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기 첫 중간고사 코앞…“3주 전부터 전략적 준비”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중간고사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첫 시험에서 얻은 자신감은 기말고사뿐 아니라 학년 전체를 이끌 학습 동력이 될 수 있다. 교육업체 이투스에듀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28일 필승 전략을 공개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시험을 치르는 1학년부터 본격적인 입시 궤도…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중간고사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첫 시험에서 얻은 자신감은 기말고사뿐 아니라 학년 전체를 이끌 학습 동력이 될 수 있다. 교육업체 이투스에듀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28일 필승 전략을 공개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시험을 치르는 1학년부터 본격적인 입시 궤도…

인공지능(AI) 시대 초·중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창의적 생산 역량이 뚜렷하게 부족하다는 평가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4개 정부기관은 지난 26일 ‘안전하고 포용적인 AI·과…

“소정아, 보조배터리를 꼭 사야 하는 걸까?” 24일 경기 고양시 ‘이루다학교’ 성인반에서는 ‘화폐 자산 관리’ 수업이 열렸다. 이날 수업 주제는 ‘2만 원으로 지출 계획 세우기’. 학생들은 도시락, 커피, 교통비 등 지출 항목 예시를 보며 지출 계획을 써 내려갔다. 김보영 교사는 지…

서울 소재 유치원 2곳 중 1곳 이상에서 교사 대 3세 유아 비율이 정부의 ‘과밀’ 기준인 1 대 13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3세 반을 운영하는 서울 유치원은 653곳이었다. 공립이 266곳, 사립이 387곳이다. 이중 교사 대 …

2027학년도 의대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70%는 의무 복무하는 ‘진료권’ 지역의 중고교 출신을 뽑는다. 나머지 30%는 인근 ‘광역권’ 지역의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선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의사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6일…

“농장을 다시 세우려고 하니 전문적으로 양돈을 배운 적이 없어 막막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제대로 배워 스마트 농장을 세우는 게 목표입니다.”지난해 3월 화재로 인해 기르던 돼지는 물론 양돈농장까지 모두 잃은 박혜란 씨(43)는 올해 농장 재건을 위해 남편, 시숙과 함께 연암대 스마…

한국외국어대와 일본 도쿠시마현이 교육·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5일 체결했다.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를 만나 학생들이 도쿠시마를 방문해 문화 체험을 한 후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고토다 지사는 이날 …
O…강원대(총장 정재연) 강릉캠퍼스 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을 23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함께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미술, 영어, 체육, 사회 등 다양한 교과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은 12주 과…

“골프 매너가 나쁜 사람은 생활이나 사업에서도 믿을 수 없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남긴 이 말은 리더들에게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 이상임을 시사한다. 국내외 수많은 CEO와 유명 인사들이 골프에 깊은 애정을 쏟는 이유는 정글 같은 치열한 경제 활동을 벗어나 넓은 잔디 위에…

한양대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 최고경영자 및 핵심 리더 양성을 목표로 ‘방위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1기’를 신설했다. 4월 개강을 앞두고 원우 모집을 진행중이다. 본 과정은 정책·군·산업·기술·금융을 아우르는…

최근 국립대학의 교육과 역할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사회로 확장되고 있다. 기후 위기, 지역 산업 구조 변화, 생활 안전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지역 단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는 거점으로서 대학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교육과 연구에만 집중했던 대학이 이제는 지역 …

이달 중순, 충남 한서대 태안캠퍼스.활주로, 관제탑 등 항공 특화 캠퍼스를 둘러보는 몽골 방문단의 눈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격납고 안을 둘러보던 이들의 시선은 실제 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보잉 항공기와 각종 실습 장비, 그리고 교육 과정 설명에 오래 머물렀다. 단순한 견학이 아니었다. …

● 산학 공동 기술 개발 …학생까지 참여하는 ‘현장형 연구 프로젝트’ 가동지난달, 한서대(총장 함기선)의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에 공지가 떴다. 산업체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를 발굴, 지원하기에 앞서 수요 조사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첨…

올해 취임 제 13대 민재홍 총장의 ‘큰 그림’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이달 15일 열린 서울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을 뛰었다. 가족과 함께 10km를 1시간 이내로 완주했다. 풀코스 42.195km의 4분의 1 거리. 민 총장은 “기록에 만족한다”고 했다. 빠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

“리더는 비담박 무이명지(非澹泊 無以明志) 비영정 무이치원(非寧靜 無以致遠)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도달할 수 없다는 의미다. 담박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영정은 평온한 상태다. 평온하지 않으면 집중력이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기반으로 하는 ‘대학도시’로 발돋움한다. 성북구는 13일 지역과 대학을 연결해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구에 있는 7개 대학이 지역 성장의 엔진이 되고, 지역은 이 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해 건물 점거 및 래커칠 시위를 했던 학생 11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생들은 기소 결정이 부적절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서울북부지검은 25일 동덕여대 학생 11명을 업무방해, 공동퇴거불응, 공동감금,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이들은 202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하고도 서울대 사범대를 선택한 학생을 향해 “경기도 교사가 되면 후회하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 화성시 병점고 출신인 유하진 씨(19)와의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 유 씨는 2026학년도 수시…

2026학년도 고3 수험생 10명 중 7명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평가와 수능 간 난이도 격차,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 응시 규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5일 진학사가 지난해 3…

자녀가 레벨테스트나 공인인증시험 등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다는 학부모 비율이 4년 만에 약 2배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5일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714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영어능력 평가시험 응시경험 여부 설문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