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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모두가 부처… 존엄성 인정하면 행복”

      “우리 모두가 부처… 존엄성 인정하면 행복”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사진)은 다음 달 5일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3일 발표한 봉축법어를 통해 “부처의 안목으로 세상을 살면 걸음걸음마다 연꽃이 피어나고 행하는 일마다 무진법문(無盡法文)이 된다”고 밝혔다. 성파 종정은 “최초 설법인 화엄경에서는…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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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교황과 작별 슬프지만, 그분의 사랑 느끼는 기쁨도 나눠”

      [르포]“교황과 작별 슬프지만, 그분의 사랑 느끼는 기쁨도 나눠”

      “교황의 관이 지나가는 걸 바로 옆에서 지켜봤어요.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23일(현지 시간) 오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만난 미국인 팻 고먼 씨는 교황의 운구를 지켜본 뒤 벅찬 감격에 차 있었다. 교황을 떠나보내 슬프지만 교황의 사랑을 느끼고 나눌 수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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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유해, 평신도 조문위해 성베드로 성당 이송

      프란치스코 교황 유해, 평신도 조문위해 성베드로 성당 이송

      가톨릭 추기경들은 23일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해를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옮겨 평신도들에게 사흘 간 공개 참관 및 조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의식을 거행했다.차기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바티칸 행정부를 이끌 케빈 파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거주했던 도무스 산타 마르타 호…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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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에 다시 데려와줘 고마워요”…교황, 휴식권고에도 마지막까지 강복

      “광장에 다시 데려와줘 고마워요”…교황, 휴식권고에도 마지막까지 강복

      “나를 광장으로 다시 데려와 줘서 고마워요.”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기 전날인 20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신도들을 만나 생애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돌아와 간병인에게 건넨 말이다. 22일(현지 시간) 교황청은 교황의 마지막 하루에 대해 자세히 공개했다.교황은 선종 전날 성 베드로 대성…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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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 서약’ 무보수로 일한 교황, 단돈 100달러 남기고 떠나

      ‘가난 서약’ 무보수로 일한 교황, 단돈 100달러 남기고 떠나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재산이 100달러(약 14만 원)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헨티나 매체 암비토는 유명인 순자산 전문 인터넷 사이트 ‘셀레브리티 넷워스’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통 추기경의 월급은 4700~5900달러(671만…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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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덤은 장식 없이, 묘비엔 프란치스코 이름만 써달라”

      “무덤은 장식 없이, 묘비엔 프란치스코 이름만 써달라”

      “무덤은 땅속에 특별한 장식 없이 간소하게 마련돼야 합니다.” 21일(현지 시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단지 ‘프란치스코’라는 이름만 (무덤에) 남겨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교황청이 이날 밝혔다. 또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바티칸 외부의 “로마 산타 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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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껄끄럽던 트럼프 “교황 장례 미사 참석”… 한국도 조문단 파견

      껄끄럽던 트럼프 “교황 장례 미사 참석”… 한국도 조문단 파견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을 애도하는 물결이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지도자들과 주요 인사들도 바티칸 장례 미사에 참석할 뜻을 밝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멜라니아와 나는 교황 장례 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티칸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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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이 묻힐 ‘산타 마리아 마조레’… 생전 100차례 방문, 애정 깊은 성당

      교황이 묻힐 ‘산타 마리아 마조레’… 생전 100차례 방문, 애정 깊은 성당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지막 지상 여정’이라며 자신의 묘지로 선택한 곳은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사진)이었다. 교황은 재임 동안에만 100차례 넘게 이 성당을 찾아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교황이 바티칸 외부의 성당에 묻히는 것은 122년 만이다. 산타 마리아…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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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선종’, 개신교 ‘소천’, 불교는 ‘입적’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善終)한 가운데, 종교마다 별세(別世)를 지칭하는 용어가 다른 점이 눈길을 끈다. 가톨릭에서 죽음을 지칭하는 선종은 원래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줄임말이다. 이탈리아 출신 중국 선교사 로벨리가 1652년 베이징에서 간행한 한문 교리서 ‘선생…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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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 총무원장 “상처입은 국민 마음 평안해지게”

      진우 총무원장 “상처입은 국민 마음 평안해지게”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다음 달 5일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족과 산불 피해 주민, 전세 사기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대한불교조계종…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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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아직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아직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아직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 정호승프란치스코 교황님!지금 우리를 두고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역대 교황 최초로 아시시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름을교황명으로 삼으심으로써스스로 가난한 자들의 아버지가 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지금 천국으로 가시지 말고 그냥 돌아오세요하느님의 부르심을 거…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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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과 ‘이민정책’ 껄끄러웠던 트럼프 “장례미사 참석할 것”

      교황과 ‘이민정책’ 껄끄러웠던 트럼프 “장례미사 참석할 것”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을 애도하는 물결이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지도자들과 주요 인사들도 바티칸 장례미사에 참석할 뜻을 밝히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멜라니아와 나는 교황 장례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티칸 방문이…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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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이 택한 ‘마지막 안식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은?

      교황이 택한 ‘마지막 안식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지막 지상 여정’이라며 자신의 묘지로 선택한 곳은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이었다. 교황이 바티칸 외부의 성당에 묻히는 것은 122년 만이다.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은 로마의 4대 대성당 중 하나로, 432년경 지어졌다. 고대 기독교 성…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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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몸 낮춘 교황…‘광장 바닥’서 조문 받는다

      끝까지 몸 낮춘 교황…‘광장 바닥’서 조문 받는다

      “무덤은 땅속에 특별한 장식 없이 간소하게 마련돼야 합니다.”21일(현지 시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단지 ‘프란치스코’라는 이름만 (무덤에) 남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교황청이 이날 밝혔다. 또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바티칸 외부의 “로마 산타 마리아…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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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와 웃음을 사랑한 분”…전세계 문화예술인들, 교황선종 추모 물결

      “인류와 웃음을 사랑한 분”…전세계 문화예술인들, 교황선종 추모 물결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하면서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세계적인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는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모든 면에서 놀라운 사람”이라 표현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교황은 자기 잘못을 인정할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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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덤은 장식없이, 묘비엔 이름만…바티칸 외부 성당에 묻어달라”

      “무덤은 장식없이, 묘비엔 이름만…바티칸 외부 성당에 묻어달라”

      검박한 보통 사람으로 살기를 바랐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직접 택한 묘지 역시 남달랐다. 웅장한 성 베드로 대성당 대신 바티칸 밖에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아무런 장식이나 비문 없이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만 새겨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바티칸이 21일(현지 시간) 공개한 유…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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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은 ‘선종’, 개신교 ‘소천’, 불교는 ‘입적’…종교마다 다른 죽음 용어

      가톨릭은 ‘선종’, 개신교 ‘소천’, 불교는 ‘입적’…종교마다 다른 죽음 용어

      가톨릭에서 죽음을 가리키는 말 ‘선종(善終)’은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준말이다.이탈리아 선교사 로벨리가 1652년 베이징에서 간행한 한문 교리서 ‘선생복종정로(善生福終正路)’에 들어 있는 말로, ‘선생복종정로’는 일상생활에서 교리의 가르침에 따라 착하게 살다가 복된 죽음을 맞는 길…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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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지구 기독교인들도 애통…교황 위한 기도회 열었다

      가자지구 기독교인들도 애통…교황 위한 기도회 열었다

      21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기독교 주민들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애통해하며 교황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더. 가자지구 기독교인들은 교황이 2023년 10월부터 1년 6개월에 이르는 전쟁 내내 거의 매일밤 가자지구 성가족 성당에 전화를 걸었…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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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식 없는 무덤에 이름만 새겨지길 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유언장 전문]

      “장식 없는 무덤에 이름만 새겨지길 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유언장 전문]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이들의 친구’라는 말에 걸맞게 소박한 장례를 당부하는 유언장을 남겼다. 다음은 바티칸이 공개한 유언장 전문.‘자비로이 부르시니’(Miserando atque eligendo)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아멘.나의 지상 삶이…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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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택 대주교 “늘 약자와 함께” 조계종 “인류의 큰 별이 졌다”

      정순택 대주교 “늘 약자와 함께” 조계종 “인류의 큰 별이 졌다”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소식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애도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이날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는 “교황님의 선종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 속에서 함께 기도한다”며 “신앙과 사랑의 길을 몸소 실천하며 우리 모두에게 깊은 영적 가르침을 주셨고 사회적 약자들과 …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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