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으로 운영’ 과학고서 의대 유출 ‘계속’…환수 등 제재수단 없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과학고등학교에서 취지와 달리 의·약학대로 진학하는 인재유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나 광주 등 지역 과학고의 경우 이를 제재할 수단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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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과학고등학교에서 취지와 달리 의·약학대로 진학하는 인재유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나 광주 등 지역 과학고의 경우 이를 제재할 수단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대학생 커뮤니티에 가족과 관련한 가짜 사연을 올리고 수천만 원을 뜯어낸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장병준 판사)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5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

자신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10대 학생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4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해 낫과 …

지리산에서 줄기 4개를 올린 초대형 산삼이 발견됐다. 19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50대 약초꾼 A 씨는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산삼 여러 개가 하나로 뭉친 모양의 산삼 한 뿌리를 발견했다. 이 산삼은 뿌리 무게만 성인 4명이 복용할 수 있는 150g에 달하고, 4…

부산해양경찰서는 19일 부산항에 대량의 기름찌꺼기를 몰래 버린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D(7000t급)호의 러시아 기관장 A(50대)씨와 기관사 B(20대)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 24일 오후 5~7시 사이 …

개그맨에서 100억원의 자산을 가진 투자자로 변신한 황현희(42)가 카카오톡에서 자신을 사칭하는 사기꾼 계정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19일 황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사칭한 카카오톡 오픈채팅 계정 목록을 갈무리해 올리며 “기가 막히다. 전부 다 여러분의 돈을 노리는 사칭이…

덜익은 감귤을 화학약품이 든 스프레이가스로 염색한 선과장이 적발됐다. 지난 18일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착색도 50% 미만의 미숙 하우스 감귤을 강제 착색한 서귀포시 소재 OO선과장을 ‘제주도 감귤생산, 유통에 관한 조례’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해당 선과장에서 착색이 덜 된 감귤 …

“가뭄 속 단비 같은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에 힘쓰겠습니다.”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고양 12)은 1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 일일 명예 지점장에 위촉된 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상에 ‘살인예고’ 게시글이 우후죽순 올라오자 정부가 게시자를 상대로 4000만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법무부는 이른바 ‘신림역 살인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최모 씨(29·구속기소)에게 약 4300만 원 상당…

현대자동차 노사가 5년 연속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매듭지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전날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8603명 중 2만2703명(58.8%)이 찬성해 가결됐다. 노사는 20일 조인식을 열고 올…

스토킹을 잠시 중단해 방심한 틈을 타 출근길 주거지 앞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 살해한 30대 남성이 첫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재판 내내 고개를 든 채 시종일관 태연한 모습으로 재판을 받았다. 혐의는 모두 인정했다.살인, 특수상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초봄부터 기온이 섭씨 39도까지 오르는 폭염에 시달리는 호주가 공식적으로 엘니뇨를 선언했다. 19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호주 기상청(BoM) 예보관 칼 브라간자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미 대륙의 일부 지역에서 더위가 지속되는 극단적인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며 호주 대륙…

일면식 없는 여성의 빌라에 침입해 1억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1억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6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검거 당시 A 씨는 필로폰 1.5g을 소지하…

최근 발생한 ‘BNK경남은행 1300억원대 횡령’ 사건의 공범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임세진)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증권회사 전문영업직원 황모씨(52)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황씨의 지시를 받고 증…

검찰이 지난 5월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의 스쿨존에서 신호위반으로 조은결군을 숨지게 한 버스기사의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수원지검 공판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 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버스운전기사 A씨(55)에 대해 …

통영케이블카 하반기 대정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22일부터 재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는 추석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통영케이블카는 대정비를 통해 케이블카 회전 활차 베어링을 교체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김용우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포트홀이 발생했던 서울 강남 언주역 인근에서 도로가 물렁거리는 현상이 발생해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언주역 1번 출구 일대 교통을 통제했다. 이로 인해 차병원에서 교보타워사거리 방면 봉은사로 전 차로가 전면통제되고 있다.경찰 관계자…

“주소 불일치로 물품 보관 중입니다. 클릭해 확인하세요.” 경기 용인에 사는 60대 남성은 이달 6일, 휴대전화로 온 문자 메시지를 아무 생각 없이 눌렀다가 낭패를 봤다. 안내대로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앱)에는 악성코드가 심겨 있었고, A 씨의 예금계좌에 있던 6220만 원이 순…

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부터 마지막 날인 다음달 3일까지 경찰청과 시도청은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고속도로 등 귀성·귀경길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이번주에는 전통시장이나 공원묘지 등 인…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여성이 양육비를 제대로 못 받고 있다며 고민을 전했다.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이혼 3년 차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후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 A씨가 남편과 이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