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6회 로또 1등 각 25억4천만원씩…10명 모두 자동
2일 제109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 12, 16, 19, 23, 43’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다. 각각 25억3939만117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5…
-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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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109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 12, 16, 19, 23, 43’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다. 각각 25억3939만117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5…

항공방공식별구역(카디즈·KADIZ) 밖에서 항해 중인 선박에서 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선장이 긴급 출동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포항해양경찰서로부터 우리나라 카디즈로부터 약 80해리(약 184㎞) 떨어…

나중에 사망 보험금을 주는 조건으로 유방암 치료비를 받아내고, 사망을 가장해 부의금까지 뜯은 40대 여성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법원마저 그의 사기 행각에 대해 “황당한 거짓말”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정우철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

인천 서구와 계양구 일대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1시간만에 복구됐다.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아파트 5개동과 계양구 효성동 1개동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이 정전으로 서구와 계양구 일대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신고가 12…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가 2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공공부문의 민영화 움직임을 규탄했다. 경찰이나 시민과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도로 정체가 빚어졌다. 이날 오후 2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는 여의도 일대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2일 오전 11시 39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 등 장비 10대, 인력 41명을 투입해 약 1시간 3분 만인 이날 낮 12시 42분쯤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홍천=뉴…

“뒤를 돌아보는 인형 눈에 설치된 카메라가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감지한다. 컨트롤룸(통제실)에 진행요원이 버튼을 누르자 움직인 참가자들의 흰 티셔츠 안 가슴에 설치된 무언가가 터진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장면에선 …

중앙분리대 아래서 툭 튀어나온 무단횡단 보행자 때문에 사고가 날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중앙분리대 밑으로 기어서 무단횡단하는 아주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27분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제한속도 50㎞…

시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다가 순직한 제주소방안전본부 소속 고(故) 임성철(29) 소방장의 빈소가 마련된 제주 시내 장례식장에는 2일 고인을 추모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솔선수범하던 20대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이었기에 동료들과 시민들의 탄식은 더욱 깊었다. …

일면식 없는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소지품을 훔쳐 달아난 뒤 또 다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8분경 서울 구로…

여야는 2일 제주 서귀포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임성철 소방관을 추모했다. 강사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화마속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져있을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여 년간 서류상 사망자 신세였던 50대 남성이 경기 의정부시와 사회복지단체의 노력 끝에 신분을 되찾았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20여 년 동안 서류상 사망자로 살아온 A 씨(57)의 주민등록본을 최근 복원했다. 2000년대 초 가출한 A 씨는 일용직 근로 및 고물 수집을 하며 홀…

‘사건 브로커’를 계기로 경찰의 매관매직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경찰 내부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매관매직은 과거 경찰 조직에서 성행하던 고질병이었다. 계급 정년이 있어 사실상 승진에 목숨 거는 경찰 조직 특성상 “돈을 써서라도 승진해야 한다”는 인식이 아직 남아 …

글로벌제약사 화이자가 하루 2회 복용하는 비민치료제 다누글리프론에 대한 임상 중단을 선언했다. 체중감소 효과는 입증됐으나 부작용이 발목을 잡았다. 화이자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이 없는 성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누글리프론 2b상 임상 시험 결과를 발…

방송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마약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에서는 마약 재판을 받으며 단약 중인 서민재의 근황이 전해졌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 후 유명세를 얻은 서민재는 지난해 …

마을 주민이 이용하는 도로에 드러누워 통행을 방해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74)에게 약식명령과 같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 22일 오전 7시 19분경부터 …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1230명으로부터 923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사기 조직의 부총책이 국내로 강제송환됐다. 2일 경찰청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기 혐의 피의자 A 씨(48)를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서울경찰…

방송인 박수홍의 개인 돈 등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친형이 횡령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박수홍 측 변호인은 친형의 일부 횡령 혐의 인정 액수는 극히 일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분묘 관리업자의 허가 없이 조상의 묘소를 파낸 60대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장병준 판사)은 분묘발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1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12월8일 경북 경…

자녀에게 줬던 땅을 마음이 바뀌어 다시 돌려받으려는 아버지가 “증여가 아닌 명의신탁이었다”고 주장하며 민사 소송을 냈다. 법원의 판단은 어땠을까. A씨는 지난 2016년 2월 일정 토지를 자녀인 B씨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의 소유권이전등기 절차를 마쳤다. 이들은 소유권 이전 전인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