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김대윤/유치원 성탄선물 '튀는' 부모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일부 유치원에서는 학부모들이 자기 아이에게 줄 선물을 미리 유치원에 보내게 한 뒤 이를 아이
- 2003-1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일부 유치원에서는 학부모들이 자기 아이에게 줄 선물을 미리 유치원에 보내게 한 뒤 이를 아이
얼마 전 친구 장인의 빈소에 다녀왔다. 친구는 힘이 들더라도 집에서 장례를 치르겠다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말리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출마에 뜻을 둔 사람들의 출판기념회가 자주 열리고 있다. 물론 선거기간 전에 지인들을
![[독자편지]김종원/실험장비-산학연계등 이공계 투자 늘려주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8/6910065.1.jpg)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얼마 전 서울대에서 열린 이공계 입학설명회에 전체 좌석의 절반도 차지 않았다는
승용차를 운전하는 누구나 자주 접하게 되는 워셔액과 부동액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싶다. 이들 차량용 액체는 일반
60대 노인이다. 며칠 전 친구와 함께 차를 몰고 인천 소래포구에 다녀오던 도중 길을 잘못 들어 안양시내로 간 적이 있
최근 경기 고양시 일산구 성석동∼설문동 도로확장공사가 1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 왕복 2차로 도로를 왕복 4차로 이상
예비대학생으로 요즘 토플 준비를 위해 서울 강남역 부근의 한 어학원에 다니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경기 용인 신봉
며칠 전 오후 10시가 넘은 시간에 갑자기 부엌 수도꼭지가 빠졌다. 수돗물이 계속 쏟아지는 상황에서 수건 등으로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을 상대로 한 불법 어학교재 판매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일부 판매원들
며칠 전 아파트 단지에서 있었던 일이다. 오전 시간에 경비초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꽝’ 하고 무언가 떨어지는
얼마 전 어머니와 함께 택시를 탄 적이 있다. 어머니는 “내년부터 택시 요금이 오르면 운전사들의 여건도 좋아지는 것
며칠 전 필자가 다니는 회사의 관리이사와 함께 시장조사차 서울 잠실의 모 백화점에 갔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
요즘 먹는 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많은 가정에서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다. 정수기는 가장 중요한 것이 각종 세균
농촌과 도시 지역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걱정스럽다. 그 이유는 농촌의 교육환경이 도시
얼마 전 아내와 함께 급한 볼일로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워낙 서둘러 출발한 나머지 장소에 대
며칠 전 연말정산에 필요한 장기대출 이자상환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평소 거래하던 은행에 갔다. 그런데 담당직원
정부는 7월부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PC방을 비롯한 공공시설에서의 흡연을 제한하는 법률을 시행하고 있다. 그
![[독자편지]박명식/비효율적 大入제도 학생-부모 너무 힘들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1/6909522.1.jpg)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둔 학부모다.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 대학입시는 과거에 비해
최근 한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이 50%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국산영화 점유율이 높아지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 유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