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작년보다 2주 빨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작은빨간집모기는 서산 지역에 설치한 채집망에서 확인됐으며 지난해보다 2주가량 빠르게 출현했다.작은빨간집모기는 4.5㎜에 암갈색을 띄며 논이나 물 웅덩이, 축사 …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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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작은빨간집모기는 서산 지역에 설치한 채집망에서 확인됐으며 지난해보다 2주가량 빠르게 출현했다.작은빨간집모기는 4.5㎜에 암갈색을 띄며 논이나 물 웅덩이, 축사 …

교제 여성의 이별 통보에 격분해 다방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2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1부(최재준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A씨(50대)를 기소하고, A씨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및 보호관찰 명령을 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

내달 말 폐원을 앞둔 서울백병원이 의사를 뺀 직원 전원을 부산의 다른 백병원으로 전보하는 방안을 내놓자 ‘고용승계’ 논란이 일고 있다. 직원들은 “서울에 삶의 근간이 있는데 단시간 내 부산으로 가라는 것은 사실상 정리해고”라고 반발하고 있다. 반면 경영진은 “직원 전체의 고용을 보장하…

강제 징용 피해자 고 박해옥(1930~2022) 할머니 자녀들에 대한 공탁 여부를 전주지방법원에서도 민사 사건 법관이 심리한다. 정부는 앞서 일본 전범 기업을 대신해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손해를 배상하겠다고 낸 공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주지방법원에 이의를 신청했으나 불수용된 바 있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대한 특별감찰에 나섰던 국무조정실이 28일 전현직 공직자 36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국조실은 청주시, 충북경찰청 등 5개 기관의 63명의 공직자 비위행위를 각 기관에 통보해 상응하는 징계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국조실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

국무조정실은 28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감찰조사를 통해 총 36명을 수사의뢰하고 5개 기관 공직자 63명을 소속기관에 통보해 징계 등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이날 새로 발표된 수사의뢰 대상자는 18명으로, 사고 당일 재난대응 조치가 미흡했던 충청북도·청주시…

인하대에서 또래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결국 대법원 판단을 받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A씨(21)의 심리를 맡은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남성민 박은영 김선아)에 상고장을 냈다. A씨는 앞서 열린 선고…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더운 날씨로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됐다. 구체적으로 ▲경기(광명, 과천, 시흥,…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비만·당뇨병 치료제 복용 후 일부 환자에서 자해 및 자살 시도를 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해당 약물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조사를 시작한 지 보름 만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약물에 대한 부작용으로 자살위험이 추가될 수…

서울 시내에서 기업형 성매매를 주도한 혐의 유흥주점 대표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달 주점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여 성매매 알선 정황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고 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서울 시내 유흥주점 대표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 시도를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규원 검사, 차규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광철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의 항소심이 오는 9월 열린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3부(부장판사 김재령 송혜정 김영훈)는 오는 9월18일 오후 3시 직권남용 권리…

올해 상반기 담배가 17억7000만갑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라 불리는 궐련 담배는 판매가 줄어든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17억7000만갑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전날 “제방이 무너질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있었지만 즉각 대응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8일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119 종합상황실 신고접수 녹취록’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 14일 오후 5…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무관이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소속 경무관 김모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공수처에 출석했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하고 청사로 들…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선이 사전에 지인을 만나 범행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SBS는 피의자 조선과 7년 넘게 알고 지낸 지인 A씨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조선은 범행 사흘 전 A씨에게 연락해 “형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싶다”, “누구 죽여버리고 싶다”,…

최근 전국적으로 배송된 정체불명의 해외발 우편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위험 물질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전날 우편물에 대한 미지시료(未知試料) 검사 결과, 위험 물질이 없다고 결론 냈다. 이에 경찰은 테러 연관성 조사도 마무리 짓기로 했…

검찰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키움증권 본사와 김 전 회장 자택 및 아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수사 도중 다우키움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의 불법행위 정황을 포착한…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28일 오전 3시경 미국령 괌 인근에서 발생했다. 한반도 인근 기압계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기상청은 카눈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카눈은 태국이 세계기상기구(WMO) 태풍위원회에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한 종류다. 기상청에 …

수출용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국가출하승인이 최대 10일 단축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8월부터 국산 인플루엔자 백신(이하 플루백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용 백신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신속하게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제조단위별 검정…

19~39세 성인 여성 10명 중 1~2명은 부인과 질환으로 몸이 불편한데도 산부인과 진료를 받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증세가 가볍지 않았는데 진료받지 않은 주된 이유로는 △시간이 없어서 △산부인과 검진이 불편해서가 꼽혔다. 2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학술지 ‘보건복지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