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보 5분 거리마다 정원 조성…녹색 공간 확충”
“5분 거리 내에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크고 작은 정원을 조성하겠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정원도시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강변 산책로와 서울 둘레길이 없었다면 코로나19 시기를 견디기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시민이…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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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거리 내에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크고 작은 정원을 조성하겠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정원도시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강변 산책로와 서울 둘레길이 없었다면 코로나19 시기를 견디기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시민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수도권 곳곳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희생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 정신을 체험하고 역사적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역사 탐방과 추모의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볼 장…

서울시가 가정용 하수도 요금을 5년간 매년 14% 씩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5일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에 대한 물가대책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 물가대책위원회는 교통, 도시가스, 상수도, 하수도 사용료 등 서울시가 결정하는 요금…
서울시가 높이규제 지역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하고,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입체공원 제도를 도입한다. 22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부문)’ 변경안을 전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0월 20일까지 152일간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정원’을 주제로, 자연성과 공존의 가치를 강조한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 국내외 정…

서울시가 높이규제 지역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하고,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입체공원 제도를 도입한다.22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부문)’ 변경안을 전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한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0월 20일까지 152일간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정원’을 주제로, 자연성과 공존의 가치를 강조한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 국내외 정원 전…

시내버스 기사들의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기사 없이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를 늘리기로 했다. 심야나 새벽에 주로 다니던 자율 주행 버스가 앞으로는 낮에도 시내 도로를 누빌 예정이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서울 시내 자율주행 버스 노선은 심야·새벽 동행 자율 주행 …
서울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인 창경궁로가 보행자 중심 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중 ‘창경궁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완료하고, 종로4가에서 퇴계로4가까지 약 0.9km 구간을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창경궁로는 종묘와 창경궁, 광장시장 등을 연결하는 도…

“선생님이 쓱싹쓱싹 손을 씻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해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가정집에서 서초아이발달센터의 특수교사가 유준이(가명)에게 물었다. 거실의 불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면서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장난을 치던 유준이가 교사의 말을 듣고 화장실 쪽으로 뛰어갔다. …

서울 지하철 1∼8호선 첫차 운행 시간이 이르면 8월부터 기존보다 30분 앞당겨져 오전 5시부터 운행될 전망이다. 단, 막차 시각도 30분 당겨진다. 서울시는 21일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철 첫차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준비 중…

2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9년 문을 연 송파책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이다. 8월 31일까지 열리는 기획특별전 ‘책 속에 꽃핀 사랑’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 사랑의 모습을 담은 책과 기록물을 시대별로 감상할 수…
경기 평택시가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로 진위면 은산1리를 최종 선정했다. 평택시는 21일 총 20만 m² 규모의 부지에 화장로(10기),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총 7만 기를 안장할 수 있는 공설 장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가 약 1500억 원에 달한다. 부지 면…
“선생님이 쓱싹쓱싹 손을 씻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해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가정집에서 서초아이발달센터의 특수교사가 유준이(가명)에게 물었다. 거실의 불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면서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장난을 치던 유준이가 교사의 말을 듣고 화장실 쪽으로 뛰어갔다. 교…
서울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인 창경궁로가 보행자 중심 거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중 ‘창경궁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완료하고, 종로4가에서 퇴계로4가까지 약 0.9㎞ 구간을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창경궁로는 종묘와 창경궁, 광장시장 등을 연결하는 도심 …

서울시가 새벽 근로자의 교통편의를 높여주기 위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첫차 시간을 현재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부터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은 시내버스 첫차가 오전 4시 전후로 출발, 지금까지는 이른 새벽 시간대에는 버스만을 이용해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지…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운영 불투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 118개 조합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시 허위·과장 광고 △자금 집행의 불투명성 △조합원 탈퇴 제한 △분담금 환불 거부 등 각종 부적정 운영으로…

“이 소리 들리시죠? 이렇게 녹음된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를 틀다 잠깐 끄면 엄마 고양이 소리가 들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수색을 시작하는 겁니다.”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 지역 일대 길고양이 구조 현장에서 만난 시민봉사자 김성래 씨(58)가 말했다. 김 씨는 “30년 …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돕는 이 사업은 공동작업장에서 시작해 시간제, 전일제 공공일자리를 거쳐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이 특징이다. 공동작업장에서는 쇼핑백 접기, 장난감 조립 등 단순 업무를 하…
경기 안산시는 청년몰 ‘소소플래닛 신안·다농’에 입점할 신규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소소플래닛’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뜻으로, 안산시가 조성한 청년몰 브랜드다. 상록구 석호로의 ‘신안코아’(315번지)와 예술광장로의 ‘다농마트’(1번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