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벌려고 지원했습니다”…신입 자소서 ‘솔직 vs 무례’ 논쟁
“솔직히 돈 벌려고 지원했습니다.”한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가 실제 자기소개서에서 본 첫 소제목이라며 온라인에 공유한 내용이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자소서는 살면서 처음 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작은 회사라 팀…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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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 벌려고 지원했습니다.”한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가 실제 자기소개서에서 본 첫 소제목이라며 온라인에 공유한 내용이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자소서는 살면서 처음 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작은 회사라 팀…

결혼 1년여 만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30대 공무원 여성이 이혼과 용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신혼 남편 바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32세 공무원이라고 밝힌 A 씨는 “난 남편의 첫 여자이자 …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에 앞서 “발레파킹은 하지 않는다”고 언급해 ‘모수의 주차 사고’를 겨냥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임성근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새로 문을…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서울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가 충분한 투표용지를 미리 준비하고도 투표소에 배분하지 않고 일부를 남겨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가 부실 관리로 선거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파행을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는 이틀째 재투표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투표함 이송을 가로막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지역 선거구의 당선인 확정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도…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추모객이 묘비를 붙잡고 슬픔에 잠겨 있다. 제7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1분간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풍에 뒤집힌 우산을 펴며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5일 오전에도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평생 뒷바라지했던 남편이 남긴 유산을 두고 자식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7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70대 가정주부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A씨는 “얼마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냈다”면서 “평생 초등학교 교사인 남편과 4남매 자식들을 뒷…

4일 오후 7시 30분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 앞산 수덕사 인근 맨발산책길에서 멧돼지 3마리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관계 당국은 주변 지역 수색작업을 벌이는 등 멧돼지 포획에 비상이 걸렸다.현재까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구청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대구…

●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권에 들었다. 그는 2016년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

6·3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관리 직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8시 33분경 소방대원들은 송파구 우성아파트 내에 있는 잠실7동 제2투표소로 진입해 송파구청 선거 관리 직원 1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부정선거를 주장하…

대구 남구 앞산의 한 산책길에서 맷돼지가 목격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4일 오후 7시 30분경 대구시 남구 봉덕동 앞산 수덕사 인근 맨발산책길에서 멧돼지 3마리가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관계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재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 제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도 현장에 나타났다. 시위대들은 “부정선거 척결”, “선관위 해체” 등 의 구호를 외쳤다.4일…

광주 도심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나뭇가지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개한 영상에는 전날 오후 3시경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소형견을 강제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이 남성은 안고 있던 소형견을 바닥에 내…

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경찰청은 4일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시민단체는 3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노 위원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6·3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던 70대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의 한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2.5m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남성…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후 처음으로 여야 전현직 지사가 맞붙은 경남도지사 선거에선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박완수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꺾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경남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경남 동부…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고성읍)에서는 마지막 당선자 자리를 놓고 후보 2명이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 규정에 따라 당락이 갈렸다.4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의원 정수 3명의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이 선거구에서 김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9표(18.76%)로 1위, 김석한 국…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를 도운 청년이 이후 노부부의 영화 포인트 적립으로 CGV VIP가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