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권은 확률상 불가능”이라던 수학 강사, 5억 당첨되자…
복권 당첨은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공언해 온 수학 강사가 즉석복권 1등에 당첨돼 화제다. 평소에도 선행을 베풀던 이 당첨자는 당첨금을 친구들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최근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복권 104회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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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은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공언해 온 수학 강사가 즉석복권 1등에 당첨돼 화제다. 평소에도 선행을 베풀던 이 당첨자는 당첨금을 친구들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최근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복권 104회차에…

한강 산책로에서 길을 막고 러닝을 하는 러너들 때문에 화가 난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다.24일 스레드에는 이날 한강에서 남자 친구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던 중 러닝 크루를 마주친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A씨는 “러닝 크루 민폐, 나만 화가 나냐”며 “산책로를 걷고 있는데 형광티 …

국내에서 피부를 진료하는 1차 의료기관 10곳 중 9곳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의료계와 대한피부과의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국내에서 피부를 진료하는 1차 의료기관은 1만5000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피부과 전문의(2950명)’가 운영하는 1차…

니코틴 기반 전자담배(Vape·베이프) 사용이 폐암과 구강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연구진이 주도하고 퀸즐랜드대학교, 플린더스대학교, 시드니대학교와 여러 병원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국제 학술지 ‘발암(Carcinog…

"서울랜드가 대놓고 속아드립니다!" 4월 1일 만우절, 에버랜드·롯데월드 회원권으로 서울랜드 무료 입장하는 법부터 벚꽃 어트랙션 명소까지 서울랜드의 파격적인 봄 축제 소식을 전합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투자 리딩방 사기조직의 수거책 활동을 한 말레이시아 국적의 A(30대)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청주시 서원구에서 피해자 B씨로부터 현금 2600만원을 받아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다음날 B씨에게 추가로 현금…

만물이 깨어나는 봄, 누군가에겐 ‘춘래불사춘’(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이라고 불릴 만큼 잔인한 시기다. 특히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로,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조기 개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증상도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생체 리듬 …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소액 피해와 가해자 신원 미상으로 권리 포기를 고민하던 범죄피해자가 법률구조제도를 통해 소송에 나서,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이끌었다고 밝혔다.주차요금 정산소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3년 10월, 주차 이용 고객 B씨와 요금 할인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폭행을 당…

서울 서초구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전날 오전 11시 20분경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인 50대 B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130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대구경찰청은 보이스피싱으로 130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범죄단체조직 및 가입)로 콜센터 조직원 A(30대)씨 등 20명을 붙잡아 이중 10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

1986년 전두환 군부독재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리고 시위를 선동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청년 두 명이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최지연 부장판사는 최근 A씨 등 2명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 재심에서 각 징역 10개월…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살인 및 사체유기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전날 오전 11시20분께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충북 음성군…
![[날씨]비 오전에 대부분 그쳐…경상권·제주 강풍 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2369.1.jpg)
화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경상권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서해중부해상을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전국 대부분 지역(전남권과 제주도 제외)에 비가 내리다가 오…

경기 부천 금은방 살인을 저질러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성호(42)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강도살인, 강도예비 혐의로 기소돼 1심 무기징역형을 받은 김성호가 전날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항소 이유는 ‘양형 부당’으로 알려진다.김성호는 …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신원 미상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0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경 인천 계양구 평동 벌말교 인근 수로에서 “물에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시신을 …

지난해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8% 정도가 기초학력에 도달하지 못해 추가 학습지원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3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31일 시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밀키트 활용을 두고 시댁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워킹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키트가 그렇게 나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결혼 8년 차로,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A 씨는 …
![[단독]풍력발전기 추가 사고 우려 ‘부적합’ 판정 25개 더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1864.1.jpg)
점검 도중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처럼 부품 노후화 등으로 수리 또는 가동 중단 판정을 받은 ‘부적합’ 풍력발전기가 전국에 25기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을 통해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

중동 사태 장기화로 비닐 등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불똥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옮겨붙었다. 비닐 대란을 우려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벌어지자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거나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을 권…

가정 위탁을 통해 11년째 조부모와 함께 사는 김모 군(19)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건강이 악화된 할머니와 어린 동생을 돌보고 있다. 김 군은 “집안일과 생계를 도맡아 해야 해 진로는 신경도 못 쓴다”며 “지금은 할머니 건강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했다. 친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