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전대 돈봉투’ 스폰서 “송영길 캠프에 5000만원… 宋, 고맙다고 해”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자금 조달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가 송영길 전 대표 경선캠프 측 요청에 따라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송 대표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사업가 김모 씨는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김정곤) 심리…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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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자금 조달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가 송영길 전 대표 경선캠프 측 요청에 따라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송 대표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사업가 김모 씨는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김정곤) 심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서 주차된 트럭 하부의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불시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을 맞아 전국 지자체와 함께 내년 3월 22일까지 초미세먼지(PM2.5)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 차량을 집중 …

“전문인력 부재로 인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소아응급실) 진료 불가능.” 4일 오전 8시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지역 소방당국 등에 메시지 한 통을 발송했다. 이 병원 소아응급실을 지키던 의사 7명 중 3명이 줄줄이 그만두거나 사의를 밝히자 ‘앞으로 월요일, 화요일에는 환자를 …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부인을 둔기로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남성은 미국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3일 오후 9시 반경 50대 남성 A 씨를 주거지에서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7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고학년인 A 군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A 군은 담임 교사의 권유로 난독 여부를 판별하는 검사를 받은 뒤 ‘경계선 지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경계선 지능은 지능지수(IQ)가 71∼84로 지적장애(70 이하) 수준을 웃돌지만, 집중력 등이 떨…

4일 전남 순천시 송광사에서 스님들이 김장에 앞서 절 뒤편 밭에서 배추 뽑기 울력(절에서 함께 일하는 것)을 하고 있다. 송광사는 이날 수확한 약 1500포기의 배추로 이달 7일 김장을 시작한다.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출근 시간에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시민 10여 명이 넘어지고 2명이 다쳤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14명이 중경상을 입은 지 6개월 만에 다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4…
경기 수원시는 전세사기 사건 피해자를 돕는 금융 부문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는 시청 본관 1층 ‘수원 전세 피해 상담센터’ 안에 문을 연 맞춤형 금융 종합상담 창구에서 진행된다. 전세사기 금융지원 담당 기관 은행 5곳 중 하나인 우리은행에서 나온 직원들이 상…

4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온실에서 시민들이 ‘돈의문 그림소풍전’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돈의문의 과거와 현재를 그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공영·부설주차장 43곳의 여성우선주차구역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가족배려주차구역은 이용 대상을 여성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유아 등 이동이 불편한 이들로까지 확장한 것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올 7월 조례를 개정하고 가족배…

15일부터 38일간 광화문광장 전역에서 ‘빛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38일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3 서울라이트 광화문(서울라이트 광화)’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20개국 아티스트 53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미디어…

“소우루 에키니와 도얏테 이케마스카(서울역에 어떻게 갈 수 있나요)?” 4일 오후 서울 중구 지하철 4호선 명동역. 한국에 여행 온 일본인 모토바야시 지히로 씨(42)가 고객안전실에 붙은 투명 모니터를 통해 역무원에게 일본어로 물었다. 그러자 한국어로 번역한 문장이 역무원 쪽 화면에…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후 손실과 피해 기금’이 공식 출범했다. 과거 산업화로 탄소를 대량 배출하며 경제적 수혜를 본 선진국들이 기후변화 피해가 큰 개발도상국에 금전 보상을 한다는 것이 핵…
3일(현지 시간) 국제 환경단체들이 모인 비정부기구(NGO) ‘기후행동네트워크(CAN)’가 ‘오늘의 화석상(Fossils of the day)’ 수상자로 뉴질랜드와 일본, 미국을 선정했다. 기후행동네트워크는 1999년부터 유엔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릴 때마다 ‘기후행동을 막기 …

고속철도(KTX) 오송역의 연간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송역의 올해 이용객은 지난달 26일까지 1000만8327명을 기록하면서 개통 이후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10월에는 월간 최다인 97만214명을 기록했…
‘무궤도 전차’로 불리는 트롤리버스가 15일부터 강원 춘천 도심에서 운행된다. 춘천시는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제작한 트롤리버스 3대의 시승식을 4일 시청 앞 광장에서 갖고, 15일부터 시내버스 16번 노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16번 노선은 레고랜드∼춘천역∼남춘천역∼시외버스터미…
올해 처음 열린 ‘2023 세종 빛 축제’가 시민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빛 축제’다운 볼거리가 부족하고 안전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4일 시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디어파사드 중단 등 프로그램 조정과 행사 전면 보완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최 시장은 …

유득원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54·사진)이 4일 대전시 제19대 행정부시장에 취임했다. 충남 예산이 고향인 유 부시장은 동대전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뒤 1997년 제2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충남도 국제협력과장,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자치협력관, 행정안전부 홍보담당관, 대전시…

4일 대전시청 2층 시민라운지에 마련된 도서관에서 직원들이 책을 읽고 있다. 대전시는 8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최근 전남 진도군은 올 상반기 적극 행정을 펼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1차 심사하고 직원 투표와 발표 등을 거쳐 선발했는데, 올해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