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판 ‘나는솔로’ 100명 모집에 2356명 신청…몰표남 쏟아진다, 왜?
2월 밸런타인데이에 열리는 서울시판 ‘나는솔로’ 행사 100명 모집에 2356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밸런타인데이 미혼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설렘, 아트나잇’ 참여자 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총 2356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통상적…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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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밸런타인데이에 열리는 서울시판 ‘나는솔로’ 행사 100명 모집에 2356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밸런타인데이 미혼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설렘, 아트나잇’ 참여자 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총 2356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통상적…

불법으로 한방의약품을 팔던 서울의 한 유명 한방병원 직원들이 입건됐다.6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권(민사국)에 따르면, 병원장과 직원 등 49명이 약사법·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민사국 분석 결과, 해당 한방병원은 7년 동안 공진단 등 6가지 인기 품목을 300억 원 이상 처방…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올해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6일 직장인 1467명을 대상으로 ‘이직 계획’을 조사한 결과, 70.1%가 올해 이직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직급별로는 대리급(76.2%)이 이직 계획이 있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6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간사 한병도 민주당 의원을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장관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다음 주 국회가 예고한 국회 모욕죄 고발에 대…

전속계약을 두고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와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소송이 오는 4월 시작된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30분으로 지정했…

유승민 전 의원이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문 닫지 않도록 추경에서 예산을 꼭 다시 살려내길 바란다”고 했다.유 전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국내 유일의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있…

직원들의 회사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던 ‘개통령’ 강형욱 부부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와 그의 아내에 대해 정보통신망 침입, 타인의 비밀 누설 혐의로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으로 검찰 불송치 결정했다고 6일 밝혔…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상태가 된 3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원광대병원에서 조석원 씨(30)가 심장, 간장, 폐장, 좌·우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6일 밝혔다. 조 씨는 지난해 12월 13일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청구한 국회 측이 6일 윤 대통령을 향해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는 서슬 퍼런 태도를 버리고 그때그때 유리한 말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국회 대리인단 김이수 변호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 출석에 앞서…

한 60대 여성이 치과 진료를 받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6일 전북 소방본부와 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5분경 전주시 완산구의 한 치과로부터 “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

설 명절에 입힌 한복을 반품한 고객이 민원까지 넣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축하해주세요. 설 잘 지내고 한복이 민원과 함께 반품돼 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아동복 판매 …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후배 오요안나(1996~2024) 괴롭힘 의혹으로 ‘골때녀’에서 통편집됐다.5일 방송한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선 G리그 A그룹 세 번째 경기인 FC 탑걸과 FC 국대패밀리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김가영은 화면에 잡히지 않았다. FC 원더우먼 소속…

고등학교 학창 시절 수학 전교 1등을 여러 번 했던 20대 청년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술을 배워 월 400만 원을 벌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각종 기술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에는 19살부터 3년 반째 필름 기술직에 종사해 온 도승헌 씨의 사연을 정리한…

서울시가 2월 초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오는 8일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당초 이날 오후 6시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으나, 이번 주 기온이 5일 연속 최저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며 동파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자 이를 연장한 것이다.‘동파…

6일 목요일은 서울 낮 기온이 최대 1도까지 오르지만 전국적으로 여전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오늘(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출근길 영하 17도 한파 맹위…전라권, 제주도 등 눈 소식[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6/130977450.1.jpg)
목요일인 6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며 최강 한파가 이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낮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

지난달 출시된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R1’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불거지면서 국내 정부 기관과 기업들이 잇달아 사용을 제한하고 나섰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사내 인터넷망을 통해 딥시크에 접속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국방부도…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1만3000여 명의 수련을 담당하는 전국 병원장 4명 중 3명은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장들은 “정부가 ‘원점 재검토’라는 두루뭉술한 말로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의정갈등이 1년간 장기화되면서 상당수 대형병원들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한 병원의 경영난이 해소되기까지 수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연구에 투자할 시간도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면서 장기적으로 ‘K-의료’의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9일 기준 전국 39개 의대의 휴학생은 총 1만8343명으로, 전체 재적생의 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의대 학생 현황…