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단풍 시작…지난해 보다 8일 빨라
한라산에서 단풍이 시작됐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한라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 보다 8일, 평년 보다 3일 빠른 기록이다. 한라산 단풍 관측 장소는 어리목 광장과 오목교(해발 965m)다.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단풍이 들면 단풍…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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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 단풍이 시작됐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한라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 보다 8일, 평년 보다 3일 빠른 기록이다. 한라산 단풍 관측 장소는 어리목 광장과 오목교(해발 965m)다.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단풍이 들면 단풍…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에 나온 윤석열 당시 후보와 관련한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보좌관, 언론사 대표에 이어 민주당 국회정책연구위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대선 직전 유력 후보에…

이스라엘 여성 보안요원이 마을에 침입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괴한들을 격퇴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현지 매체들과 미국의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 1마일(1.6km)떨어진 키부츠(협동농장) ‘니르 암’에 있던 보안요원 인발 리버만(25·여성…

경찰이 다국적 마약조직의 필로폰 국내 밀반입 사건에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에 대해 통신영장을 발부받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한국·말레이시아·중국인으로 구성된 3개국 …

인천의 한 호텔에서 함께 투숙하며 마약류를 투약한 20대 남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인천시 연수구 한 호텔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한국과 말레이시아, 중국 등 3개국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밀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해당 조직에 대한 한국 인천공항본부세관 직원들의 연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확대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일당 6명이 필로…

인천 연수구 한 고급 호텔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20대 남녀가 입건됐다. 11일 한 언론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밤 인천 연수구 한 5성급 호텔에 투숙해 마약을 투…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상에 방류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국내 원자력발전소 냉각수를 해양 방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

인터넷 도박으로 돈을 잃었다는 이유로 경기 시흥시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중국인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11일 살인 및 살인미수, 특수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9·중국 국적)씨의 선고공판에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인 11일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40.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20만2601명(40.5%)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 투표율 40.5%는 직전 지방선거(2022년 6월1일)의 동…

부산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오피스텔 건물을 대량으로 사들이고 62명의 사회초년생으로부터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부산판 빌라왕’인 30대 이모씨가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부산지법 형사 11단독(정순열 판사)은 11일 오후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

지난 5년간 경찰이 긴급체포한 피의자 4명 중 1명 꼴로 구속영장도 신청하지 못한 채 석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3만3366명을 긴급체포해 2만4757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백명에게서 전세 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1세대 빌라왕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홍완희)는 사기 혐의를 받는 진모(51)씨를 지난 10일 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씨는 2016년 11월부터 2019년 9…

고교 자퇴생 수가 해마다 증가해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양시 만안구)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2019~2022년)간 고교 자퇴생 현황에 따르면 2019년 2만4068명이던 자퇴생 수…

배달 음식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한 고객이 보상을 요구하지 않고 업주에게만 따로 귀띔을 해준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9일 자영업자·소상공인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고객님’이란 글이 올라왔다.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업주 A씨는 “음…

장애인 사촌 명의를 빌려 아파트를 특별 공급받아 이익을 취하려 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 임영실 판사는 주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4·여)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검찰이 제주의 한 유명식당 사장을 살해한 3인조에게 항소심에서도 최고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원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주범 박모씨(56),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공범 김모씨(51)에게 …

‘10억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항소심에서 검찰 구형보다 높은 중형을 재차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박원철 이의영 원종찬)는 11일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4년2개월형을 선고하고 8억9680만…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을 때만 해도 (국민들이) 긴가민가했지만 사교육 카르텔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카르텔은 정말 뿌리 뽑아야 하고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

암호화폐 투자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17억원을 편취한 3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조희영)는 최근 특정경제범죄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A(30)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암호화폐 투자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