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서울 주택가 흉기소지범 제압… 흉기 7점도 압수
26일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2시간 넘게 대치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5분경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이 남성은 인질을 잡는 등 주민을 위협하진 않고, 혼자…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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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2시간 넘게 대치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5분경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이 남성은 인질을 잡는 등 주민을 위협하진 않고, 혼자…

26일 제108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1, 26, 27, 32, 34, 42’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7명이다. 각각 37억2048만964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6시20분쯤 여수시 우두리 인근 해상에서 현직 경찰관 A씨가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여수해경이 A씨를 구조했을 땐 이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일본 정부가 지난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가 열렸다. 시민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은 26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역 사거리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공동행동…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치킨과 맥주를 자주 찾게 되는 시기다. 하지만 덥다고 ‘치맥’을 자주 즐기면 체내에 요산이 과다 축적돼 발생하는 관절염인 통풍(痛風)이 유발될 수 있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통풍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5…

“애가 열이 나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걱정되더라고요.” 26일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이모씨(42·여)는 최근 39도가 넘게 열이 오른 12살 아들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고 토로했다. 평소 같으면 몸살 감기로 생각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겠지만 놀이터에서 놀고 온 아이 팔꿈치에 모기 …
![우리 편만 ‘좋아요’ 상대편은 ‘극혐’…편협한 공감이 혐오를 낳는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5/120863635.1.jpg)
우리는 왜 서로를 혐오하나(1) ‘극혐’ ‘○○충(蟲)’ 같은 혐오 표현들은 꽤 불쾌하고 과격한 표현이지만, 이젠 일상용어처럼 널리 쓰인다. 누군가를 극도로 혐오하고, 벌레 취급하는 일이 잦다는 건 우리 사회에 그만큼 편가름과 차별이 심각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택배 주소 정정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눌렀다가 수억 원이 타인의 계좌로 빠져나가는 스미싱 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60대 남성 A 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경 택배 수신 주소가 잘못됐다며 정정을 요구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민박집에서 30~40대 남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경 “남성 4명이 방안에 죽어 있다”는 한 공유민박 업주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남성 4명은 전날 오후 6시 30분경부터…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대학생 16명이 26일 석방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구속 사유가 없어 석방한다”고 밝혔다. 현행범 체포로 신병을 확보한 피의자는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이들 …

오랜 폭염에 태풍까지 겹치며 올 여름 힘겨운 날씨를 겪으면서 면역력을 챙기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지속가능한 건강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영향으로 건강관리를 ‘예방’의 개념으로 삼아, …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민박집에서 30~40대 남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민박집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6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쯤 빌라형태 민박집 주인 A씨가 “남성 4명이 방안에 죽어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숨진 남성 4명은 30~…
![“월세 내면 남는 돈 15만 원, 고깃집 알바하며 축구의 꿈 되살렸죠”[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4/120851468.1.jpg)
“사회변화로 인한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갈등에서 기성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말.”나무위키에 실린 ‘요즘 젊은 것들’ 정의입니다. 폄하의 뉘앙스가 짙지만, 사실 다들 한때는 그런 말을 듣지 않았나요.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지. 허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어.”(생텍쥐페리 ‘어린 왕…

부산에서 수억 원대 ‘스미싱’(SMS+Phishing) 사기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피해자 A씨(60대·남)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께 A씨는 모르는 번호로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택배를 받는 주소가 잘못 입력됐으니 고쳐 달라는 내용이었다. A씨…

경찰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기자회견을 벌이며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던 대학생 16명을 석방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해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됐던 남성 2명, 여성 14명 대학생 총 16명을 이…

회사 정리해고에 반대해 ‘옥쇄파업’을 벌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국가에 1억66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대법원이 파업 당시 경찰의 헬기 진압 행위가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노동자들이 배상해야 할 액수가 크게 줄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

고(故) 채모 상병 사망사고 초동조사를 담당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사건을 수사 중인 국방부 검찰단이 박 대령에게 오는 28일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박 대령 측은 불출석 의사를 밝히며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재소집을 신청했다. 26일 박 대령 법률대리인…

6개월. 한 연인이 원수가 되기까지 걸린 기간이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의 피고인이 돼 법정에서 만났다. 그리고 한 명은 징역 8개월, 한 명은 벌금 300만원형에 처했다. 도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발단은 사소한 의심이었다. 이모씨(27·여)는 자신의 연인인 안모씨(3…

해병대 복무 시절 아무런 이유없이 후임병에게 폭언을 일삼고 15㎏ 규모의 통신장비를 메고 청소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해온 선임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선 부장판사)은 협박과 위력행사가혹행위, 강요 혐의로 기소된 A씨(24)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
![[날씨]다음주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31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6/120875230.2.jpg)
다음 주(28일~9월3일)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오는 28일은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화요일(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