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공사 중단
서울 금천구와 영등포구를 잇는 서남권 핵심 도로인 서부간선도로의 일반도로화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기존 교통량을 분산할 대책 없이 지하차도 폐쇄에 들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커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8일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을 당분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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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와 영등포구를 잇는 서남권 핵심 도로인 서부간선도로의 일반도로화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기존 교통량을 분산할 대책 없이 지하차도 폐쇄에 들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커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8일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을 당분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8일 서울 광화문 하이커(HiKR)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 게임문화축제’에서 청소년들이 격투 게임 ‘철권’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시민 55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1만3000여 명이 몰리며 더위를 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73일 동안 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 이용객은 55만2003명으로, 지난해(31만1370…
경기 고양시는 26∼28일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6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대표적 가을 축제다. 올해 주제는 ‘예술, 거리에서 날아오르다’다. 국내외 50여 단체가 참여해 사흘 동안 150여 회 공연을 선보…

지난해 인천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인공 섬) 272개 둥지에서 477마리의 저어새가 태어났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 7000여 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 1급 종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최근 인천 송도 갯벌에서 조류 개체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저어새가 1300여 마리, 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불공정 예약이 사실상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매크로는 특정 작업을 자동 반복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로, 예매 사이트 등에서 악용돼 왔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 7월 매크로 탐지·차단 솔루션을 도입한 뒤 한 달 만에…

7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 숲길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경춘스테이션 북&커피’에서 시민들이 커피를 마시며 경치를 즐기고 있다. 무궁화호 객차를 리모델링해 만든 이곳은 약 2000권의 장서를 갖춘 책 쉼터와 카페로 조성됐으며 23일 정식 개관한다. 노원구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75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사랑상품권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치구별로 발행된다. 11개…
경기 오산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한 ‘감사 나무 심기’ 사업이 첫 수확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감사 나무 심기’는 시민 기부로 조성된 환경·복지 융합 프로젝트다. 지난해 오산천 일원에 사과나무 200그루와 감나무 210그루 등 총 410그루를 심어 ‘감사의 숲’을 만…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재개발, 재건축이 빵공장에서 빵 찍어내듯이 주택을 찍어내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 시장의 주택정책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등을 비판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가 막을 올린 현장은 평일 오전임에도 국내외 관람객으로 붐볐다. 인기 애니메이션 굿즈를 구경하듯,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467명이 국내 의료기관을 찾았다. 이 가운데 85.4%인 99만9…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자전거수리센터에서 직원들이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송파구가 운영하는 이 센터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인근에 있다. 타이어 펑크, 베어링 교체 등 80여 종의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서울 동작구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특화 축제 ‘동작 문화예술 페스타’를 20∼21일 이틀간 노량진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일 열리는 ‘동작 나루터 영화제’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오로라 풍선, 조명, 빈백, 인디언 텐트 등으로 꾸민 야외 영화…
경기 과천시는 19∼21일 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GPAF)’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으로, 공연장 전체를 상상 속 가상 도시 ‘지팝시티(GPAF CITY)’로 꾸민다. 이번 축제를 상징하는 캐릭터 ‘로그(Log…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467명이 국내 의료기관을 찾았다. 이 가운데 85.4%인 99만96…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가 막을 올린 현장은 평일 오전임에도 국내외 관람객으로 붐볐다. 인기 애니메이션 굿즈를 구경하듯, 관람객들은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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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카트 지나가겠습니다.” 지난달 1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항공서비스과 실습실에서 교복을 입은 앳된 얼굴의 학생들이 객실 카트를 밀며 말했다. 이곳에선 중고교생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한 특별 수업이 한창이었다. 실습실은 이코노미 좌석 45개와 선반, 여닫이 …
철도와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공해와 소음을 줄이기 위해 지정된 ‘완충 녹지’가 시민 휴식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3일 축구장 9개 규모(6만1354m2)의 완충 녹지를 정비해 쾌적한 공원·녹지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서초구 올림픽대로변(약 4500m2),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