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근로 연장, 노란봉투법 이견에 환노위 법안소위 공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가 노동조합법과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에 관한 여야 이견으로 공전했다.26일 오후 국회 환노위 법안소위는 여야 견해차로 진통을 거듭하다가 정회 끝에 산회했다.이날 여당 측은 추가 연장근로 등을 다루는 근기법만 다루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 측은 …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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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가 노동조합법과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에 관한 여야 이견으로 공전했다.26일 오후 국회 환노위 법안소위는 여야 견해차로 진통을 거듭하다가 정회 끝에 산회했다.이날 여당 측은 추가 연장근로 등을 다루는 근기법만 다루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 측은 …

20대 취업준비생들은 내년에 연봉이 높은 회사보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에 취업하기를 더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수시 채용이 보편화되면서 취업을 위해 인턴 등 관련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취준생이 많았다. 채용플랫폼 캐치는 이달 1~8일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난해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대학원 등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이 2020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취업률 격차는 더 벌어졌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2월 및 2020년 8월 고등교…

민주노총이 26일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국회 처리를 요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를 점거,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과 민주노총에 따르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이날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조합원 수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넘어서며 2년째 ‘제1노총’ 지위를 유지했다. 고용노동부가 25일 발표한 ‘2021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노총 조합원은 123만8000명으로, 국내 상급단체 가운데 가장 규…

“연차 소진이요? 마지막날까지 회사 나와서 일해야죠.” 중소기업에 다니는 A씨(26)는 올해 남은 연차를 소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특수로 마감이 닥친 업무가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지금 연차를 사용하면 다른 동료에게 업무가 과중돼 기한 내 일을 끝마치지 못할까 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산하 포스코 노조가 70%에 가까운 조합원 지지에도 민노총 탈퇴 시도가 결국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속노조가 산하 기업 노조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탈퇴를 무력으로 막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23일…

정부가 주요 노동조합의 재정 운용 투명성 제고를 위해 행정관청이 직접 재무회계를 보고받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들 노조에 지원되는 국고보조금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중앙정부나 지자체는 그동안 주요 노조가 추진한 사업·연구·행사 등에 예산을 지원해 왔는데, 기관별로 예산 지원이 이뤄…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선고가 22일 내려진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등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노조 부패도 공직·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될 3대 부패의 하나”라며 “엄격하게 법 집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노동·교육·연금개혁 등 ‘3대 개혁’에서 노동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회계 부정 등 각종 비…

간호계와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대선 당시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 집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국민…

10억원 대의 노조비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이하 건산노조) 진병준 위원장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서전교)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횡령)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 전 위원장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

“경제에 기생하는 독이 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어제) 세종시의 한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건설노조의 불법행위가) 국민의 분양가, 입주비용, 건설업체의 생산원가로 반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 경찰청과 함께 이달 8일부터 내…

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은 21일 노동개혁이 반(反)노조로 흘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노동개혁은 소외 계층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주류 그룹 공부모임 ‘국민공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 연사로 나서 “어느 나라건 개혁은 계기가 있다. 그…
국민의힘이 노동조합의 회계 부정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입법에 나서며 정부의 노동개혁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청년들을 만나 노동·연금·교육개혁 등 ‘3대 개혁과제’와 관련해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것은 노동개혁”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가 이달 말 일몰을 앞둔 30인 미만 영세 업체에 대한 8시간 추가 연장근로 허용 제도를 연장하는 법안을 처리해 달라고 국회에 호소했다. 제도가 사라지면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통이 커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교육·연금개혁 등 이른바 ‘3대 개혁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에는 청년 200여 명을 만나 “3대 개혁 중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것은 노동개혁”이라며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개혁 추진에는 각종 기득권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최근 “남성 직원들만 숙직 근무를 하도록 하는 건 불리한 대우”라며 남성 근로자가 제기한 진정을 기각했다. 이를 두고 2030 남성 사이에선 “남성만 숙직을 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반면 2030 여성들은 “여성도 숙직을 할 수 있지만…
부업에 뛰어든 가장의 수가 최근 5년간 40% 이상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으로 생활 여건이 어려워진 데다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주업 근로시간이 감소한 영향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최근 “남성 직원들만 숙직 근무를 하도록 하는 건 불리한 대우”라며 남성 근로자가 제기한 진정을 기각했다. 이를 두고 2030 남성 사이에선 “남성만 숙직을 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반면 2030 여성들은 “여성도 숙직을 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