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목요일은 과일 먹는 날” 취약층 아동에 지원
“오늘 과일 뭐예요?” “와, 맛있는 거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지역아동센터 3층 식당에서는 아이들의 이런 감탄사가 오갔다. 센터 직원이 참외와 방울토마토를 물로 씻어 껍질과 꼭지를 칼로 잘라 큰 그릇에 담아내자 4층 다목적실에서 놀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7명이 달려와…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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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일 뭐예요?” “와, 맛있는 거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지역아동센터 3층 식당에서는 아이들의 이런 감탄사가 오갔다. 센터 직원이 참외와 방울토마토를 물로 씻어 껍질과 꼭지를 칼로 잘라 큰 그릇에 담아내자 4층 다목적실에서 놀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7명이 달려와…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서울 청년 10명 중 7명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빚을 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을 한 만 29세 이하 서울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를 이수한 13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

29일 개관을 앞둔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열린 개관전 ‘스토리지 스토리’에서 한 관계자가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도봉구에 들어선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공립미술관이다.
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에 새로 지을 단설 중학교 부지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원 부지를 학교 부지로 바꿔 달라는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요청에, 국토교통부가 용도를 변경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런 내용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13차)을 최근 …

“오늘 과일 뭐예요?” “와, 맛있는 거다!”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지역아동센터 3층 식당에서는 아이들의 이런 감탄사가 오갔다. 센터 직원이 참외와 방울토마토를 물로 씻어 껍질과 꼭지를 칼로 잘라 큰 그릇에 담아내자 4층 다목적실에서 놀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7명이 달려와 …
지역 안전을 지키는 ‘서울 러닝 순찰대’가 6월부터 서울 일대를 달린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순찰 활동인 서울 러닝 순찰대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서울 러닝 순찰대는 일상적인 러닝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확보에 …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서울 청년 10명 중 7명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빚을 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을 한 만 29세 이하 서울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를 이수한 13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일대에 최고 54층 높이의 직·주·락(직장·주거·여가) 공간이 조성된다. 종묘와 퇴계로를 잇는 남북녹지축 조성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PJ호텔 부지가 포함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생활비를 마련하다 빚더미에 앉은 청년들이 개인회생 절차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서울시복지재단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의 70%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처음 채무를 졌고, 84%는 ‘부채 돌려막기’를 경험했다.또 3명 중 1명은 자살 …
서울시가 홀로 일하는 자영업자의 안전을 위해 ‘1인 점포 안심경광등’을 올해 1만 세트 추가 보급한다. 지난해 5000세트를 공급한 데 이어 2배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카페,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 홀로 사장님’을 위한 안심경광등을 선…
서울시는 다음 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월드컵공원 노을캠핑장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별빛캠핑’에 참여할 40개 가족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별빛캠핑’은 도시의 소음과 빛공해를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별자리를 관측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캠핑…
서울시가 홀로 일하는 자영업자의 안전을 위해 ‘1인점포 안심경광등’을 올해 1만 세트 추가 보급한다. 지난해 5000세트를 공급한 데 이어 2배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카페,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을 위한 안심경광등을 선보였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이후 조직을 정비한 데 이어 주거 여건·대출 실태 분석에 나선다.서울시는 30일 오후 4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조사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의 공식 세션으로 ‘서울시민 부동산금융 실태조사 방안을 위한 전문가 세션’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주택…

마음건강 진단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소방공무원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가 진단 대상과 협약병원을 늘리는 등 정기 진단 체계를 정비하고, 병원 기반의 정밀 관리에 나섰다. 단순 설문 중심의 선별 방식에서 나아가, 임상 기반 진단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후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수도권 곳곳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희생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 정신을 체험하고 역사적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역사 탐방과 추모의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볼 만…
“5분 거리 내에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크고 작은 정원을 조성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정원도시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강변 산책로와 서울 둘레길이 없었다면 코로나19 시기를 견디기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시민…
서울시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취약계층 공공·민간 일자리 등에 1조6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본예산 48조1545억 원의 3.4%인 1조6146억 원을 편성해 26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올해 예산은 4…

23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시민들이 ‘에르베 튈레, 색색깔깔 뮤지엄전’을 관람하고 있다. 선, 동그라미, 낙서, 얼룩 등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표현된 작품 250여 점이 소개된 이번 전시는 7월 27일까지 이어진다.
경기 화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임대주택 166채를 중소 제조업체 기숙사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남양읍 36채 △봉담2지구 49채 △비봉지구 59채 △발안지구 6채 △태안3지구 16채 등이다. 화성시는 2023년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

6·3 조기 대선을 열흘 앞둔 주말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맞불 집회가 열렸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는 보수 성향 유튜버의 주최로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가 열렸다. 지지자 2000여 명(경찰 비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