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서 뒤 논까지 내려온 멧돼지, 일하던 60대 여성 달려들었다
28일 낮 12시 46분께 경남 의령군 의령읍의 한 논에서 농사일을 하던 60대 여성 A씨가 멧돼지에게 물렸다. A씨는 의령소방서 뒤편 논에서 일을 하다 갑자기 달려든 멧돼지에게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물렸다. 이에 남편 B씨는 멧돼지 제압을 시도했고, 이 상황을 확인한 의령소방서 …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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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 46분께 경남 의령군 의령읍의 한 논에서 농사일을 하던 60대 여성 A씨가 멧돼지에게 물렸다. A씨는 의령소방서 뒤편 논에서 일을 하다 갑자기 달려든 멧돼지에게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물렸다. 이에 남편 B씨는 멧돼지 제압을 시도했고, 이 상황을 확인한 의령소방서 …
![[단독]교권침해 피해 교사 10명중 6명, 휴직 등 조치없이 현장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8/120468530.1.jpg)
학생으로부터 폭언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교사 10명 중 6명이 별다른 조치 없이 교육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의 한 초등학교 교사 정모 씨(30)는 지난해 5학년 담임을 맡았다가 한 학생의 지속적인 수업 방해와 위협 행위를 견디지 못해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개최를 요청했다…

서울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2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2단계 근무명령을 내리고 폭염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동남권, 서남권, 동북권, 서북권 등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 1층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대피했다. 서울 송파소방서,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7분경 잠실 롯데백화점 1층 의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 17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오후 8시 53…

지난 15일 14명이 숨진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충북도청, 청주시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충북경찰청, 충북소방본부 등 5개 기관의 부실 대응으로 발생한 ‘인재(人災)’였다는 감찰 결과가 나왔다. 감찰을 주도한 국무조정실은 사고 책임을 물어 5개 기관 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 중 중대한 조치사항(전학, 퇴학 등)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침해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에 대한 특별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재는 가해 학생이 학교교권보호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측근으로 ‘윤석열 사단’과 대립했던 심재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54)이 검찰을 떠난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심 검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의원면직 인사를 냈다.심 검사장은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7년 8월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으로 일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해 거듭 사과하는 한편 악성 민원 경감 노력을 약속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문제행동과 고위험군 학생을 학교에서 권위적으로 처리할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민원 창구 …

대구시 북구 팔거천에서 실종됐던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13일 만에 발견됐다. 28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8분께 달성군 다사읍 세천2교 인근 금호강변에서 60대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5일 오후 북구 태전동 태…

김영환 충북지사가 28일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유족들을 만나 사과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8일 충북도청에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유족들을 만나 “충북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도지사로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충…

14명이 사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5개 기관의 최고위급 책임자들에 대해 정부가 경질, 직위해제 등의 인사 조치를 하기로 했다. 2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인사 조치를 결정한 5개 기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충청북도, 청주…

최근 만취 상태로 우리 시민·경찰 등을 폭행한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본국으로 송환된다.올렉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교부 대변인이 28일 성명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서울에서 발생한 주한대사관 직원이 연루된 사건의 모든 세부 사항을 신속히 분석했다”며 “그 결과 장기 …

음주 후 충돌사고로 음주 측정을 받게 된 A씨. 술자리를 파한 후 1시간 반 뒤 측정된 그의 혈중 알콜 농도는 처벌 기준치를 살짝 웃도는 것으로 측정됐다. 명백한 기준치 초과에도 법원은 그에게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는데 왜일까. 지난해 8월24일 새벽 1시15분경 A씨는 서…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자를 유인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 미수 등 혐의로 중학생 A양과 B·C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26일 오전 4시15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한 모텔에서 30…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8일 최근 정부와 일부 교원단체를 중심으로 교권침해 대책으로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주장하는 데 대해 “교사의 교권과 학생의 인권은 결코 모순·대립되는 것이 아니며, 택일적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

산에서 내려 온 멧돼지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28일 낮 12시 46분께 경남 의령군 의령읍 한 논에서 일을 하던 60대 여성 A씨가 멧돼지에게 물렸다.A씨는 달려든 멧돼지에게 양팔과 오른쪽 종아리를 물렸다.A씨 비명을 듣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마취총 등을 동원했지만 멧돼지가 …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호우피해 복구 작전 중 마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 화제다.28일 32사단에 따르면 승리부대 장병들은 27일 논산시 성동면 일대에서 호우피해 복구작전을 실시했다. 의무 요원 역시 함께 현장에 투입돼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의무중대에 근무하는 전은지…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2부(김상준 부장검사)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오 군수는 2021년 6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강제추행 피해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오 군수는 같은 해 6월 17일 의령군 한 식당…

“프로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는 등의 회유로 선수로부터 돈을 받고, 선수 중개인으로부터 프로구단 입단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수수한 전 프로구단 감독이 구속기소 됐다. 이와 함께 사건과 관련된 현직 프로구단 코치, 대학 축구부 감독 등도 불구속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작업 중 철판에 허벅지를 베여 근로자가 숨진 사건을 조사한 검찰이 철강 가공품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서영배)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철강 가공품 제조업체 대표이사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