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통화 때 톡톡 두드리면 경찰 바로 출동합니다”
“네 112입니다.” “….”(신고자 무응답) 지난해 12월 12일 경찰은 말하지 않고 숨소리만 들리는 112신고를 받았다. 이를 접수한 직원은 “답변이 어려운 상황이면 문자로 보낼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라고 안내한 뒤 ‘보이는 112’ 인터넷주소(URL)를 여성에게 보내 접속할 수 …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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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12입니다.” “….”(신고자 무응답) 지난해 12월 12일 경찰은 말하지 않고 숨소리만 들리는 112신고를 받았다. 이를 접수한 직원은 “답변이 어려운 상황이면 문자로 보낼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라고 안내한 뒤 ‘보이는 112’ 인터넷주소(URL)를 여성에게 보내 접속할 수 …
경남도와 경남도테크노파크는 지역 대학생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 현장실습 계절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지역 대학의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에게는 실무 중심의 현장 교…

아시아 과학영재들이 부산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부산시는 25일까지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행사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27개국에서 모인 과…
〈알림〉 부산 □부산문화유산 돌봄데이 문화유산 돌봄 체험교실=선착순 40명. 6월 13일 오전 10시 부산진성 서문 앞. 한식미장, 기와 쌓기, 창호지 바르기, 세척하기 등. 홈페이지 참조. 울산 □울산시 여성을 위한 AI 취·창업 교육생 모집=청년 여성 선착순 30명. 30일∼6월 …

잊을만하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렌터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자치경찰이 팔을 걷어붙였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는 2414건으로 26명이 숨지고 4032명이 다쳤다. 제주 전체 교통사고에서 렌터카가 차지…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의 통합을 알리는 출범식이 27일 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출범식은 대학 통합의 의미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주·전남권 앵커 사업 수행 대학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알림〉 광주 □2026 광주주류관광페스타 개최=21∼24일 오전 11시∼오후 6시 김대중컨벤션센터. 특별시음회, 칵테일 쇼, 경품이벤트 등. □DX 디지털 드로잉 지도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6월 11일∼9월 17일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우산생활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 네이버 …

전북 장수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도움 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행복마차’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마차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대신 사주거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묻기, 전기 시설 고쳐주기 등 생활 …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라이다(LiDAR)·카메라·레이더 등 인지 부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는 산업통상부의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 조성 사업’ 가운데 하나인 미래 모빌리티 인지 부품 기능 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

최근 경기 광명시의 한 ‘그냥드림’ 사업장에 사업 실패 이후 신용불량 상태에 놓인 40대 남성이 방문했다. 당장 생활비가 없어 무료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아 가기 위해서였다. 직원들은 이 남성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위기 징후를 포착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했다. 월세와 공과금을 수개월째…

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손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오전 11시 53분경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80대 조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할아버지는 병원…

가수 딘딘이 학창시절 담임 교사의 차별로 유학을 결심했던 비화를 밝혔다. 딘딘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캐나다 유학에 관련한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그는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1학년 담임 교사가 자기는 매년 5명을 자퇴시킨다고 하더라”며 “학교에 필요 없는 학생 5명을 무조건 …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했던 김연주 씨(46·사진)가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19일 고려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3월 임용돼 학부생을 대상으로 ‘통계 계산 소프트웨어’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김 교수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돼 배우로 활동했다. 2003년…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을 주관하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19일 오후 10시 전후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장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후 10시 정도에는 합의가 되거나 합의가 되…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대해 내란선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종합특검 출범 후 첫 영장 청구다. 앞서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 전 원장을 불기소 처분했는데, 특검 안팎에선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내란특검의 결론이…

‘1932년생 94세’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변함없는 체력을 과시했다. 그는 실제보다 젊어보이는 외모와 꼿꼿한 허리 등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이목을 끌고 있다.가천대 방송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나 길며들 거 같아’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길며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19일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 면책 기준을 즉시 법제화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이날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면책 기준을 입법…

수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6…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꿀도 당분 섭취의 측면에서는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꿀을 둘러싼 오해와 효능 및 올바른 섭취 방법을 보도했다.영양학자 제니 호프는 “꿀은 기본적으로 당분 공급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품질 좋은 꿀은 추가 영양…

임신 중 고용량 비타민 D 섭취가 아이의 기억력 향상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연구팀은 임신 중 더 높은 용량의 비타민 D를 복용한 임산부의 자녀가 기억력 테스트에서 더 좋은 성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