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 1만명 개인정보 탈취한 해킹그룹 고소
인하대학교가 본교 개인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한 랜섬웨어 그룹 ‘건라(Gunra)를 고소했다.인하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해커집단을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과에 고소했다고 5일 밝혔다.현재까지 1만여명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등이 유출된 것…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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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본교 개인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한 랜섬웨어 그룹 ‘건라(Gunra)를 고소했다.인하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해커집단을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과에 고소했다고 5일 밝혔다.현재까지 1만여명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등이 유출된 것…

서울관광재단은 광화문광장에서 연 ‘2025 광화문 마켓’이 누적 방문객 357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12일 개막해 20일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방문객이 118% 증가하며 2022년 첫 개최 이래 최고 흥행 성적을 거…

새해 첫 월요일인 5일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결국 공식 명칭을 정하지 못한 채 ‘이름 없는 다리’로 5일 오후 2시 개통한다.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68㎞, 폭 30m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이다. 주탑 양쪽에는 높이 2.5m 규모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 구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집단 분쟁조정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집단 분쟁조정은 다수의 피해자가 같은 원인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분조위가 일괄적인 조정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4일…

지난해 국내 출생아 등록 수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에도 출생보다 사망이 더 많아 인구 감소세는 6년째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자 등록 수가 25만8242명으로 2024년(24만2334명)보다 1만5908명(6.6%)…

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썰매 위에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전국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돼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영상 1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항문에 금괴를 숨기는 수법으로 대규모 금 밀수 범행을 주도한 중간관리책이 징역 5년 실형과 함께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세) 혐의로 기소된 A 씨(68)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36억1124만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장남 임동현 군이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이 사장과 임 군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 관중석 맨 앞줄에서 나란히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충남 서천에서 샤워 중이던 한 30대 남성이 갑자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경 충남 서천군 한 단독주택에서 샤워하던 30대 A 씨가 어깨 부위에 화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가족들은 화장실에 샤워하러 들어간 A 씨가 시간이 많이 지났…

서울 관악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가 구속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군(17)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법원은 A 군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A 군은 1일 오후…

매니저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김숙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김숙은 지난달 30일 SNS에 ‘2025 MBC 연예대상’ 참석 당시 사진을 올렸다. 김숙은 사진을 올리며 “‘구해줘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국 39개 의대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32.3% 감소하고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1년 만에 동결되며 지원자가 급감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2026학년도 정시 지원자는 7125명이다. …

경찰이 이달 2일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70대 택시기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종로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치사상),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험운전 등 치사상), 도로교통법(약물운전) 등의 혐의로 70대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영장…

직장인 10명 중 3명이 현재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전반적으로 열악해, 고용 불안과 노동법 미적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폐에 ‘곰팡이 균’ 키운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40702.3.png)
가습기 대신 선택한 실내 빨래 건조, 환기 없이 방치하면 가족의 호흡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습한 환경에서 증식하는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의 위험성과 실제 사망 사례로 본 안전한 건조 수칙을 공개합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막내 직원이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막내 직원의 법인카드 사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 씨는 회식이 늦게 끝난 날, 막내 직원에게 귀가 택시비를 쓰라며 법인카드…

경찰이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관련한 핵심 내부 자료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분석에 들어갔다.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쿠팡TF팀은 이날 쿠팡 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A씨 측으로부터 내부고발 자료를 임의제출 받았다. A씨는 쿠팡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들의 과로사 은폐 …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가 법원의 1심 무죄 선고 및 검찰의 부분 항소에 반발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제소하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

지난 2일 70대 택시 운전자가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행인과 차량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65세 이상 고령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늘면서 면허 자진 반납 유도책 등의 대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