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영상 소지·성매매 혐의…예비경찰 2명 경찰학교서 퇴교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한 예비 경찰관 2명이 각각 성범죄에 연루돼 퇴교 조치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중앙경찰학교는 지난 8일 교육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무 위반이 확인된 313기 교육생 A씨와 B씨를 교칙에 따라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조치했다. A씨는 동거하던 여자 친구의 나체사진 등…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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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한 예비 경찰관 2명이 각각 성범죄에 연루돼 퇴교 조치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중앙경찰학교는 지난 8일 교육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무 위반이 확인된 313기 교육생 A씨와 B씨를 교칙에 따라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조치했다. A씨는 동거하던 여자 친구의 나체사진 등…

9일 오전 11시59분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 방향 연풍IC 진입로 부근에서 승용차와 SUV 등 차량 13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48·여)와 SUV운전자 B씨(29·여)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3개 차로 …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팬 사인회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렸다. 8일 태연은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아까 놀란 건 둘째치고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내 앞에서 집어던진 게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적었다. 이날 태연은 새 미니 ‘투 엑스’(To.X) 발매 기념 …

마을버스 기사가 운행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버스가 건물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9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2분경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 방축사거리 인근을 주행하던 마을버스가 정미소 외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전 이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 A 씨(50…
20~50대 절반 가량은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진 ‘꼰대’가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꼰대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해 9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꼰대라고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대마를 직접 재배해 흡연하고 음식에도 첨가해 먹은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배성중 부장판사는 지난 1일 마약류관리법위반(대마)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
시중에서 유산균 제품을 고르려고 하면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용어로 구분돼 있어 헷갈리곤 한다. 이들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구분할까? 9일 차바이오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뉴스룸’의 ‘알아BIO’에 따르면 유산균은 포도당, 유당 같은 탄수화물을 …

주행 중 의도하지 않은 가속 시 대처방안으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를 작동 시키고, 강제로 시동을 끄기 보단 변속기어를 중립에 놓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9일 자동차 주행중 발생한 의도하지 않은 가속에 대한 대처방안을 시연한 뒤 이 같은 비…

약 7년 전 부산의 한 술집 사장이 남자 일행과 여자인 자신을 차별해 황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라고 숟가락 안 주던 술집 부산 할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최근 불거진 강남의 한 칼국수 가게 남녀 차별 논란을 언급하며 “대략…

“12월에 설마 돗자리 펴고 놀 수 있을까 싶었는데…되니까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9일 오후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만난 이모씨(23)는 친구들과 함께 인근 백화점에 왔다가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한강 나들이를 택했다. 때마침 돗자리를 파는 상인도 있어 인근 식당가에서…

이성 관계에 응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 도어락을 망치로 부수는 등 헤어진 연인이나 이웃 주민들에게 각종 행패를 저지른 60대가 2심에서 형량이 늘어났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재물손괴?폭행?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

술집에서 다른 테이블 손님을 흉기로 협박한 뒤 도주하던 중국인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체포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30대·중국국적)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시흥시 정왕동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

전북에서 럼피스킨이 잠잠하자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해 방역당국의 비상이 걸렸다.9일 전북도에 따르면 익산시 육용종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가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농장 2곳에 대해 방역당국은 예방적 살처분을 시행했다.또 하루도 지나지 않아 김…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의 상고 포기로 위안부 피해자들이 승소한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이 9일 확정된 데 대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해 나가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외교부는 “…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55)이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 유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9시51분께 경기 과천시 공수처 청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 사무총장은 “공수처 소환에 모두 불응했다는 비판이 나왔다”는 취재…

“우유를 마시면 종량제봉투가 생기네요.” 인천에 사는 A 씨는 최근 지역 커뮤니티에 손·발품을 팔아 우유팩과 종량제봉투를 교환한 과정을 두고 이같이 표현했다. 그는 “우유팩 1ℓ짜리 10개를 가져다주면 종량제봉투(10ℓ) 1장, 우유팩 200㎖는 30개당 봉투 1장을 준다”며 “차곡…

최근 광주의 한 파크골프장에 다녀온 60대 A씨는 다른 이용객이 친 골프공에 맞아 다치는 아찔한 상황을 경험했다.지난 5일 광주 북구 효령동의 한 파크골프장에 1홀에서 다른팀 이용객이 공을 쳤는데 골프장 지형지물에 맞고 튕겨 100m 가량 떨어진 6번홀을 이용 중이던 A씨의 머리를 가…

지난 7일 오후 6시께 전북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형형색색 조명으로 물든 거리에는 철제 현수막, 풍선 입간판 등 각종 옥외 광고물이 곳곳에 설치돼 있었다. 시민들은 광고물을 피하느라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한 노래방 입구 앞에는 건장한 성인 남성 체격보다 큰 풍선 입간판이…

원금의 최대 150배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주식 투자 사기를 벌여 피해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 2명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제7형사단독(판사 민한기)은 사기와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 B씨에게 징역 10개…

올 들어 9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7만 명대로 역대 가장 적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한 결과 8년 새 반 토막 났다. 흑사병 때보다 빠른 인구감소를 초래한다고 지목된 0.7명대 합계출산율마저 연말 0.6명대로 더 떨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8일 통계청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