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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과후 돌봄교사 1명이 31명 관리… “보호자 동행 귀가”도 말뿐

      방과후 돌봄교사 1명이 31명 관리… “보호자 동행 귀가”도 말뿐

      “엄마가 뉴스를 보더니 꼭 친구들이랑 다니라고 했어요.” 11일 오후 5시경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홀로 하교하던 2학년 여학생은 “평소에도 (보호자 없이) 같은 아파트 친구와 같이 하교한다”고 말했다. 전날 대전의 한 초교에서 돌봄교실을 나와 걸어가다 …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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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이 해외 프로그램 짜오면 대학서 비용 지원… 글로벌 역량 키운다

      학생이 해외 프로그램 짜오면 대학서 비용 지원… 글로벌 역량 키운다

      “인도네시아의 큰 환경문제 중 하나가 대기오염인데요.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서 나만의 공기 청정기를 만들어 봅시다.” 지난달 부산대 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인도네시아의 무티아라 프르사다 국제학교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 중 일부다.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환경…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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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추가합격 19일까지… ‘다’군 신설대학 있어 충원율 달라질 듯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12일까지 마무리됐다. 하지만 대입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미등록 충원 합격(추가 합격) 발표와 추가 모집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을 통해 정시 추가 합격과 추가 모집에 대해 알아봤다. 추가 합격은 여러…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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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정신질환 교사 직권휴직 가능”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정신질환 교사 직권휴직 가능”

      교육부가 정신질환으로 교직 수행이 어려운 교사에 대해 시도교육감이나 학교법인 이사장 직권으로 휴직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우울증을 앓던 교사에게 살해당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이름을 따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교육부는 또 정신질환을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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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 휴직’

      교육부, ‘하늘이법’ 추진…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 휴직’

      대전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8)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가 가칭 ‘하늘이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신 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사에게 직권 휴직 조치 등을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복귀 시 정상 근무 가능성 확인 절차를 필수화하는 방안을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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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적 어려움 겪는 교사, 진단서 있으면 복직 못막아… 학교서 별도확인 장치 필요”

      “정신적 어려움 겪는 교사, 진단서 있으면 복직 못막아… 학교서 별도확인 장치 필요”

      우울증을 앓던 교사에게 살해당한 대전 초등학생 사건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치료하지 못한 교사가 섣부르게 학생들을 맡지 않도록 점검할 여러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누구나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그들을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할 수는 없지만 어린 학생을 상대…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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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락 뒤바뀐 98명”…경기도교육청, 중등 임용 최종합격자 재발표

      “당락 뒤바뀐 98명”…경기도교육청, 중등 임용 최종합격자 재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중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다시 발표했다. 발표 오류로 말썽을 빚은 뒤 12시간여 만에 재발표에 나선 것이다.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재발표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전날 오전 10시 중등교사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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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학교 조사하고도 ‘하늘이 죽음’ 막지 못했다

      교육청, 학교 조사하고도 ‘하늘이 죽음’ 막지 못했다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초등학생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가해 교사가 여러 차례 이상행동을 보였고 사건 직전 교육 당국이 학교를 찾아가 조사했는데도 사건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한 김하늘 양(8)의 가족은 아이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고 엄정한 수사와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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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은 널 지켜줄 슈퍼맨이라 말했는데…”

      “선생님은 널 지켜줄 슈퍼맨이라 말했는데…”

      “항상 아이한테 얘기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부르면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선생님은 너희를 지켜주는 ‘슈퍼맨’이다. 그런데 학교 선생님이….” 11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하늘 양(8)의 빈소에서 만난 하늘 양의 아버지 김민규 씨(38)는 끝내 울분을 토했다. 전날 하늘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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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을 생각”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 교사 명모 씨(48·여)가 경찰 진술에서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명 씨는 사건 당일 “시청각실 바로 앞에 있는 돌봄교실에서 학생들…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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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들 “교사가 아이 해치다니… 불안해서 어떻게 학교 보내나”

      부모들 “교사가 아이 해치다니… 불안해서 어떻게 학교 보내나”

      “아가야 미안해. 어른들이 못 지켜줘서.”“어제 이 시간에는 해맑게 뛰어놀던 하늘이였거늘, 어른들의 잘못으로 어여쁜 너의 모습을 볼 수가 없겠구나.” 11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전날 교사의 흉기에 찔려 숨진 이 학교 1학년 김하늘 양(8)을 추모하는 편지와 메모가 빼…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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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중등교사 임용 합격자 발표 오류

      경기도교육청이 11일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다가 점수 환산 과정에서 오류를 확인하고 중단했다. 응시자들은 반발했고 교원단체도 비판하고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내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약 2000명을 공개했…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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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중등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오류…수험생 항의 빗발

      경기 중등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오류…수험생 항의 빗발

      경기도교육청이 11일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다 점수환산 과정에서 오류를 확인하고 중단했다. 응시자들은 반발했고 교원단체도 비판하고 나섰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내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약 2000명을 공개했다. …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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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합격자 2천명 발표했다가 ‘스톱’…황당한 경기교육청

      최종합격자 2천명 발표했다가 ‘스톱’…황당한 경기교육청

      ‘미래의 선생님’ 후보 2000명의 합격자 발표를 놓고 도교육청이 이를 번복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다름 아닌 경기교육청에서다. 1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2025학년도 중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가 일시 중단됐다. 합격자 2000명을 발표해 놓고 돌연 없던 일이 된 …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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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형색색 한복 입고 성년례…이색 졸업식에 ‘뭉클’[청계천 옆 사진관]

      형형색색 한복 입고 성년례…이색 졸업식에 ‘뭉클’[청계천 옆 사진관]

      11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동명여고 체육관에서 뜻 깊은 졸업식이 열렸다. 102회째를 맞아 269명의 졸업생들이 형형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졸업식과 함께 성년례를 가졌다.졸업식 하이라이트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269명의 동명여고 졸업생들이 부모님을 향해 네 번의 절(사배)을…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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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봄교실 귀가 시스템 도마에…‘보호자에 인계’ 어렵나

      돌봄교실 귀가 시스템 도마에…‘보호자에 인계’ 어렵나

      10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 양이 같은 학교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돌봄교실과 학교가 안전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정부는 가장 안전한 학교에 학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늘봄학교’ 혹…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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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전 난동때 “대면조사 안 했다”

      교육청,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전 난동때 “대면조사 안 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아가 가해교사 A 씨(48)의 흉기에 찔려 사망한 가운데 A 씨가 범행 4일 전 벌였던 소동의 감사 과정에서 대면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게 밝혀졌다.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11일 오전 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들이 ‘당시 (A 씨에 대한…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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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14일까지 애도기간…교원·학생 대상 심리 지원

      대전시교육청, 14일까지 애도기간…교원·학생 대상 심리 지원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7)양이 피살된 가운데 오는 14일까지 애도기간이 이어진다.대전시교육청은 11일 오전 11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애도 기간을 설정한다고 밝혔다.애도 기간 설정과 더불어 유족의 의견과 학교 구성원 의견 등을 고려해 학교 애도 …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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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가 학교에서’ 초등생 살해…학부모들 “학교 보내기 무섭다”

      ‘교사가 학교에서’ 초등생 살해…학부모들 “학교 보내기 무섭다”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의해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학부모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11일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전모(38)씨는 “첫째가 9살이고 둘째가 6살인데 (학교 보내기가) 무서워졌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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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초중고 교원 2232명 감축… 특수교원은 520명 증원

      다음 달부터 올해 초중고교 교원 정원이 2232명 줄어든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입법예고를 마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10일 “올해 교원 정원은 초등학교 1289명, 중고교 1700명이 줄어들어 총 22…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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