [횡설수설/김승련]“지옥 맛볼 것” 트럼프 경고 먹혔나… 이-하마스 6주 휴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불가능해 보이던 휴전협상이 타결됐다. 우선 6주간 전투를 중단하고, 이스라엘 포로 1인당 하마스 수감자 30명 비율로 맞바꾸는 포로 교환이 시작된다. 3단계 휴전 합의 중 1단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닷새 전에 타결됐다. 2023년 10월…

      • 2025-01-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정임수]‘54년 족쇄’ 벗는 기아 소하리 공장

      [횡설수설/정임수]‘54년 족쇄’ 벗는 기아 소하리 공장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는 광명 시민들에게 ‘소하리 공장’으로 더 익숙한 곳이다. 이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 세단 브리사는 현대차 포니와 함께 1970년대 국내 자동차 시장을 휩쓸었다. 이후 ‘봉고 신화’를 쓴 승합차 봉고, 국민 소형차로 불린 프라이드, 기아 대표 …

      • 2025-01-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유죄 “법이 보호하는 건 사람 아닌 직책”[횡설수설/신광영]

      트럼프 유죄 “법이 보호하는 건 사람 아닌 직책”[횡설수설/신광영]

      4건의 형사 기소를 안고 대선을 치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를 구한 건 지난해 7월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다. 트럼프의 2020년 대선 패배 뒤집기 시도가 대통령 재임 중 이뤄진 광범위한 공적 행위로 볼 수 있다며 면책 특권을 인정해줬다. 그 덕에 트럼프의 다른 재판들이 줄줄…

      • 2025-01-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우경임]무식하면 용감하다?… ‘더닝 크루거’ 한국 사회

      [횡설수설/우경임]무식하면 용감하다?… ‘더닝 크루거’ 한국 사회

      ‘더닝 크루거 효과’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로 요약하면 딱 들어맞는다. 미국 사회심리학자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 크루거의 성을 딴 심리학 용어로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더닝과 크루거는 논문을 발표한 이듬해인 2000년 괴짜들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그…

      • 2025-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장택동]경호처 미스터리… ‘TOP 4’의 엇갈린 선택

      [횡설수설/장택동]경호처 미스터리… ‘TOP 4’의 엇갈린 선택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0일 전격적으로 경찰에 출석하고, 사직까지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닷새 전만 해도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신명을 바칠 것”이라며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그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도 박 전 처장 출석 직후 “처장 복귀 시까지…

      • 2025-01-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