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불…24명 구조·350명 대피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17층짜리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불이 나 350명이 대피했다. 송파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4분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17층짜리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센터 안에 있던 24명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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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17층짜리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불이 나 350명이 대피했다. 송파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4분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17층짜리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센터 안에 있던 24명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

한국신문협회 등 5개 언론단체는 인공지능(AI) 사업자가 학습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법제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와 정부에 16일 전달했다. 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국회 과학기술정보…

월요일인 16일 퇴근길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인천, 경기 서해안에는 오후 3~6시부터, 서울,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경북 북부·남서 내륙에는 오후 6시~자정…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결제를 걸어놓은 일부 식당이 배달 영업을 우선시하는 등 선결제 이용 고객을 차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익을 꾀하지 않는 ‘양심 매장’ 명단이 공개됐다.선결제 매장 위치 등 정보를 한데 모은 웹사이트를 개발한 ‘시위도 밥…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고문을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십여 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김 고문을 사칭한 SNS 계정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김 고문의 사진과 프로필을 내건 사칭 계정이 페이스북에서만 14…

수확을 앞둔 제주의 한 무밭에서 때아닌 말 떼가 난입해 밭 주인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16일 제주시 봉개동 소재 4만9586㎡ 규모의 무밭에는 말 10여마리가 한가롭게 무를 뜯고 있었다. 전국 월동무(겨울무) 생산량의 32%를 차지하는 제주는 이 시기가 한창 수확 철이다.밭 주인 …

영국의 한 침구·매트리스 회사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25년 후 신체가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처럼 변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해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뉴욕포스트(NYP) 등에 따르면 영국의 침구·매트리스 회사 ‘벤슨스 포 베드즈(Bensons for Beds)’는 …

30년 전 선천성 담도 폐쇄증으로 간이 딱딱하게 굳어가면서 첫돌도 되기 전에 죽을 뻔한 9개월 아기가 아버지의 간의 일부를 이식받은 후 기적적으로 살아나,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6일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 씨(30·여…

우체통이 40년 만에 확 바뀐다. 일반 편지는 물론 소포우편물, 폐의약품, 사용한 커피캡슐까지 넣을 수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환경보호를 위해 ‘에코(ECO) 우체통’을 도입한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강판 재질의 에코 우체통은 우편물과 폐의약품·폐커피캡슐 등 회수물품…

17일 오전까지 전국에 최대 5cm 가량의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18일엔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동해안 지역에는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 지역…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 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 기소됐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누누티비 운영자 A 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앞서 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검찰과 경찰, 국가정보원, 미…

세종에 있는 A 씨 식당은 3일 비상 계엄 사태 이후 단체 예약만 3건이 취소됐다. A 씨는 “예약 취소까진 아니더라도 8명이 예약했는데 실제는 2~3명만 오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강원 속초시에서 숙박업을 하는 B 씨는 “계엄 선포 사태 이후 예약은커녕 예약 문의조차 없다”고 …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 관련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조 청장은 올해 1월 혈액암 2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

#1994년 12월 8일. 선천성 담도 폐쇄증으로 간이 딱딱하게 굳어가던 9개월 아기에게 아버지의 간 4분의 1이 이식됐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모두가 숨죽이며 혈류를 개통한 순간, 배 속에 이식된 창백한 간이 붉게 물들었다. 아기의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피가 무사히 간으로 흘러들었다…

일부 편의시설 외에는 제대로 된 주소가 없던 한강공원에 도로명주소가 생겼다. 앞으로는 공원 내 시설을 더 쉽게 찾고, 자신의 위치를 신속히 알려 긴급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한강공원 9곳에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이 된 공원은 강서, …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다시 지시하겠다’는 취지로 명태균 씨에게 말했다는 주장이 16일 나왔다.명 씨 변호인인 남성권 변호사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황금폰에는 …
![3점슛 1669개 ‘람보 슈터’ 문경은, 인생 가장 많은 눈물 흘린 경기는? [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6/130650020.1.jpg)
2002년은 대한민국이 스포츠로 뜨거웠던 한 해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 대표팀은 그해 5~6월에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썼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한국의 4강을 축하하기 위해 곳곳이 붉은 악마들이 입은 붉은 티셔츠로 가득 찼다. 어디…

한국수자원공사(수공)의 3대 초격차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정수장’이 국제표준이 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국내에서 개발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관리 기술이 글로벌 물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수공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난징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을 앞두고 “이제 남은 것은 검찰 해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2019년 법무부 장관 지명 후 시작된 검찰 쿠데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조사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강제 연행을 시도했지만 끝내 불발됐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6일 오전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장관에게 조사에 불응할 경우 강제연행을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