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출근 열흘 앞두고 입사 취소라뇨…30대 예비신랑 ‘분통’
제주도내 한 복합리조트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신규채용한 직원의 합격을 입사 직전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A씨(30대·서울)는 최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가 시설관리직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했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합격한 A씨는 첫…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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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한 복합리조트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신규채용한 직원의 합격을 입사 직전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A씨(30대·서울)는 최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가 시설관리직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했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합격한 A씨는 첫…

검찰이 17년 전 미성년자 성범죄 범행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만기출소 하루 전 다시 구속 기소된 김근식의 항소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상고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보다 늘어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근식의 선고 결과에 대해 상고했다고 밝혔다. 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신규 공공택지지구인 구리토평 2지구 등 3기신도시 개발사업 참여를 정부에 건의해 논란이다.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추진(서울 메가시티)에 이어 나온 서울시의 경기도 확장정책이어서 또다른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경기도에서 진행중인 3기신도시 …

학교를 찾아가 수업 중이던 교사에게 휴대전화를 집어 던진 30대 엄마가 불구속 기소됐다. 22일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김희주)는 공무집행방해, 모욕 등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22년 9월 딸이 다니는 경기도의 한 중학교를 찾아가 수업 중이던 담임…

마약에 취해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던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4분께 동두천시 광암동의 한 도로에서 마약에 취한 상태로 칼을 들…

중고 거래 앱에서 거래되는 모바일 상품권의 가려진 바코드를 알아내고 무단 사용한 3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사기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지난달 11일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상…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총파업 예고 하루 전 협상을 타결했지만, 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다. 핵심 쟁점인 신규 채용 규모와 감축 문제를 두고 노사 간 이견이 여전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22일 서울교통공사 등…

말년 휴가를 나온 기간에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한 군인이 현행범 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20분쯤 사기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얼마 전 500만원 정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사실이 …

검찰이 SM(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인수전 과정에서 시세조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김 센터장의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

일본 구마모토현 히도요시 영국사(永國寺) 문 앞에 있는 조선인 귀 무덤에 1800명의 울산 사람 귀·코가 묻혀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문길 부산외대 명예교수(한일문화연구소장)는 22일 이같이 조선인 귀 무덤이 추가 발견됐다고 밝히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슬픈 역사를 간직한 귀 무덤에…

부하 직원에게 대학원 논문 과제를 시키고, 무상으로 양도받은 묘목 100여 그루를 본인 땅에 심은 의혹을 받은 김병수 전 부산 연제경찰서장이 중징계를 받았다. 2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직위해제 후 대기발령 중인 김 전 서장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골프연습장에서 스윙 연습 도중 다른 사람의 머리를 내려쳐 상해를 입힌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최태영)는 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2)씨에게 지난 15일 1심과 같이 벌금 150만원을 선…
![[날씨]목요일 비 그친 뒤 한파특보 가능성…다음주도 계속 추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2/122299200.2.jpg)
수요일인 22일 밤부터 금요일(24일)까지 전국에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내일(23일)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한파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다. 일요일(26일) 낮에 일시적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다음 주(27~12월3일)부터는 다시 추워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정례…

경남 진주에서 ‘머리가 짧다’, ‘페미는 맞아야 한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남성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을 넘었다. 국민동의청원은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에 회부, 심사에 채택되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5만명 달…

최근 정부 행정전산망이 먹통 사태를 겪은 가운데, 22일 오전 주민등록 시스템이 일시 장애를 겪다가 정상화됐다.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서울 일부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발급 업무가 5분 정도 장애를 겪다 복구됐다. 주민등록시스템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주민등록…

미국 의료기업 한국지부 대표 행세로 투자 이민, 해외 교환학생 등 온갖 빌미의 수십 억대 사기를 일삼은 50대 교포와 그 여동생에 대해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선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한 미국 교포 여성 A(50)씨와 함께 검찰로 넘겨진 공범 A씨…

지하철 안에서 타깃이 된 승객 앞을 막아서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는 등 3인조로 활동한 러시아 국적 원정 소매치기단이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22일 특수절도(소매치기)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국적 여성 A씨(38) 등 3명을 긴급 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

경찰이 올해 온라인 직거래 사기 등 사이버 사기·금융범죄 사범 2만7000여명을 붙잡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사이버 사기·금융범죄’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만726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39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범죄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 일명 ‘킬러 문항’ 배제 만으로 “모든 사교육 문제를 한꺼번에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수능이 끝난 뒤 교육부 장관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교육부 등에 따르…

정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모델’의 공식 명칭이 ‘케이-봄(K-VoM)’으로 결정됐다. 22일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보이스피싱 모델, 음성분석 모델, 행안부 모델 등 다양하게 불린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의 공식 명칭을 ’케이-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