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차관 “삼성전자 파업, 긴급조정 없이 해결에 역점”
정부가 삼성전자 노동조합 총파업 돌입 시 ‘긴급조정’ 돌입을 시사한 가운데,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19일 “현재로서는 긴급조정 없이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권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전체회…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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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삼성전자 노동조합 총파업 돌입 시 ‘긴급조정’ 돌입을 시사한 가운데,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19일 “현재로서는 긴급조정 없이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권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전체회…
![[속보]‘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김용현 前국방장관 1심 징역 3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50793.1.jpg)

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 수성구와 남구, 중구 구청장 선거에서 신청사 건립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박정권 후보와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가 맞붙은 수성구청장 선거에서는 청사 이전·신축 공약과 현 청사 리모델링 공약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현…

국민연금을 월 1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1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기간이 길어지고 보험료 납부액이 늘면서 연금 수령액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월 100만 원 이상 연금 수급자는 총 110만4231명으로 집계됐다.…

영남이공대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미래형 전문대 전환에 나섰다.이 대학은 최근 대구 남구 캠퍼스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AI 대전환(AX) 대학 혁신 선포식’을 열고 AI와 디지털 기술 중심의 대학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A…

아시아 과학영재들이 부산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부산시는 25일까지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행사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시아 27개국에서 모인 과학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9일 진행 중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 조정과 관련해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들을 생각하면 우리 국민 모두가 우려하는 현실”이라며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온 국민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정말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지난해 추락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던 설악산 ‘태극종주’ 구간에서 불법 탐방이 이어지자 국립공원 당국이 집중 점검에 나섰다.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6~17일 설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불법·무질서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설악산사무소는 야간 …

충북 영동군이 올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 중이다.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의 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는 1만31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위인 단양군의 1만250건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고,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운…

경북 구미시가 영아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출생 대응에서 단순 출산 장려를 넘어 ‘돌봄의 공공성’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시가 경북에서 유일하게 공공 운영형 영아 돌봄 모델을 늘리면서 지역 육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최근 경북도의 ‘온종…

최근 인천 섬 지역에서 한국 토종 돌고래이자 멸종위기종인 상괭이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웃는 돌고래’로 유명한 상괭이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콩돌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에서 열린 강도상해 혐의 A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다 부상을 입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50대 경찰관이 숨을 거뒀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9일 오전 11시경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모 경감(53)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1999년 임용된 이 경감은 전날 광주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이 경감은 동료…

성과급 분배 방식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의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사측과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최승호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마무리되면 노조 분리를 고민해보자”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협상 이후 반도체(DS) 부문 노조와 디바이스경험(DX) …

무인 점포 한 곳에서 상습적으로 과자 등 간식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19일 대전 중부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2월부터 약 1개월간 대전의 한 무인점포에서 계산하지 않은 식료품을 가지고 나오는 등 총 17차례에 걸쳐 2…

같은 무인점포에서 반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대전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부터 약 1개월간 대전의 한 무인점포에서 계산하지 않은 식료품을 가지고 나오는 등 총 17차례에 걸쳐 같은 점포에서 20…

충남도는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 사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무산 위기를 딛고 국비를 확보하며 답보 상태였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의 전환점을 마련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복합혁신…

잊을만하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렌터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자치경찰이 팔을 걷어붙였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는 2414건으로 26명이 숨지고 4032명이 다쳤다. 제주 전체 교통사고에서 렌터카가 차지하…

가천대 길병원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는 시스템을 갖춘 ‘중증 응급병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정부가 지정한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길병원은 현재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전용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중증 응급병원은 앞으로 각종…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범죄 수익으로 호화생활을 해온 MZ 조폭 출신 운영진이 검거됐다.19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매매알선등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과 업소 실장, 외국인 여성 등 22명을 검거하고, 이 중 혐의가 중한 4명을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