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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거센 바람에 체감온도 ‘뚝’…전라·제주 눈·비

      월요일인 오는 24일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부·전남동부·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기온은 평년보다 밑돌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 강…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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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 구조 나선 소방관에 “현관문 수리비 물어내”

      인명 구조 나선 소방관에 “현관문 수리비 물어내”

      불이 난 빌라에서 인명 수색을 위해 현관문을 강제로 연 소방당국이 피해 배상을 할 처지에 놓였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집주인이 사망한데다 거주민들도 화재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고 소방당국의 예산도 한정적이라 배상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23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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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익 보장, 급등주 추천”에 가짜 MTS 설치하고 돈날려“

      “고수익 보장, 급등주 추천”에 가짜 MTS 설치하고 돈날려“

      A 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급등주 종목을 추천한다는 광고를 보고 모 증권사 직원이라고 하는 B 씨가 운영 중인 네이버 밴드 모임에 가입했다. A 씨는 B 씨의 추천대로 투자 애플리케이션(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깔았고 주식 거래로 수익을 봤다. 하지만 A 씨는 막…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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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만 우대, 우리는?”…일만 많은 ‘낀 세대’ 공무원들 서럽다

      “막내만 우대, 우리는?”…일만 많은 ‘낀 세대’ 공무원들 서럽다

      정부가 저연차(MZ세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임금 인상 등 연이어 대책들을 내놓으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선배 공무원’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업무 부담이 큰 중간 연차 공무원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9급 공무원의 1호봉…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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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추워지면 일주일씩 이어진 한파…삼한사온 무너뜨린 ‘이것’

      한번 추워지면 일주일씩 이어진 한파…삼한사온 무너뜨린 ‘이것’

      올 겨울 날씨는 한반도의 추위 패턴인 ‘삼한사온’과는 동떨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곳곳에 닥친 한파는 짧게는 6일, 길면 8일 이상 이어졌던 것으로 분석됐다. 1, 2월 서울의 일별 평균기온과 평년값을 비교해 보면 3일 이상 평년보다 추운 날이 이어진 시기는 총 세 번이다. 1월…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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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 목포해양대 명예박사학위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 목포해양대 명예박사학위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이 21일 국립목포해양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목포해양대는 이 회장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목포해양대 기성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대학 중장기 재정 운영 계획과 예·결산, 대학 주요 사업의 투자계획 등 대학 재…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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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에 4400억 규모 배터리 공장 신설

      부산에 4400억 규모 배터리 공장 신설

      부산에 대규모 배터리 생산 공장이 신설된다.부산시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디엔오토모티브와 기장군 ‘동부산 이파크(E-PARK) 산업단지’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엔오토모티브가 제조하는 제품은 차량을 시동 걸 때 사용하…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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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인구 10만 명당 31.1명 자살률 낮춘다

      남원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인구 10만 명당 31.1명 자살률 낮춘다

      전북 남원시가 스스로 삶의 끈을 놓는 ‘자살’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남원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남원시는 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마음을 봄, 생명을 봄’ 사업을 추진…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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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서 ‘빨간오뎅’ 먹고, 청주서 ‘삼겹살’ 구워 드세요

      제천서 ‘빨간오뎅’ 먹고, 청주서 ‘삼겹살’ 구워 드세요

      충북 제천과 청주에서 지역색 가득한 음식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충북 제천시 영천동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천빨간오뎅축제’가 개최된다.이 축제는 빨간 오뎅(어묵)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행사장은 옛 추억을 되살린 포장마차 거리로 꾸며진다.…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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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육아휴직자 13.2만명 ‘역대 최고’…남성 사용률 30% 첫 돌파

      작년 육아휴직자 13.2만명 ‘역대 최고’…남성 사용률 30% 첫 돌파

      지난해 국내 육아휴직자가 13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일·육아지원 제도 혜택을 받은 수급자가 25만 6771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만 7242명 늘어…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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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에서 눈 마주치면 ‘저 사람도…’ 피해자는 두렵다[N번방 너머의 이야기]

      길에서 눈 마주치면 ‘저 사람도…’ 피해자는 두렵다[N번방 너머의 이야기]

      이른바 ‘N번방 사건’부터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목사방 사건’까지. 디지털 성범죄는 사건의 이름만 달라졌을 뿐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국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7배 증가했고 그중 10대 피해자는 무려 20배나 늘었습니다.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들은 흔히 …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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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피살’ 13일째…여교사 호흡기 착용해 대면 조사 ‘아직’

      ‘초등생 피살’ 13일째…여교사 호흡기 착용해 대면 조사 ‘아직’

      대전에서 김하늘 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여교사 A 씨에 대한 대면 조사가 사건 발생 13일째인 23일에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여교사의 대면 조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다.대전서부경찰서 초등…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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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양 유족, 6억대 배상 받을 듯…추후 가해교사에 상환 청구 무게

      하늘양 유족, 6억대 배상 받을 듯…추후 가해교사에 상환 청구 무게

      지난 10일 같은 학교 교사에게 피살돼 사망한 고(故) 김하늘(7)양에게 6억원 안팎의 배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추후 가해 교사에게 구상권, 즉 상환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전시 학교안전공제회는 하늘양의 사망 사고를 학교 안전에 대한 문제로 보고 배상하는…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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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다세대주택서 화재 발생…20대 남녀 2명 사상

      수원 다세대주택서 화재 발생…20대 남녀 2명 사상

      23일 새벽 경기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3분경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있던 20대 여성 A 씨가 사망하고 20대 남성 B 씨가 얼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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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이모님 대신 ‘강남 이모님’…이용요금 더 올라 ‘월 300만’

      필리핀 이모님 대신 ‘강남 이모님’…이용요금 더 올라 ‘월 300만’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본 사업이 미뤄짐에 따라 3월부터 이른바 ‘필리핀 이모님’의 월 이용 요금이 대폭 오른다. 시범사업 전부터 ‘고비용’ 꼬리표를 달고 시작한 해당 사업은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해 월 이용요금이 300만원에 육박해 ‘강남…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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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콜라’도 못 마시겠네…설탕 200배 아스파탐, 인슐린 수치 ‘폭발’

      ‘제로 콜라’도 못 마시겠네…설탕 200배 아스파탐, 인슐린 수치 ‘폭발’

      제로 음료에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슐린 수치를 올리고, 죽상경화증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20일(현지시각)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이하이 차오 교수팀에 따르면, 생쥐에게 아스파탐이 든 먹이를 먹인 연…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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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우수 지나도 ‘봄 시작’ 안되나…“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유지 안 돼서”

      입춘·우수 지나도 ‘봄 시작’ 안되나…“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유지 안 돼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入春)과 우수(雨水)가 모두 지났지만 올봄은 아직 시작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한동안 동장군이 한반도를 찾아와 기온 오름세가 주춤한 탓이 크다.체감 기온 때문에 봄이 찾아오지 않은 것으로 느껴지는 것도 맞지만 최근 기온이 기상청의 공식적인 봄 시작 규정에 미달…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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