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 피해 막아라”…수백억 투입해 하수관 늘리고 빗물받이 정비
서울 마포구에 사는 반지하 주민들은 올여름 침수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구가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막이판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시설이고, 역류방지기는 하수관 수위가 올라갈 때 욕실이나 …
- 12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마포구에 사는 반지하 주민들은 올여름 침수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구가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막이판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시설이고, 역류방지기는 하수관 수위가 올라갈 때 욕실이나 …

서울시는 이달부터 매달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 시내 주택 100곳을 선정해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아리수본부는 공공기관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해 왔지만 가정 수질검사 결과까지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오후 광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광주시·경기도체육회·광주시체육회가 주관한다.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 1만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물가와 유가 부담이 커지자 서울시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나섰다.서울시는 14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2026년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1조4570억 원으로 이미 확정된 올해 서울시 예산 51조…

벚꽃이 바람에 흩날린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이날 호수 산책로뿐 아니라 호수 옆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미술관 2층에는 분홍색과 노란색, 푸른색이 그러데이션처럼 어우러진 아크릴 조형물이 전시돼 있었다. 홀로그램 필름이 붙어 있어 보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서울시가 13일 공원 조명 밝기를 낮추고 폭포·분수 운영 시간을 줄이는 등 공공시설 에너지 사용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 회의’에서 공공 부문 에너지 절약을 본격 …
경기 용인시가 처인구 포곡읍에 조성 중인 복합환경시설 ‘에코타운’ 내 체육시설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코타운은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는 시설이다. 하루 2만2000t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음식물 처리장, 슬러지(찌꺼기) 자원화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하에 배치하고, …

13일 오전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시는 동상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광장 내 동상을 정기적으로 세척한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서울시가 13일 공원 조명 밝기를 낮추고 폭포·분수 운영 시간을 줄이는 등 공공시설 에너지 사용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 회의’에서 공공 부문 에너지 절약을 본격 시행…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에너지 절약 전국 동시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천 운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유가 시대에 가계와 지역…
벚꽃이 바람에 흩날린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이날 호수 산책로뿐 아니라 호수 옆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미술관 2층에는 분홍색과 노란색, 푸른색이 그러데이션처럼 어우러진 아크릴 조형물이 전시돼 있었다. 홀로그램 필름이 붙어 있어 보는 …

“예전에는 비만 오면 악취가 올라오고 하천이 넘칠까 걱정돼 발길을 끊었죠. 이제는 날씨만 좋으면 무조건 나옵니다.” 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탄천 산책로에서 운동하던 박승철 씨(62)는 달라진 일상을 이렇게 전했다. 탄천 옆에는 돗자리를 펴고 앉은 가족과 자전거를 타는 시민, 반려견과…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최고 26층 높이, 6787채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88년 준공된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9일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부터 개최된 사진축제에선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한영수(1933∼1999), 박형렬, 이한구 등과 신진 작가 김민, 신수와, 이예은 등 총 23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서울 서초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펫티켓(펫+에티켓)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펫티켓 인증을 받은 구민에게 동물 미용실 등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구는 상반기(1∼6월)와 하반기(7∼12월) 각각 1차례 이론교육과 실기시험을 거쳐 펫티켓 인증을 부여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최고 26층 높이, 6787채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88년 준공된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
서울 서초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펫티켓(펫+에티켓)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펫티켓 인증을 받은 구민에게 동물 미용실 등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구는 상반기(1~6월)와 하반기(7~12월) 각각 1차례 이론교육과 실기시험을 거쳐 펫티켓 인증을 부여한…
서울시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 속 도움을 제공하는 ‘동행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삿날 주택 상태 확인과 행정처리를 돕고 재활이나 건강검진으로 병원을 방문할 때 동행해 준다.12일 서울시는 1인 가구 증가세에 맞춰 생활밀착형 동행서비스의 지원 분야를 건강에 이어 이사와 정서로 확…
“예전에는 비만 오면 악취가 올라오고 하천이 넘칠까 걱정돼 발길을 끊었죠. 이제는 날씨만 좋으면 무조건 나옵니다.”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탄천 산책로에서 운동하던 박승철 씨(62)는 달라진 일상을 이렇게 전했다. 탄천 옆에는 돗자리를 펴고 앉은 가족과 자전거를 타는 시민, 반려견과 …

서초역사거리 ‘천년향’ 봄맞이 목욕 9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 중앙 녹지대에서 수목 관리자가 9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서초역 향나무’를 물로 세척하고 있다. 높이 18m에 달하는 서울 최고령 향나무는 1968년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