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준영 전 경찰청장, 향년 71세로 별세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허 전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자택 앞 복도에 쓰러져 있다 가족의 신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진 허 전 청장은 오후 6시8분께 사망 선고를 받았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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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허 전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자택 앞 복도에 쓰러져 있다 가족의 신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진 허 전 청장은 오후 6시8분께 사망 선고를 받았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

경기지역 버스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전체의 97.4%가 파업에 찬성, 오는 26일 도내 버스가 멈출 위기에 처했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13일 도내 51개 버스업체 조합원 1만6391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전체 조합원의 …

‘5초.’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여성 테니스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는 가짜 사진이 한 웹사이트에서 만들어지는데까지 걸린 시간이다. 13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가짜 이미지’ 생성 웹사이트에서 영문으로 단어 몇 개를 입력하자 마치 진짜로 벌어진 상황을 촬영한 것 같은…

1920년대 일제에 의해 훼손·철거된 광화문 월대가 복원을 마치고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오는 15일 ‘광화문 월대 새길맞이’ 행사를 열고 월대 및 주변부 광장을 공개한다. 월대는 궁궐이나 건물 앞에 놓인 넓은 기단으로 과거 조선시대에 왕과 백성이 소통하던 공간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채 상병과 함께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던 생존 장병의 어머니를 불러 조사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특별수사본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이날 A 병사의 어머니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의 어머니…

보건의료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경북대병원 노조가 사흘만에 파업을 종료했다.경북대병원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경북대병원분회(경북대병원 노조)는 13일 환자와 내원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23년 임단협에 대해 잠정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합의에 따…

대법원장 장기 공백에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대법관 회의가 다음 주 열린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법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처는 “대법원장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에 관한 논의가 계속해서 있을 예정”이라며 “회의는 이날 완결되지 않을 수 있…

고가의 미술품에 투자한 돈을 돌려받겠다며 갤러리 대표를 협박·감금한 투자 회사 대표 유모 씨 등 9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에는 이른바 ‘MZ 조폭’으로 분류되는 자칭 ‘불사파’ 조직원 일부도 포함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연실)는 13일 유 씨와 업체 직원…

담임 교사가 초등학생 자녀를 다그쳤다며 하소연한 부모를 향해 일침이 쏟아졌다. 1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우리 애 담임 병가 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무원 A씨는 “우리 애가 담임 싫다고 없어졌으면 좋겠다그러고 학교도 안 가고 싶다 그런다. 담임도 우리 …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 방안에 자문을 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재정계산위원회의 최종 보고서에 소득대체율을 인상하는 시나리오가 추가되는 것으로 정해졌다. 노후 소득 보장 강화론 측 위원들의 사퇴를 불러왔던 ‘다수안·소수안’ 표기는 하지 않기로 했다. 13일 재정계산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최종 …

쿠팡 물건을 배송 중이던 전문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가 새벽배송 중 사망한 가운데, 쿠팡이 “당사 소속 배송기사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13일 쿠팡은 입장문을 통해 “고인은 쿠팡 근로자가 아닌 군포시 소재 전문 배송업체 A물산과 계약한 개인사업자”라고 설명했다. 군포경찰서와 국회 환경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자본시장특사경)이 SM엔터테인먼트(041510) 시세조종 혐의로 카카오(035720)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카카오 측 변호인이 “법정에서 충실하게 소명하겠다”라고 밝혔다. 13일 카카오 측 변호인 측은 입장을 내…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으로 활동하며 피해자들에게 수천만원의 피해를 안긴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47)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을 놓고 대학가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지지’ 대자보가 걸리면서 논쟁은 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낙인 찍기와 혐오 표현이 난무하면서 생산적인 토론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

여성 2명이 새벽녘에 차를 타고 경찰 지구대 주차장에 와 날이 새도록 싸움을 벌였다. 이중 운전한 여성은 음주 상태인 것이 드러나 제발로 경찰서를 찾은 꼴이 됐다. 13일 경찰청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경남 사천시의 한 지구대 주차장 안으로 새벽시간에 SUV승용차가 들어오…
![[단독]용산구, 이태원 참사 발생 해밀톤호텔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지정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3/121655880.1.png)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가 발생했던 현장을 명예도로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사안에 대해 용산구는 최근 지역…

의료용 마약류 케타민의 처방량 다수가 서울 강남구 의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3년 6월까지 서울시와 강남구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료용 마약류 처방량을 비교한 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안산시 단원구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11층 난간에 매달린 여학생을 극적 구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13일 경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 아파트에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11층 세대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반면 금품을 건넸다는 사업가는 “배우자를 통해 3000만원과 명품지갑을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노 의원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 심리로 열린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

술에 취해 택시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지구대 앞에서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이 직위 해제됐다. 전북경찰청은 업무방해 혐의로 전북의 한 경찰서 소속 A경위(50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6일 새벽 전주시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